잡식성 리스너의 주관적인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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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idu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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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리스너의 주관적인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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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어본! 방송삽입곡 추천
안녕하세요! 잡식성 리스너 바바입니다! 오늘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방송삽입곡들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방송삽입곡들은 방송상황에 따라 그 감동을 더해주거나 생생함을 더해주면서 방송의 감초같은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내가 보는 방송과 함께 나와서 좋고 따로 듣기에는 더더욱 좋은 방송삽입곡들! 한번 같이 들어 보실까요><? <냉장고를 부탁해>의 <집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마지막 레시피를 소개할 때 "동치미로 청국장으로~ 오!" 하는 노래가 나오죠! 바로바로 '여행스케치'가 부른 <집밥>입니다!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가끔은 그리워하는 ‘집밥’을 주제로 한 노래라고 하는데, 듣기만 해도 집밥이 먹고 싶어지지 않나요:)? 집밥이란 소재와 명랑한 보컬과 코러스, 정감 가는 가사가 매력적인 노래에요! <오늘 뭐 먹지?>의 <Sh Boom> <오늘 뭐 먹지>에서 마지막레시피를 소개할 때 나오는 <Sh Boom>입니다! 개인적으로 '쉬풍쉬풍~ 따라라따라라' 하는 부분이 인상 깊어서 굉장히 궁금했는데, 'Trevor Horn Orchestra'가 부른 <Sh boom>이란 곡이라고 하네요!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의 ost로 발표된 곡인데요, 국내에서는 맥도날드 cm송으로도 쓰였다고 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왠지 모르게 배가 불러오는 듯 한 사랑스러운 노래에요. <삼시세끼 어촌편>의 <아줌마> "아줌마~ 너무 좋아~"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차승원이 남다른 요리실력을 보여줄 때마다 나왔던 그 노래! 태진아의 <아줌마>입니다! 삼시세끼에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자꾸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 기운 넘치는 노래에요! <꽃보다 할배>의 <VIVA 청춘> 꽃보다 할배 시리즈에 나온 '딕펑스'가 부른 <VIVA 청춘>입니다. 1탄이 방영될 때에는 <VIVA청춘>이 배경음으로 깔리는 홍보뮤비도 나왔었는데요, 방송에 삽입되면서 여행에 떠나는 설렘은 물론 꽃할배들의 '제2의 청춘'도 잘 표현해주었죠! 평소에 들으면서 걸으면 왠지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듯한 즐거운 노래에요. 개콘<두근두근>의 <Ode To My Family> 썸남썸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멜로디! "뚯뚜루뚜뚜 뚜루뚜~" 다들 공감하시나요? 개그콘서트 <두근두근>코너에 달달한 상황이 나올 때마다 배경음으로 나오던, 'The Cranberries'의 <Ode To My Family>입니다! The Cranberries는 4인조 혼성그룹으로 91년도에 데뷔해 <Ode To My Family> 이전에도 특유의 보컬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랑스러운 노래에요! 어디선가 들어본 방송삽입곡 추천! 마음에 드셨나요? 다음에는 TV방송삽입곡뿐만 아니라 인터넷방송bj들이 많이 쓰는 bgm이나 cm송으로 자주 쓰이는 곡들도 소개시켜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힘들 때 힘이 되는 힙합 추천!
안녕하세요! 음악이라면 장르 가리지 않고 즐겨듣는 잡식성 리스너 바바입니다! 오늘은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국내힙합곡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그럴 땐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힘이 들때 꺼내먹고 싶은 노래!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입니다. 자이언티의 매력적인 음색과 위로의 메세지가 인상 깊은 노래에요! 리스너들이 노래를 듣고 하루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그리고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라고 하네요. "이젠 그만 아파도 될까? 그만 두려워도 될까? 눈물 흘린 만큼만 웃어 봐도 될까?" 힘든 날들은 잊고 나아가고 싶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타블로의 <고마운 숨>입니다. <열꽃>은 타블로가 힘든 일들을 겪고 나온 솔로앨범이죠. 힘든 일을 겪은 후 그에 대한 성찰, 아픔,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많이 녹아있는 명반인데요, 그중에서도 수록곡 <고마운 숨>은 힘든 날들은 잊고 웃고 싶다는 메세지가 담겨있어 리스너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드는 곡입니다. "흘러 흘러가 결국엔 흘러가니 두려움은 두고가 떨지마 감지 말고 두 눈 뜨고 가 넘어져도 일어서면 돼 부끄러워 마" 듣고 나면 "흘러 흘러가"가 머릿속에서 맴돌게 되는 프라이머리의 <3호선 매봉역>입니다. 빈지노와 팔로의 목소리, 힘든 시간도 결국엔 흘러가니 아쉬움없이 나아가자는 메세지가 매력적인 노래에요. "걱정없지 원래 큰 그릇은 늦게 차는법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맘을 따라서 좀만 가면 돼, 거의 다왔어" 스스로에게 그리고 리스너들에게 위로를 건내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인 일리닛의 <조금만 가면 돼>입니다. <조금만 가면 돼>는 일리닛이 스나이퍼사운드에서 나와 홀로서기에 도전한 <EXHIBIT I : The Mix Tape>의 수록곡인데요, 내용과 메세지, 기발한 표현들 모두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거품, 덫들, 기회 대신 오는 유혹들 그 모든 것의 정면에서 다시 처음부터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 꼭 새벽에! 이어폰으로! 들어야 하는 이센스의 <독>입니다. 잔잔한 멜로디와 이센스 특유의 랩핑, 진솔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인데요, 특히 진솔한 가사 하나하나가 듣는 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