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by
wander81
P
Programming
2 Followers
고양이 쫓아낸(?) 딥러닝 시스템
캣 체이서(Cat Chaser)는 엔비디아 엔지니어인 로버트 본드가 자택 부지에 대변을 보는 고양이가 끊이지 않는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양이만 쫓아내기 위해 만든 자동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IP 카메라를 이용해 정원을 7초 간격으로 모니터링한다. 촬영한 사진 처리는 엔비디아의 임베디드 모듈 시스템인 젯슨 TX1(Jetson TX1)을 이용했다. 여기에 딥러닝 기술을 더해 고양이 사진을 대량으로 학습해 정원에 침입한 고양이를 확실하게 감지해낸다고 한다. 만일 이 시스템이 고양이를 찾게 되면 와이파이를 이용해 정원으로 신호를 보내고 스프링클러를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그는 젯슨 TX1은 신경망을 실행하기 위한 것이어서 시스템 개발은 10∼15시간 정도면 끝났다고 밝혔다. 그는 개발에 이용한 소스코드를 깃허브( https://github.com/rgbond/chasing-cats )에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화장실(?)을 잃은 고양이들은 새로운 장소를 찾아서 그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개발자는 다음에는 고양이가 오면 자동조종 무선 차량을 불러내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딥러닝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걸 보여주는 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blogs.nvidia.com/blog/2016/07/07/deep-learning-cats-law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 화면의 빈 공간을 똑똑하게 디자인한 사례 21가지
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새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게되면 우리는 종종 비어있는 상태의 화면(Empty State Screen)과 마주하게 됩니다.이 화면은 아직 사용자가 앱을 사용한 기록이 없어 표시할 콘텐츠가 없기 때문에 나타나지요. 오류가 생겼을 때 뜨는 페이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이 화면을 어떻게 채우실 건가요? 많은 디자이너들은 이 화면을 비어있는 그대로 남겨두기 보다는 적절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하곤 하지요. 사용자들에게 앱 사용을 시작하도록 독려하거나, 해당 앱을 사용하기 위한 짧고 유용한 팁들을 소개하는 등 이러한 여백은 여러분의 창의성이 실력을 발휘하기 딱 좋은 흰 캔버스와 같은 공간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프리랜서 가이드는 앱의 빈 화면을 똑똑하게 디자인한 사례들을 준비했습니다. 디자인 중 일부는 컨셉 디자인이고, 어떤 것들은 이미 다른 기업에서 사용 중인 것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On-Boarding 처음 시작할 때 뜨는 화면을 앱에 대한 소개와 아직 메시지가 없어 슬퍼하는 캐릭터를 활용했습니다. 2. Modspot 빈 공간을 앱 사용을 위한 튜토리얼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3. Workmates 각각의 세션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인사를 건넵니다. 4. Mobile Payment Method “현금이 없다고요? 문제 없습니다! (No cash? No problem!” 현금이 필요 없는 결제방식 모듈을 빈 화면에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5. No Conversations 낮잠을 자는 캐릭터를 통해 대화가 없어 지루하다는 것을 표현하여 대화를 시작하라고 독려합니다. 6. Driver app 현재 진행중인 주문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현재 여러분이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하라는 메시지도 보여주지요. 7. Marvel Projects App 프로젝트가 없는 상태의 화면을 프로젝트가 없어 화난 폴더 이미지를 활용했습니다. 8. Yuhuu Car Rental App 로딩화면을 사용자들에게 차를 렌트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적절하게 활용했습니다. 9. Google Photos 공유되는 파일이 전혀 없을 때, 두 개의 빨대가 꽂힌 음료수가 등장합니다. 사용자들이 ‘공유’를 시작하게끔 독려하는 것이지요. 10. Favorites 우리에게 익숙한 아이콘을 통해 사용자들이 알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별’을 즐겨찾기로, ‘연필’은 질문 내역을, ‘문서’는 답변이 완료된 질문들을 나타냅니다. 지금까지 다른 앱에서는 빈 화면을 어떤 디자인을 통해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해드렸습니다. 각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세히 살펴보시고, 여러분의 앱도 창의적으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예시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위시켓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분들의 샘솟는 아이디어와 계속해서 떠오르는 영감을 기원하며 다음 프리랜서 가이드를 통해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