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d of Software
by
DongSoo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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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d of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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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에서 ‘진짜 키가 튀어나온다고?’
스마트폰은 일부 제품을 빼면 실제 키보드 대신 널찍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탭으로 기능을 다룰 수 있다. 편하지만 문제는 문자 같은 걸 입력할 때다. 터치스크린을 통한 소프트 키보드 입력 방식은 아무래도 텍스트 입력에는 그리 적당하지 않다. 택투스 테크놀로지(Tactus Technology)는 이렇게 스마트폰에서 문자를 입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한 기술이다. 문자를 입력할 때에만 평평하던 화면에서 실제 키가 떠오르게 하는 것. 튀어나온 부위를 누르면 문자 입력이 키보드처럼 쉬워진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평평한 화면에서 갑자기 물리적인 키 형태가 튀어나오는 건 어떻게 가능할까. 패널 아래쪽에는 마이크로 크기로 만든 구멍 다수가 뚫려 있다. 구멍 아래쪽 공간에는 액체로 채워져 있다. 키보드가 튀어나오게 하려면 수압을 높이면 된다. 이렇게 하면 액체가 마이크로 구멍을 지나 팽창, 실제 키같은 모양새를 띄게 된다. 매력적인 건 스마트폰에 흔히 쓰이는 터치스크린과 터치센서 위에 있는 플라스틱이나 유리 패널 부분에 물리적인 키를 갖춘 패널을 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패널은 얇고 매끄럽다. 투명해서 아래쪽 디스플레이에 비춰지는 화면도 잘 보인다. 패널 두께는 0.75mm에서 1mm 사이라고. 패널을 설치할 때에는 패널 내부 제어 장치를 스마트폰 제어 장치에 연결해야 한다. 또 다른 장점은 액체가 마이크로 구멍 위로 나와서 모양새를 만드는 방식인 만큼 키 모양 자체를 수평은 물론 수직이든 원하는 형태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http://tactustechnology.com/technology/)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