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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에게 5개월 만에 엄마의 죽음을 전하는 아빠
배수현 씨의 아내는 갑작스레 유방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투병 중 종양이 터져 심한 냄새가 났던 아내. 하지만 부부의 어린 아들 여명이는 "엄마 냄새가 제일 좋아"라며 엄마를 꼭 끌어안고 잤습니다. 말기암 투병 중인 아내에게 큰 힘이 되었던 아들 여명이. 하지만 지난 1월 그녀는 결국 짧은 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배수현 씨는 아직 일곱살인 여명이에게 그 사실을 차마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거북이를 통해 현재 여명이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거북이가 말을 해도 의심하지 않을만큼 어리고 순수한 아이. 거북이를 통해 조심스럽게 여명이의 속마음을 들어봅니다. 아빠가 말하지 않아도 여명이는 조금씩 엄마의 죽음에 대해 눈치채고 있는 걸까요? 여명이는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여명이가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배수현 씨는 이제 오랫동안 숨겨온 비밀을 말하려 합니다. 열까지 세는 것도 아직 어려운 아기인데ㅠㅠ 여명이에게 차근차근 말해주는 아빠 "아빠는 오래 오래 살 거고 우리 여명이 옆에 항상 있을 거야" 마지막으로 여명이에게 엄마와 인사할 기회를 주기 위해 영상편지를 공개한 제작진과 아빠. 엄마의 휴대폰에 남아 있었던 영상 화면에는 모두 여명이와 아빠만 찍혀 있지만 엄마의 목소리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여명이. 그렇게 엄마와 작별인사를 합니다. "엄마 빨리 나았으면 좋았을텐데 왜 하늘 나라로 갔어? 엄마 나 낳아줘서 고맙고 키워줘서 고마워. 엄마 사랑해" 방송에서 나왔듯이 어쩌면 여명이는 너무 어려서 엄마의 죽음을 여전히 받아들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짧고 특별했던 순간이 먼 훗날 여명이가 많은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을 때,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길 바라요. 여명이도 아빠도 화이팅!
알아두면 좋은 아픈 아기 간호법
아이가 아플 땐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병원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아픈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마음가짐. 질병에 대한 사전 지식과 간호법을 알아두면 아이가 갑자기 울어댈 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 가벼운 기침은 실내 습도를 조절한다. 이가 기침을 하면 일단은 눕혀서 가슴을 쭉 펴준다. 편안한 상태로 쉬게 하면 숨쉬기가 쉬워져 기침이 멎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가습기를 많이 틀어 실내 습도를 올려 기도의 점막을 보호해 주고, 때때로 환기를 시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한다. 토할 때는 먼저 옆으로 눕힌다. 아이가 토할 때는 토한 것이 기관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옆으로 눕혀 입안에 있는 음식물이 밖으로 흘려 나오도록 한다. 토한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게 하고 수건으로 입술과 얼굴을 닦아준다. 건조한 집안 공기가 콧병 부른다. 온도와 습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아이는 그만큼 질병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콧물이 나오거나 코가 막히는 원인도 건조한 공기 탓. 집안 공기가 건조하면 코에 딱지가 생기기 쉽다. 코가 막혀 숨을 쉬기 힘들어하면 코를 빼내야 한다. 복통을 호소할 땐 변을 살핀다. 아이들은 소화기관이 덜 발달했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음식을 잘못 먹으면 쉽게 배앓이를 한다. 따라서 아이들에겐 소화가 잘 되면서 영양가 높은 음식을 주는 것이 좋다. 평소 묽은 변을 본다면 분유를 적정량보다 묽게, 변비 증세가 보인다면 적정량보다 진하게 타서 먹이고, 이유식은 야채나 과일로 만들어 먹여 변을 잘 보도록 유도하는 것도 복통을 예방하는 한 방법이다. 발진 치료의 지름길은 피부 관리 가려운 부위를 긁지 못하도록 손톱을 짧게 깎아주고 순면으로 된 옷을 입힌다. 목욕은 매일 시키고, 피부에 저자극성 바디워시를 사용하고 목욕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육아 #육아일기 #영아 #유아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