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나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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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wa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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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나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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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3년전부터 각기 다른 어려움들로 하여금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2013년2월 설 연휴가지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파혼아닌 파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술에 빠져 6개월정도 쓰레기처럼 지내다 그해10월 음주운전사고로 천오백 가까이 써버렸습니다 그리고 그해 겨울 둘도없던 그런 친한친구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그래서 또 방황의 나날을 지냈습니다 2014년 봄쯤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나날이슬퍼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다싶이 죽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하고 죽을려고 준비를 하던중 또다시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살아야겠다는 희망을준 그런여자였죠 그런데 그행복도잠시 2014년 10월쯤 여자친구의 갑작스런 의료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아 기계로 보름정도 연명 하던중 결국 여자친구의 가족들의 선택으로 기계를 떼어 내게되어 사망 합니다.. 이러한 기고한 인생이 있을까싶었죠? 있습니다 그게바로저입니다 근데 그것이 끝이아닙니다 너무 이런일을 겪다보니 정신은 혼미해져갔고 멍하니 하늘만보며 살고있던중 그동안 모아두었던 소자본으로 어느 곳에 투자를 했어요 그런게 그것이 또 사기를 당해 7천만원 가까이 잃게되었죠 휴..이런곳에다 다시 과거를 떠올려 쓰려고 하니 슬퍼지네요.. 그런데 왜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냐구요? 이젠 살고 싶어졌어요 어느 분이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너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웃과 사회 그리고 나라 인류에게 한것이 무엇이 있었냐고.. 사실 저는 저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거든요 그 말을 듣는순간 번쩍하는거에요 아..살아야겠다!죽을땐 죽더라도 무언가 를 하고 죽어야겠다.. 그러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므슨공부냐하면 내 자신을 갖추는공부입니다 내가 화내고 고집부리고 나의 잣대로 상대를욕하고 탓하고 늘 그렇게 살아와서 이런 어려움이 왔다고 깨달았거든요 그래서 그것들을 먼저 바로잡고 난뒤에 이웃 사회 나라 인류를위해 이한몸 불싸지를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을 홍익인간이라고 하죠.. 나를갖추어야 상대들어게 바르게 도움을 행할수 있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경험과 이 글로 인해 단한명이라도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바꿀수만있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많은 빙글러 여러분 저도 삽니다 힘내세요.. 나를바꾸면 세상을 바꿀힘도 생긴다고 믿습니다 열심히 갖추시고 공부하십시요.. 그리고 어떠한 질타도 악플도 감사히 흡수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UViewing] 넌 그저 Summer?
넌 그저 Summer? -누가 비어있는 곳을 공간이라고 했던가요, 그대 없는 자리 내겐 정처 없는 허공이랍니다. 1. 우리 그렇게 헤어진 날 이후로 나는 혼자 수백 번을 고민했어. 도대체 넌 내게 왜 그랬을까? 그리고 넌 그 생각들의 끝에서 늘 <나쁜 놈>이 되어있었지. 하지만 그렇게 널 욕하면서도 내 마음은 썩 홀가분하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내가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보다. 너를 여전히 사랑하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세상의 모든 슬픔을 혼자 다 짊어졌었지. 돌이켜보면 우리의 연애가 끝난 후에도, 나는 끝까지 나만 착했어. 하지만 사랑이 끝난 후엔 그런 시간도 조금은 필요한 거 아닐까? 그래서 널 욕한 걸 ‘아직까지는’ 후회하지 않아. 이 나쁜 놈. 2. 하지만 너를 완벽하게 미워할 순 없었어. 그러다보니 이번엔 사랑 자체를 매도하기 시작했지. 그저 그런 감정, 흔한 마음들, 꼭 네가 아니어도 언제든, 사고처럼 일어날 수 있었던 일들. 그 때 나는 그저 외로웠을 뿐, 그 외로웠던 시절에 너를 만나 조금은 따듯했을 뿐. 생각해보면 네가 내게 지었던 웃음들과 내가 사랑했던 긴 속눈썹, 언젠가 내가 ‘내 애인 몸매 완전 아이돌 같네?’라고 칭찬했던 길쭉길쭉한 팔 다리들. 그런 것들을 가진 사람이 어디 지구상에 너 하나뿐이었겠어? 처음 보던 날 눈부시다고 생각했던 하얀 피부조차, 너와 헤어지고 만난 사람들 세 명 중 한 명에게는 해당되었던 사항이었으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만난 건 그저 내가 만들어 낸 환상을 가장한, 수많은 우연들 중 하나였을 뿐이라는 거야. 그냥 재수 없게 걸린 거지. 내가 너에게. 혹은 네가 나에게. 3. 이런 생각들을 하다 보니 난 점점 너의 모든 것들이 싫어지기 시작했어. 너처럼 사람 홀리는 눈웃음을 치는 남자는 안 만나야지. 속눈썹이 긴 남자는 뭔가 우울해 보여서 싫어.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말도 안 되는 잣대로 나를 판단하려 들 테니 그것도 별로. 하얀 피부도 싫어. 팔다리 그까짓 거 길면 뭐한담? 사다리는 뭐 허투루 있나? 아쉬우면 그거 쓰면 되잖아? 이렇게 나는 너에게 분노하기를 멈추지 않았어. 그냥 미웠어. 내가 너를 더 사랑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우리의 관계에서 나는 철저하게 을이었고 너는 아쉬울 것 하나 없는 갑이었던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나도 비참했어. 4. 그렇게 여름이 가고 완연한 가을이 오고 있어. 우리는 여름의 초입에서 헤어졌지.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여름밤은 시원하기보다는 서늘하더라. 그동안 나는 가끔 차고 기우는 달처럼 너를 비웠다가, 채웠다가, 뱉었다가, 담았다가를 반복하면서 여름이 가기를 기다렸어. 그런데 말야. 그냥 어느 순간, '너도 날 사랑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저 서로의 표현 방법이 달랐을 뿐. 어쩌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나도 잘 몰라. 다만 너의 그 다정했던 손길과 따듯했던 어깨와 눈빛. 입술. 손길... 그런 것들이 네가 사랑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그걸 네가 ‘나를 쉽게 생각해서’라고 단정지어버린 탓에. 마음만은 늦게 열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탓에 너에게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잘 표현하지 못했었어. 아마 그런 이유에서였을 거야. 내가 끝끝내 이 끝나버린 관계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건. 우린 너무나 달랐고 너무나 닮았었지. 서로를 좋아했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정반대였어. 말로 하는 사랑과 몸으로 하는 사랑. 이 두 가지의 간극. 그리고 사이 우리의 한계. 결국 채울 수 없었던 공간. 하지만 누가 비어있는 곳을 공간이라고 했던 걸까? 네가 없는 자리, 내겐 정처 없는 허공이더라. 5. 그래도 알아. 어쩔 수 없었다는 걸. 연애라는 게 원래 그렇잖아. 서로 완연히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의 차이를 메꿔 가는 것. 그동안 서로 울고, 웃고,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 영영 헤어졌다가 우연치 않게 다시 만나기도 하고. 변해버린 모습에 서로를 바라보며 어색해 하기도하고, 그 끝에서 스스로 성숙해진 모습을 돌이켜 보기도 하는... 있잖아. 그래서 말인데. 나 너 사랑했다? 내 마음만큼 많이 표현하지는 못했어도 나는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고, 누구보다 너를 아꼈어. 내가 너를 사랑하는 방식과 네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은 달랐어도 네가 그때 내게 준 마음은 나를 많이 키워놓았어. 이건 진심이야. 언젠간 너도 내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어. 어느 날 갑자기 훌쩍 커 버린 네 모습을 보면서, 아 그 애가 나를 사랑했구나, 그래서 나 이만 큼이나 컸구나...하고. 사람들은 어떠한 관계가 끝나면 그게 영영 끝이라고 생각하지. 중요한 건 관계의 잔상인데... 어쩌면 그 잔상들의 또 다른 이름이 바로 ‘추억’이 아닐까? 네가 원했던 방식으로 사랑해 주지 못해 미안해. 내 방식이 옳다고만 생각했던 것도. 그래서 끝까지 나만 착했다고 생각했던 것도. 짧았지만 고마웠어. 많이 표현하진 못했지만 너는 눈부셨어. 누군가가 그런 너를 새롭게 사랑하게 되는 건 마음 아픈 일이지만, 너는 아마 너만의 가을을 맞고 있겠지. 사계절 내내 뜨겁다면, 모든 게 타버리고는 흔적도 없을 텐데, 나 그걸 바라지는 않는 것 같아. 그러니까 너랑 나 그 순간에 진심이었으면 됐어. 우리, 후회하지 말자. 허공인들 들 어때? 네가 한때나마 내게 있었으니 비로소 내게 이렇게 '공간'이 존재하고 있는 걸.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의 차이♥
좋아한다는 것은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이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됩니다. 지구가 멸망해서 탈출하는 우주선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자리에 태우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은 내 자리를 주고 싶은 것이다. 좋아해서 들으면 가슴이 설레고, 사랑해서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 물을 줍니다. 좋아하면 웃는 날이 많고, 사랑하면 우는 날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내 곁에 두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 곁에 있고 싶은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감정의 흔들림이지만, 사랑하는 것은 영혼의 떨림입니다. 좋아하면 그 사람이 나 없으면 힘들기를 바라는 것이고, 사랑하면 그 사람이 나 없어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좋아할 땐 가슴이 두근두근, 사랑할 땐 가슴이 시큰시큰. 좋아한다는 건 앞서 걷고 있는 당신을 뒤따라 가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건 내 걸음을 당신에게 맞춰가는 것입니다.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을 포기했을 때 내가 잃어버릴 것은 당신 하나 뿐인거고,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과 헤어졌을 때 내가 잃어버린 것은 당신을 뺀 나머지 모든 것이다. 좋아한다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떠오르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눈물 날 만큼 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