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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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s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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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하는 음모 면도/여성 제모/셀프 제모/음모 제모 실전편 - 함부로 따라하진 마세요~ ^^*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에 둔 매우 실전적인 내용입니다만, 집에서 개인적으로 시도하시는 데는 주의를 요합니다. 만일의 사태에 책임질 수 없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이번 카드는 제가 아는 상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므로 분명히 개인차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주의하시라는 거에요~ 앞서 올린 여성 음모 제모/음모 관리의 철학(?)의 실전편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이 카드는 블로그 이웃들에게 공개했던 내용이고 실제로 이 내용대로 시도를 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는 분도 계셨지만 어떤 분들은 도저히 따가워서 견딜수 없었다는 분도 소수지만 계셨어요. 본인이 강모이고 숱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약모에 빈모에 가까운 편입니다. 발모 지역도 별로 넓지 않고.. 몸에 전체적으로 털이 별로 없는 체질. 음모 면도(Pubic hair shaving)를 왜 하지? 고전 회화 작품을 보면 마치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듯, 음부가 깨끗하게 그곳에는 애초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묘사된 작품들이 기억나실 거에요. 예술 작품에서 왜 여성의 음모가 그려지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따로 쓴 카드를 관심있는 분들은 참조하시구요.. ​제가 아는 한, 20세기에 들어오기 전부터 외국에서는 음모 왁싱이 성행했어요. 브라질에서 시작해서 브라질리언 왁싱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완전히 음모를 제거하는 왁싱으로부터 소위 비키니라인 제모라고 하고 하는 수영복 입을 때 민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일부 제모 등 아래쪽을 정리하고 관리하는 것이 서양에서는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니었죠. 우리나라에도 최근 몇년 사이 왁싱샵이 많이 생기긴 했는데, 일반적으로 널리 퍼지지는 않았고 소수의 매니아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아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영업이 되는 것을 보면 고정 고객이 꽤 되는 모양이구요. 저는 왁싱 전문샵을 이용하지 않고 철저히 집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보려구요. 먼저.. 음모를 왜 관리하는가의 문제부터 시작해 봐야겠죠? 관리? 사실 안해도 되죠~ 자연스러운게 좋은 거니깐~ 겨드랑이 제모나 종아리 제모는 밖으로 드러나니깐 관리한다고 해도 음모는 여간해서는 누구에게 보여줄 일이 없잖아요..? 그럼에도 제가 관리하는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때문이에요. 남이 보지 않는 곳이지만 내 스스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곳이기 때문에 매일 신경을 쓰는 거죠. 전 브라질리언 왁싱 같은게 아니고 (용제나 테이프를 이용해 모근까지 제거하는게 아니라) 트리밍(짧게 자르고)하고 일부 쉐이빙(면도기를 이용)하는 정도에요. 제가 애정하는 팬티들 중에 앞판이 많이 좁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비키니라인 왁싱을 하는 것과 같은 이유이기도 해요. 아침에 딱 팬티 착용하고 거울 봤을때 깔끔한 모습이 좋으니까요~ 여성들이 스스로 음모 면도를 고민하는 경우는 대부분 자발적인 경우가 적어요. 산부인과에서 출산할 때 간혹 내원전에 음모 면도를 하고 오라는 지시를 받는 경우도 있고, 애인이 원해서 고민 끝에 시도하는 경우도 있죠. 아니면 또다른 수술때문에 어쩔수 없이 깎는 경우 등등.. 저처럼 정기적으로 미용 차원의 자벌적 셀프 관리는 흔치 않을 것으로 생각해요.​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지만 내밀한 매력이 ^^ 이건 어쩌면 경고일 수도 있는데요 ^^ 한번 본격적인 쉐이빙을 시작하면 중간에 그만두기가 쉽지 않아요. 거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관심이 있는 경우에는 극단적인 왁싱이나 쉐이빙보다는 트리밍부터 시작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고.. 지금도 기본은 트리밍이니깐요. ​트리밍이 1단계로 전체적으로 길이를 짧게 해주는 것이라면 좀 더 정교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 쉐이빙인데요. 일단 왁싱은 혼자 할때도 고통이 따르고 번거롭기에 왁싱은 논외로 하고, 쉐이빙까지만 말씀드릴거에요. 일단 트리밍만 해도 확실히 다른 느낌을 가질수 있어요. 상당히 정리되고 모양이 잡혔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기에 쉐이빙 단계까지 가면 미용상의 이슈 뿐만 아니라 매직 기간동안의 찜찜함을 줄이는 부수효과도 있답니다. 대신! 말씀드렸다시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거.. 안 그러면.. 소위 '국부 소양감'때문에 굉장히 불편하실 거에요. 이제는 실전 쉐이빙~ 이제부터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구요. 개인차가 있을수 있으니 주의요한다는 것.. 다시 거듭 말씀드립니다~ 처음 시작한다는 가정하에.. 가위로 전체적으로 음모 길이를 짧게 쳐줘요. 음모 형태나 모발(?)의 강도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웬만큼 무성한 경우가 아니라면 트리밍 만으로도 제법 예뻐질거에요. 본격적인 쉐이빙을 위해서는 면도기를 준비해야죠. 면도기는 면도날의 청결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일회용 면도기는 위생상에는 좋을지 모르겠는데 안전하지 못해요. 유명 브랜드의 좋은 면도기/면도날을 쓰는 걸 추천드려요~ 조금이라도 지저분한 면도날을 쓰면 쉐이빙 후에 발진이라던가 감염에 의한 모낭염.. 아니면 진짜 병원에 가야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 될수 있으니 위생에는 정말 신경쓰기! 면도날 키트가 꽤나 고가이기 때문에 한번 쓰고 버릴수는 없구요. 뜨거운 물에 깨끗이 씻고 잘 건조시켜 두는게 중요하죠. 깨끗한 면도기가 준비됐다고 하면 이제 피부를 부드럽게 해 줘야 해요. 바로 면도기를 대거나.. 샤워하면서 쉐이빙하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아요. 저는 반신욕이 일석다조 효과가 있어요. 피로도 풀고~ 혈액순환도 좋게하고, 책도 읽고 쉐이빙을 위해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여러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수 있죠. 충분히 따뜻하고 부드럽게 이완되었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남성용 쉐이빙크림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일반 비누나 바디 샤워를 이용해도 별로 문제 없었어요. 크림이던 비누던 쉐이빙 하려는 곳에 바르고.. 면도는 반드시 음모가 난 방향의 순방향으로 해 주셔야 해요. 역방향으로 하면 뿌리가 깊게 깍여 나오기 때문에 효과는 좀 오래가는데 상처나기 쉽지 때문에.. 자주 한다는 생각으로 순방향으로 정리해 주시는게 바람직하답니다. 물론 이건 직접 바기나 주변이 아닌 비키니 라인 (저는 비키니 라인에는 사실 원래 없어요~)과 팬티 앞판에 해당되는 부분 얘깁니다~ 그리고 욕조나 샤워부스 안에 서서 쉐이빙하지 마세요. 필연적으로 몸을 굽혀야 하고 다리 한쪽을 들어올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때 바닥이 미끄러우면 여러가지로 위험하니깐.. 안정적인 자세를 갖춰주세요. 저는 욕조 안에 앉아서 하는게 제일 안전한거 같아요. 실제로 가장 민감한 곳 주변은 매우매우 조심스레 접근해야해요. 한번에 다 하겠다는 생각은 금물이고요. 조금씩 야금야금 쉐이빙해야해요. 자세한 묘사는 곤란하지만 여기의 쉐이빙은 사람에 따라 많이 상황이 다를 것 같긴해요. 처음에는 거울을 보면서 하는게 안전하고, 익숙해지면 필요없어요. 이것만은 잊지 말자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목욕탕에 들어가자마자 면도기 꺼내지 말라는 거~ 충분히 따뜻하게 데운 후에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트리밍은 단지 모양만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면도해야 할 곳도 가위를 갖고 트리밍을 충분히 해준 후에 면도기를 대는 것이 정석이에요. 면도기가 쉽게 뻑뻑해질수 있답니다.​ 그리고 한번 면도질을 했으면 바로 흐르는 물이나 물 담긴 곳에 씻어주세요. 면도날의 최상 상태가 유지되어야 하거든요. ​ 또한 어두운 곳에서 면도할 생각 하지 마세요~ 뭐 혼자서도 부끄러워서 어두운 방에서 한다던가.. 위험해요~ 반드시 욕탕에서 밝은 불을 켜놓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주위를 정리해야 할 때는 꼭 거울을 사용하세요. 대충 감으로 하다가 피보면 안되겠죠~​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빠뜨렸네요. 하실 거면 충분히 시간을 갖고.. 쉐이빙하세요. 결코 방심하지 말고 천천히.. 감각에 의지해서 위험스레 하지 마시고 꼭 거울을 갖다놓고 확인해 가면서 '천천히' 하시기 바래요. 천천히 한다고 누가 닥달하지도 않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니까요. 추가적으로 당부 말씀.. 음모나 바기나의 위치, 모양이 여성마다 제 각각이어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단순 트리밍을 하실때.. 1센치 미만으로 하시고 음순 주변까지 짧게 치면 따끔거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수 있어요 (국부소양감) 지속관리에 자신이 없고 시험삼아 해 보실 경우엔 음순 주변은 건드리지 마시고 클리토리스 위쪽만 트리밍하시되 길이는 팬티를 입었을 때 천 사이로 짧은 음모가 뚫고 나오지 않을 정도 수준.. 이것도 사람마다 음모의 강도가 굵기에 따라 상황이 다른 바.. 한번에 용감하게 확 트리밍하지 마시고 조금씩 길이를 줄여가면서 가장 보기 좋으면서도 편안한 길이로 맞춰가시기 바래요~​ 무슨 경영목표 달성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니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에 1센치씩 깎아본다는 식으로 접근하셔도 좋아요! 참고 이미지가 포함된 완전버전은... 지금 링크는 예술적/비예술적 이미지가 혼재된 순전히 음모 제모만을 위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설명만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을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이미지를 통해 확실한 이해를 도울수 있습니다. 트리밍한 결과에 대해서도 보실수 있구요. 참고하세요. -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