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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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S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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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필수품
벌써 방학의 반이 지나갔네요, 방학을 맞아 배낭여행을 생각하시는 분은 없나요? 여행의 설렘은 잠시, 가방을 싸려니 막막한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배낭여행 필수품! 자물쇠, 여권사본 이런 모두가 아는 것 말고요, 경험자가 직접 전해주는 필수품! 지금부터 만나봐요 옷걸이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호스텔 침대나, 창문고리에 걸어서 수건, 속옷, 양말 등 간단한 옷가지를 널 수 있어요. 옷걸이에 빨래집게 몇 개까지 끼워간다면 당신은 이미 완벽한 여행가! *아빠 코트 거는 무거운 거 말고, 세탁소 맡기면 오는 얇은 철제가 좋겠죠? 다 쓰고 올 땐 버리고 오세요. 옷옷 시리즈! 여행지는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아요. 돈도 없는…ㅠㅠ 내 가방을 탐내는 하이에나들이 눈에 불을 키고 기다리고 있죠. 이럴 땐 센스 있게 지퍼를 옷핀으로 고정! 내 가방은 이중장금이라구!! *내 손가락이 찔릴 수도 있어요.. 열때마다.. 숙소는 보통 실내화가 없어요. 그리고 화장실에도 한국처럼 친절하게 슬리퍼가 없구요. 간편하게 신을, 물에 젖어도 되고, 올 때 버려도 되는 저렴이 슬리퍼 하나 챙겨가는 것도 팁! 유럽의 많은 성당에서는 민소매, 짧은 바지를 입고 입장할 수 없어요. 그럴 때 스카프를 둘러주면 ok! 스카프로 햇빛을 가릴 수도 있고, 비치타월, 돗자리 등 다양하게 쓸 수 있어요. 특히 동남아나 바닷가로 가시는 분은 무거운 비치타월 보다는 스카프가 훨씬 편리하고 좋답니다. 선글라스/안경의 물 자국, 렌즈의 물 자국. 생각만 해도 짜증나죠? 갑자기 내린 소나기, 해수욕하다가 튄 물들을 닦을 수 있는 안경닦기 하나쯤은 챙겨가야겠죠. 요즘은 일회용으로 소독까지 되는 안경닦기가 있던데 가볍게 들고 다니며 다 쓰고 휴지로도 쓰고 버릴 수 있어 좋을 것 같네요 해외에 나가보면 카드 지갑 하나를 달랑달랑 들고 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도대체 왜….! 내 돈은 이 안에 다 있어라고 홍보하고 다니면.. 위험해요. 뚝 끊어가면 그만인걸요. 유럽 현지인들도 저렇게 다니면 안 된다며 자기들도 복대지갑 쓴다고 하더라구요. 복대지갑이 답답하면 작은 명함지갑을 가방 안 몸이랑 가장 가까운 곳에 고리를 걸어서 보관하면 좋아요. 데이터 무제한 로밍이 하루에 만원이더군요. 비싸요…ㅠㅠ 그 대신 현지에서 유심카드를 사서 그 때 그 때 충전하는 게 훨씬 싸요.(다만 구매 국가를 벗어나면 로밍) 또 어떤 국가에서는 버스회사로 문자를 보내면 버스티켓을 핸드폰 요금으로 반 값 정도로 살 수 있답니다. 현지 숙소에 전화할 때도 꿀! 마트나 기차역 옆 relay 이런데 가서 충전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보너스 팁! 가이드 북이 꼭 필요하긴 하지만 무겁고, 들고 다니기도 애매하죠. 인터넷에서 파일로 다운 받거나 스캔/사진촬영 해서 휴대폰에 저장해서 그 때 그 때 보는 게 편해요. 사실 여행 다니면서 그렇게 열심히 보지도 않고 애물단지만 되더라구요. 그럼 모두들 신나게 떠나요!!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