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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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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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안경과 선글라스 선택법
눈이 나빠 안경을 필요로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시력이 너무 나빠 안경 렌즈 값만 항상 10만원 이상 나가요. 그러니 괜찮은 안경테를 고르다보면 가뿐히 30만원 정도가 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턴가는 렌즈에 가격이 저렴한 테를 사게 되는데요, 안경을 착용한지 오랜 세월이 흐르니, 안경 가격보단 내 얼굴에 얼마나 잘 맞느냐가 비싼 안경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내 얼굴에 잘 맞는 안경은 싼 안경테라도 절대 싸다고 생각지 않더군요. 선글라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가격보다는 우선 자신의 얼굴과 자신이 선호하는 디자인이 잘 맞는지 따져보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얼굴형에 따라 어울리는 안경테의 조합에 관한 것입니다. 왼쪽이 얼굴형이고 오른쪽이 안경테의 디자인이죠. 영어를 몰라도 그림으로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거에요~ 워낙 디자인적으로 뛰어나게 도해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가운데 영어 안내를 읽지 않아도 어떤 내용을 가르쳐주는지 이미지만으로도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얼굴형에 따라 제시되는 4개의 안경테 중에서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을 고르기만 하면 되죠. 체크해뒀다가 안경점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안경뿐만 아니라 선글라스도 위와 대동소이 합니다. 선글라스 선택기준도 있으니 같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좀 더 단순하게 얼굴형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선글라스 디자인이 제시돼 있습니다. 위 안경테 이미지 정보를 참고하여 원치 않는 디자인이면 안경테 디자인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얼굴형과 이에 가장 적합한 안경테의 조합된 이미지입니다. 얼굴형과 안경테가 어떤 이미지를 구축하는지 보시죠~ 안경에 따라 인상이 어떻게 좌우되는지 그림으로 쉽게 파악이 되실 겁니다. 안경과 선글라스는 얼굴의 결점을 커버해 주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확 바꿀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눈이 나쁘지 않더라도 악세사리로 얼굴의 결점을 보안한다면 스타일 지수를 올릴 수 있겠죠. 안경과 선글라스는 얼굴에 착용할 수 있는 유일한 패션 아이템입니다. 성형을 하지 않아도 얼굴 이미지를 확 바꿀 수 있는 마법의 아이템 중 하나에요. 잘만 선택하면요!ㅎ 얼굴에 맞게 잘 선택헤서 보다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남자구두의 상세 종류 : 발모랄부터 로퍼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항상 좋은 토탈패션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하는 서울시 성동 토탈패션 지원센터 SSTF입니다. 얼마 전 남자구두의 분류에 대해 소개했던 카드가 있어요. https://www.vingle.net/posts/1236456 오늘은 그에 이어 보다 상세하게 종류를 분류하여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준비 되셨나요~~~~ :) 발모랄 (Balmoral) 구두가 최초로 제작되었던 곳은? 스코틀랜드의 Moral 성입니다. 그 이름을 따서 발모랄이라고 부릅니다. 가장 전통적인 형태의 남성 구두로 쿼터(뒷부분의 가죽)와 뱀프(앞부분의 가죽)이 그대로 박음질 된 형태입니다. 로퍼 (Loafer) 슬립온의 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발 앞부분이 넓고 평평한 형태를 띄며, 특히 혀부분의 양쪽이 쿼터 가죽과 떨어져 있는 형태가 특징이에요. 연익근 (連翼根, One Piece Vamp) 연익근도 발모랄의 형태를 띄지만 뱀프(앞쪽 가죽)가 한장으로 이루어져 매끈한 디자인을 띈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자어로도 연결될 연(連), 날개 익(翼), 뿌리 근(根). 날개가 연결되었다는 의미로 보시면 되겠죠? 모카신 (Moccasin) 북아메리카의 추운 지방에서 한장의 가죽으로 발을 싸매던 방식의 전통적인 신발이 모카신인데, 현재 연익근처럼 뱀프와 쿼터가 한장의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 연익근과 달리 끈이 없어요! 블루처 (Blucher) 발모랄과 매우 비슷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뱀프와 쿼터의 전체가 박음질된 것이 아니라 혀 부분에 있는 쿼터 앞부분이 떨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고어슈 (Gore Shoe) 구두를 조이는 형태가 끈이나 버클 등을 이용하지 않고 신축성이 있는 재질을 덧댐으로써 신고 벗기가 편한 형태의 구두입니다. 몽크 (Monk) 구두를 끈으로 묶는 것이 아니라 밴드와 버클을 이용하는 구두입니다. 명칭의 유래는 수도승을 나타내는 Monk 인데, 옛 수도승들이 많이 신던 신발의 형태입니다. 슬립온 (Slip On) 구두끈이나 지퍼, 버클 등 잠금장치가 없는 형태의 구두입니다. 로퍼도 슬립온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메쉬 (Mesh) 통 가죽이 아니라 가죽을 끈의 형태로 재단하여 이를 꼬거나 엮어 그물 형태로 만든 구두입니다. 블로그 (Brogue) 아일랜드에서 제조되었던 형태의 옥스퍼드화로 발가락이 있는 구두의 앞부분에 구멍이 뚫린 모양이 있어 더욱 화사한 분위기를 내주는 특징이 있어요. 좋은 정보가 되셨나요? :) SSTF의 카카오스토리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가격대별 팔찌 브랜드 추천
팔목이 완전히 드러나는 옷을 입는 여름에 남자에게 허락되는 액세러리 팔찌! 얼마전 @jumpon 형의 <오빠의 손목 스타일링, https://www.vingle.net/posts/978820> 카드를 보고 팔찌 뽐뿌가 일어나서 내꺼 살려고 막 찾다가 괜찮은 브랜드 한번 모아봄ㅋㅋㅋ 1. 2만원대 이하 - 경림상사 (http://kyounglim.com/) 경림상사는 동대문 종합상가에 직접 매장을 내고 장사를 하고 있는 곳으로 팔찌 공예 하는 사람을 위해 부자재를 파는 샵이지만 가죽 팔찌의 경우 완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보테가*네타 스타일 매듭팔찌가 단돈 7,000원.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친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경림상사로 ㄱㄱ 2. 2~5만원대 이하 - 마크4(MARK4) (http://store.musinsa.com/app/contents/brandshop/mark4) 반지와 팔찌를 주력으로 하는 액세서리 브랜드인 것 같은데 공홈은 못 찾았다. 무신사, 힙합퍼, 퍼스트룩 등 대형 스토어의 입점 브랜드인데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 3. 2~5만원대 이하 - 커스텀어클락 (http://www.costumeoclock.com/) 커스텀어클락은 원래 저가 디자이너 브랜드인데 유니크한 원석 팔찌를 많이 취급한다. 마크4가 보다는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원석의 색상이 다양해서 고르는 맛은 더 있는 것 같다. 4. 2~5만원대 이하 - 쿠콥 (http://www.qoocobb.com/) 쿠콥은 원래 커뮤니티 성격이 강했는데 지금은 그냥 액세서리 브랜드로 보면 될 듯. 2~5만원대 이하 브랜드에서는 평이 가장 좋은 듯. 가격대는 마크4, 커스텀 어클락과 비슷하니 디자인 보고 고르면 이 가격대는 OK! 5. 5~10만원대 - 클라스티지 (http://www.classtage.com/shop.html) 뱅글스타일의 팔찌가 이쁜 클라스티지의 가격대는 가죽 제품의 경우 6만원선. 그외 은팔찌 제품은 10만원선이다.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 6. 5~20만원대 - 아르모주얼리 (http://www.armojewelry.com/) 훌쩍 높아진 가격대, 아르모주얼리는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로 진짜 은이나 보석류의 액세서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 평균 실버 팔찌의 경우 20만원선. 그외 그냥 팔찌류는 5~10만원선. 왜 그렇게 비싼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쁘긴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