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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잇] 아이폰7, 헤드폰잭 제거 거의 확실?
최근 아이폰 신형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나오는 루머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폰의 헤드폰 잭이 완전하게 삭제될 수도 있다는 내용인데요. 당연히 음악을 듣기 위해 필요한 그것이 사라진다는 것에 큰 걱정이 있으시겠지만, 애플은 이걸 라이트닝 포트로 대신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이 루머와 관련해서 확실한 정보가 하나 더 발견됐는데요. 바로 곧 업데이트 될 9.3의 코드에서 헤드폰잭 제거를 암시하는 코드가 발견됐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많은 아이폰, 아이패드와 관련한 소식이 이 코드에서 발견된 게 과거에도 참 많았는데요. - 해상도 변화 - 화면 크기 변화 - 램 사이즈 변화 - 지문인식 추가 등 셀수 없이 많은 정보가 바로 이 소스코드를 통해서 사전에 누출됐습니다. 때문에 이번 소식도 신빙성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한 업체는 라이트닝 포트로 바로 접속해서 쓸 수 있는 이어폰을 내놨습니다. 가격도 약 10만 원 정도로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싼 가격인데요. 디지털 신호를 바로 받아서 소리로 바꾸기 때문에 음질이 훨씬 뛰어나다고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애플이 공식으로 인증을 했다고 하니, 앞으로 이런 제품이 더욱 쏟아질 게 분명해 보입니다. (이마트에서 사면 만 원도 안 하는게...) 문제는 기존에 고가의 이어폰을 쓰고 있는 유저들이겠죠? 아이폰을 잘 쓰고 있다가 갑자기 새 아이폰에서 내가 쓰는 이어폰을 쓸 수 없게되면 상당한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도 애플은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별도의 젠더를 판매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문제는 그 자비 없는 애플 프라이스, 39800원이겠죠. 이래저래 고민되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투잇] 나만의 홀로그램 로봇이라능
최근 인공지능의 발전과 더불어 로봇에 대한 니즈도 서서히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작년에 일본에서 소비자용으로 발매된 로봇 페퍼를 비롯하여 국내에서도 교육용 로봇은 당장이라도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죠. 여기에 새로운 로봇이 하나 더 추가될 것 같습니다. 일본의 벤처기업 윈크루에서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살 수 있는 '홀로그램' 로봇을 만들었는데요. 이름은 'gatebox'입니다. 모든 오타쿠의 꿈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현실로 나와서 함께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의 인기도 대단하죠. gatebox는 유저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입력하면 그것을 입체화 시켜서 보여주는 보여주는 것은 물론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생활합니다. gatebox는 홀로그램 기술과 더불어 센서, 인공지능이 합쳐진 로봇입니다. 간단하게는 아침에 주인을 깨워주기도 하고 귀가하면 반겨주기도 하죠. 아이폰의 시리와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초기 개발단계라 언제쯤 양산이 될지 알 수 없는데요. 개발사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는 것과 동시에 초기 구매자를 찾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거 나오면 흥분하실 분 한둘이 아니겠네요.
[투잇] 익스플로러는 이제 그만!!
아직도 익스플로러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제 그만 익스플로러를 놓아줘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1월 13일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8, 9, 10의 지원이 전면 중단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바이러스 걸려도 책임 안 진다는 얘기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도 골칫덩어리입니다. 느리고 보안에 취약하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랜섬웨어'의 표적도 대부분 익스플로러 사용자입니다. 얼마나 위험하냐고요? 그냥 웹사이트 접속만 해도 감염됩니다. 그리고 컴퓨터의 자료들이 몽땅 저당 잡히게 되죠. 돈이 없으면 날라가는 겁니다. 제 주위에 회사 몇 개도 이렇게 해서 날라갔습니다. 진짜에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 번째, 크롬 혹은 파이어폭스을 쓰는 겁니다. 크롬은 구글에서 만든 웹브라우저입니다. 요즘엔 시스템 점유율을 조금 차지하지만 그럼에도 제법 빠릅니다. 컴퓨터 좀 한다는 사람들은 전부 크롬을 씁니다. 그 정도로 좋습니다. 딱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인터넷 환경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워낙 우리나라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종속되어 있다 보니,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웹브라우저의 사용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건 다 나라가 xxx 같아서 입니다. 제가 매우 분노하는 포인트라 쌍소리가 나오네요. 에휴. 두 번째, 윈도우 7을 쓰신다면 익스플로러 11을 쓰면 됩니다. 굳이 익스플로러를 써야 하는 환경이라면(특히 우리나라), 가장 버전이 높은 11을 쓰면 됩니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플로러 11에 대해선 지원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보안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덜 염려해도 되는 상황이죠. 문제는 윈도우 7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예 사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혹시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XP를 쓰신다면? 네, 그냥 컴퓨터를 바꾸세요. 그게 답입니다. 주절주절 길게 얘기했습니다만, 가장 쉬운 방법은 그냥 익스플로러를 안 쓰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에선 참 힘들어요. 그쵸? 하다 못해 관공서나 은행 웹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익스플로러가 필수입니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이 모양입니다. 이게 무슨 IT 강국입니까? 아... 또 생각하니까 화나네요. 그러니까 빙글러 여러분, 익스플로러 쓰지 마시고 혹시 익스플로러 외엔 지원하지 않는 웹사이트가 있으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욕을 해주세요. 쌍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게임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이 만화부터 보자
최근 모바일 게임이 뜨면서 게임 업계에 문을 두드리고 싶은 영혼들이 많은데요. 사실 IT 업계에서 게임만큼 잔뼈가 굵지만 덜 알려진 직종도 드물 겁니다.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인 사람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사람들. 과연 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게임 업체는 정말 즐거울까요? 여기 그 해답을 알려줄 두 만화를 소개합니다. 게임 제작과 게임 회사 입사를 준비하는 젊은이를 위한 필독서라고 불릴만큼 게임 개발에 대한 내용이 많은 책입니다. 저도 두 번 정도 본 것 같은데요. 하나의 게임이 개발되기 까지의 과정이 정말 빼곡하게 또 재밌게 담겼습니다. 한 번 쭉 읽고 나면 자신이 게임을 만든 것 같은 착각이 들게만들 정도죠. 유영욱 작가는 한게임에서 게임을 만드는 기획자인데요. 만화까지 그릴 줄 아는 능력자라 이런 현장감이 넘치는 좋은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게임회사 여직원들'이 있습니다. 사실 작가인 마시멜은 이전에 '게임회사 여직원'이라는 책을 출간한 프로 작가인데요. 또 동시에 게임 개발을 하는 개발자이기도 합니다. 포지션은 이펙트 디자이너. 다음에서 연재되는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캐릭터'에 집중해서 사실 게임 개발 그 자체보다는 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주가 되는 만화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게임 개발의 애환이나 분위기가 담겨 있어서 나름의 의미가 있는 작품이죠. 개인적으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면 '게임회사 여직원'을 '재미'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면 웹툰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친절한 웹툰 링크: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