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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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휴가 못가신 분, 휴가지에서 이 와인 어떠세요?
요즘 너무 더우시죠? 이런 날씨에 휴가 보내시는 분들 참 부러워요! 이번엔 휴가지에서 즐기기 좋은 와인을 소개해 드릴게요. 자, 시작합니다! 1. 다다 (독일,스파클링와인,5%Alc.Vol,275ml) 다다라는 이름은 유럽의 반전통 예술운동인 다다이즘(DADAISM)에서 유래했습니다. 와인의 거창한 형식을 거부하고 솔직하게 즐기자는 의미라고합니다. 청포도와 배, 사과의 달콤한 향에 부드러운 꽃향기가 매력적입니다. '베어풋 메를로'와 '베어풋 모스까또' 두 가지 맛이 있는데, '베어풋 메를로'는 베리향이 가득한 레드와인으로, 삼겹살·한우요리 등 육류와 잘 어울립니다. '베어풋 모스까또'는 새콤달콤한 화이트와인으로, 식후 디저트와 즐기기 좋습니다. 2. 킴 크로포드 소비뇨 블랑 (뉴질랜드,화이트와인,13%Alc.Vol,750ml) 뉴질랜드의 말보르 지역은 추운 지역으로 화이트와인 주산지입니다. 낮에는 강하고 깨끗한 햇빛을 받으며 포도가 익어가고, 밤에는 서늘한 바다바람이 포도의 산도를 지켜줍니다. 긴 여름을 거치며 익은 포도는 폭넓은 맛을 갖게 됩니다. 세계 최고의 와인 전문지인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91점을 받아 2008년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 중 4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킴 크로포드 소비뇨 블랑은 전채요리, 회, 샐러드,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3. 돔 페리뇽 (프랑스,스파클링와인,12.5%Alc.Vol,750ml) 피에르 페리뇽이 미사에 쓸 와인을 고르기 위해 가장 깊은 저장고에 갔습니다. 그 때 탄산을 이기지 못한 병이 '펑!'하는 소리와 함께 터졌습니다. 호기심이 많았던 그는 이 '망한'와인을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썩은 맛이 날 거라는 예상과 달리 그의 입 속은 별처럼 아름다운 맛으로 가득 찼습니다. 피에르 페리뇽은 그 날의 사건을 떠올려 별을 자신의 샴페인의 심볼로 삼았습니다. 빵을 구울 때 나는 고소한 향과 상쾌한 과일향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돔 페리뇽은 샐러드, 바게트등과 잘 어울립니다. 4. 꼬든 네그로 까바 브뤼 (스페인,스파클링와인,12%Alc.Vol,750ml) 꼬든 네그로의 의미는 '검은 병에 담긴 샴페인과 같은 고급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꼬든 네그로는 프레시넷의 대표 상품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파클링 와인이지요. 저온발효에서 오는 풍부한 과실 향과 고유의 아로마가 부드럽습니다. 기분좋은 향과 풍부한 스파클링이 특징이며, 풋사과, 배등의 과일향이 산뜻하면서 고급스럽습니다. 꼬든 네그로 까바 브뤼는 샐러드, 해산물과 잘 어울립니다. 5. 루이나 브뤼 (프랑스,스파클링와인,12%Alc.Vol,750ml) 루이나는 1729년에 설립된 최초의 샴페인 생산회사로, 샴페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도 엘리제궁과 같이 특별한 장소에만 제공되던 샴페인입니다. 다른 샴페인 하우스보다 샤도네의 비율이 높아 섬세하고 미묘한 맛을 내기로 유명합니다. 밝은 금색을 띈 채 섬세한 기포가 잔 주위로 떠오릅니다.오묘하고 신선한 과일향은 배와 같은 흰 과일의 향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입 안에서 여운이 오래 남아 맛을 음미하기 좋습니다. 루이나 브뤼는 닭,돼지고기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기 원하시는 분은 언닌강남스타일 페이스북 페이지로 놀러와주세요^^ www.facebook.com/itisyourstyle ============================================== 중앙일보 수요일 신문 강남통신에서 운영합니다. http://gangnam.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