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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일할 수는 없을까? 디지털 노마드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로 똑같은 옷을 입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 일자리를 찾아 사람들은 도시로 자꾸만 몰려들고, 물리적으로 한 장소에 얽매여 인생의 대부분을 특정 도시에서 보낸다. 우리 모두가 당연하게만 여기고 있는 이런 삶의 모습이 더 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됐다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의 보급으로 인해 반드시 고정된 한 장소가 아니더라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원격 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물리적인 족쇄에서 풀려난 사람들이 하나둘 집을 팔고 단순한 자기만족을 위해 소비하고 쌓아 두었던 물건들을 처분한 뒤, 수트케이스와 배낭을 들고 지구 구석구석으로 삶의 반경을 넓혀 나가고 있다. 아무 곳에서나 일해도 된다면, 왜 굳이 이 복잡하고 생활비도 비싼 도시에서 평생 주택 대출 이자를 갚으며 살아야 할까. 콜롬비아로, 프랑스로, 태국으로 갈 테야! 이들에겐 가는 모든 곳이 집이자 일터다. 이들은 반드시 필요한 물건 이외에 불필요한 소비는 철저히 지양하는 미니멀리스트다. 대개는 한 장소에서 몇 달에서 길게는 몇 년씩 머무르는 느린 여행을 선호한다. - 인용 및 출처 : 블로터 "디지털 노마트 프로젝트"를 연재하고 있는 도유진님 디지털 노마드는 말 그대로 이곳저곳 여행하듯 도시를 옮기며 일하는 이들을 말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을 하면서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꿈 한번쯤은 가져보셨죠? 여기 그 가능성을 찾아 떠난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디지털 노마드 다큐멘터리 도유진님은 현재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모아 다큐멘터리를 진행하면서 전세계의 디지털 노마드를 만나고 있습니다. “다른 삶의 옵션이 있다는 거, 말하고파” “지금 행복해요?”라고 물었을 때, 자신 있게 정말 그렇다고 답할 이가 얼마나 있을까. 도유진 씨는 행복하다고 했다. 그리고 정말 그래보였다. 그래서 도유진 씨는 디지털 노마드라는 다른 삶의 옵션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다고. “다 나가라는 게 아니에요. 어떤 사람들은 김치 안 먹으면 죽어요. 그런 사람들은 한국에 살아야 해요. 그런데 삶의 방식이 하나밖에 없는 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서울에 사는 독기면 이것도 할 수 있을 거라는 거죠.” “한국 20·30대들은 직장 때문에 서울에 상경해요. 그런데 그 목줄이 풀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자학을 즐기는 이가 아닌 이상, 서울에 살까요?”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224710 이미 해외에서는 디지털 노마드를 지원하는 회사도 있고, 아예 노마드를 기반으로 만든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LIKECRAZY라는 회사가 노마드 기반으로 만든 회사이기도 하지요. 빙글 여행커뮤니티 여러분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꿔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녀의 당찬 도전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