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모음
by
anwjr41
유용한 정보 모음
0 Followers
기내에서 필요한 아이템들
여행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더불어 해외로 출장가시는 분들도 많지요. 기내에 가져가면 도움이 될 아이템이 있어 소개합니다. (출처 : 스카이스캐너) 1. 슬리퍼 비행기에서는 보통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 외에는 계속 앉아 있게 된다. 그러다 보면 하반신에 혈액이 몰려 다리가 붓기 쉽상이다. 특히 장거리 비행시 잠시 벗어둔 운동화를 다시 신어보면 아프기까지 하다. 때문에 기내에서는 슬리퍼로 갈아 신어 발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자. 또한 틈틈히 다리 스트레칭을 해주고 잠시 일어나있는 것도 좋다.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것은 비행기에서도 좋지 못한 자세이다. 참, 양말을 벗는 것은 옆사람의 후각을 위해 피하는 것이 어떨까. 2. 담요 비행기는 추우면 보온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나 더우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적어 항상 온도를 약간 낮게 유지한다. 특히 창가쪽은 더욱 춥다. 게다가 밤 비행기라면 덜덜 떨며 비행할 수도 있다. 저가 항공사의 대부분은 담요를 준비해두지 않거나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니 가방에 공간이 넉넉하다면 담요를 챙겨가 보온에 신경을 쓰자. 담요가 부담스럽다면 얇고 큰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있는 것도 좋다. 특히 스카프는 어딜 가나 에어컨을 춥게 틀어두는 동남아에서도, 쌀쌀한 지역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3. 보습 제품 비행기는 차가운 외부 공기를 가열해 기내에 공급하기 때문에 습도가 15% 정도로 매우 낮다. 2시간이 지나면 10% 정도로 떨어져 사막처럼 건조해져 피부는 급격히 메말라지게 된다. 때문에 보습을 위한 아이템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 팩을 붙이고 있는 것을 추천하지만 좌석 간격이 좁은 이코노미석에서는 괜히 옆사람 눈치가 보여 쉽지 않다. 때문에 보습 크림과 핸드크림, 립밤, 인공눈물 등을 챙겨 틈틈히 발라주자. 이런 것도 어렵다면 물을 많이 마셔주자. 탄산음료는 수분을 빼앗고, 속을 더욱 더부룩하게 하여 추천하지 않는다. 4. 클렌징 제품 두꺼운 화장을 하고 건조한 비행기를 타고 있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매우 건조한 기내에서 피지 분비량은 늘어나고 그 결과로 화장이 얼룩지거나 갈라져있는 대참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피부 자체에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화장을 하고 비행기를 타는 것은 절대 좋지 않다. 물론 2, 3시간 정도의 비행에서는 괜찮을 수 있지만 장거리라면 꼭 화장을 지우도록 하자. 공항에 갈 때는 가볍게 화장을 하고 클렌징 티슈로 닦아주는 것이 편하다. 물론 화장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편하다. 화장을 지운 후, 피지가 많이 분비된다면 클렌징 폼으로 가볍게 세수를 해주는 것도 좋다. 5. 선크림 낮 비행을 할 때에는 선크림을 빼놓을 수 없다. 하늘 위를 날고 있는 비행기는 지상보다 태양과 가깝기 때문에 자외선 수치가 훨씬 높을 수 밖에 없는데, 두꺼운 구름층 위를 날아갈 때는 유해한 자외선을 최고 85%까지 반사한다. 게다가 안타깝게도 비행기 창문은 자외선을 차단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창가자리라면 선크림을 꼭 발라주는 것이 좋다. 6. 구강청결제 기내식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한숨 잔 후, 간식도 먹고 또 눈 붙이고 있다가 기내식을 먹는 것의 반복인 장거리 비행 중 가장 필요한 에티켓이라면 입냄새를 없애는 것이 아닐까. 만약 입냄새를 신경쓰지 않은 채 옆자리에 앉은 예쁘고 멋진 이성에게 말을 걸게 된다면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구강청결제를 이용하여 본인도 상쾌하고 주위 사람도 상쾌한 비행을 즐기도록 하자. 7. 소독티슈 비행이 끝난 후 항공사 직원들이 깨끗이 청소를 하고 있지만 개인의 위생을 위해 소독티슈를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팔걸이와 테이블, 헤드셋, 화장실 손잡이 등 여러 사람이 접촉하는 것은 그만큼 세균이 많을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특히 기내는 세균들이 생존하기 쉬운 조건을 갖고 있어 슈퍼박테이아는 의자 앞 받침대에서 5일 동안 생존하기도 한다. 건조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기내에서 자신의 자리 팔걸이와 테이블 등을 닦은 후 휴식을 취하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도 손세정제나 소독티슈로 손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