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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남자들을 위한 닉형의 스타일링 팁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가 알려주는 키 작은 남자들을 위한 스타일링 팁! 출처: gettyimages/멀티비츠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패션 행사 중 하나인 피티워모에 가면 언제나 멋쟁이들이 가득하지. 그곳에는 내가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출처: gettyimages/멀티비츠 바로 닉 우스터! 닉 우스터는 키 작은 남자들의 우상과도 같지. 출처: gettyimages/멀티비츠 매번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닉 아저씨. 각국의 멋쟁이들이 모이는 패션 박람회 피티워모에서도 그는 빛이 나지. 출처: gettyimages/멀티비츠 이쯤에서 닉 우스터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소개한다. 올해로 57세인 닉 우스터는 미국 출신 패션 디렉터로, 국내에서는 그의 스트리트 패션 사진을 통해 유명해졌어. 출처: gettyimages/멀티비츠 스트리트 패션의 대가라고도 불리는 그는 클래식을 바탕으로 언제나 위트 있는 룩을 연출하지. 예를 들면 말끔한 슈트 재킷에 짤막한 쇼츠를 매치하는 형식으로. 출처: gettyimages/멀티비츠 우스터의 키는 무려 168cm! 무릎 위로 올라가는 적당한 길이의 쇼츠, 복숭아뼈 반 정도 걸친 길이의 팬츠는 그가 얼마나 자신의 체형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출처: gettyimages/멀티비츠, 닉 우스터 인스타그램 자, 그럼 이제 닉 우스터가 선사하는 키 커보이는 스타일링 팁을 시작하지.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 멀티비츠 남자에게는 무엇보다 상의가 굉장히 중요하겠지? 포인트는 아이템별 활용법이다. 답답해 보이는 라운드넥이 아닌 브이넥을 선택한다. 셔츠는 길게 빼서 입는 것보다 팬츠 허리선에 걸친 듯 쏙 넣어주는 것이 좋겠지? 프린팅이 과하거나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 셔츠보다 기본 면 티셔츠가 좋아. 조금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니까. 재킷의 선택도 중요하다. 어깨선을 기준으로 손목까지 떨어지는 길이감과 몸에 딱 맞는 핏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 출처: allets.com, 핀터레스트 / Gordon Nettleton, Gettyimages / 멀티비츠 하의는 바지폭이 너무 길거나 발끝까지 내려와 주름이 지는 등 실수가 가장 많은 아이템. 사이즈 선택 하나로 해결할 수 있지. 평범해 보이는 팬츠 길이와 핏 같지만, 사실 여기에는 철저한 계산이 들어가 있어. 복숭아뼈를 반쯤 덮을 수 있는 길이와 스트레이트 핏의 팬츠를 선택하는 게 포인트. 허벅지에 딱 달라붙거나 길이가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반바지는 이제 피하자. 길이는 짤막하고 여유있는 핏의 쇼츠를 추천. 길이가 애매한 핏의 팬츠류는 롤업을 하자. 조금 더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3번 이상은 접지 말 것. 출처: allets.com, 핀터레스트 / Gordon Nettleton, Gettyimages / 멀티비츠 액세서리는 룩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는 힘이 있지. 어떻게 매치할지 고민하는 빙글러는 지금부터 주목! 남자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선글라스이지. 그러나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누구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옷장 안에 단조로운 컬러만 가득하다면, 컬러풀한 타이와 행거치프로 포인트를 주면 좋아. 지루해질 수 있는 스타일링을 경쾌하게 만들어 준다. 무난한 느낌을 주는 슈즈도 좋지만, 컬러풀한 슈즈 하나로 착장에 힘을 주면 당신은 위트 가이가 될 수 있어.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 멀티비츠 모델들을 보면 언제나 밀려오는 이 자괴감.. 하지만 신체 조건 탓에 패션을 포기하지 말자. 당당한 자신감은 어디서든 당신을 빛나게 해 줄 테니. 출처: youtube/RossDuJour 끝으로 닉 우스터가 빙글러에게 전하는 한마디. “당신을 잘 보완해 줄 수 있는 스타일로 옷을 입으세요. 자신을 반영한 옷 입기를 시도하시면 자신도 즐겁고 주변도 즐거워진답니다.” - 닉 우스터 - 출처: gettyimages/멀티비츠
누구에게나 어울릴 거에요 실패 확률 낮은 남자 향수 5
클래식하고 무난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남자 향수 5 사람을 뒤돌아보게 하는 것만큼 매력적인 게 있을까요? 길을 걷다가 갑자기 뒤를 돌아 볼 때, 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건 향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어요 :) 특히 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려 입은 분이 딱 그 사람과 어울리는 청량한 향수를 뿌렸을 때, 그리고 정말 그게 깨끗하게 어울리고 착 붙을 때! 전 정말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매력적이고. 오늘 골라 본 향수들은 제 취향도 반영되어 있긴 하지만. 어떤 남자라도 잘 어울릴 법한 스테디셀러, 무난한 향기 추천입니다. 1. 샤넬 드 블루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여자들에게 샤넬 No.5 가 유명하다면 샤넬 남자 향수의 아이콘은 블루 드 샤넬이 아닌지, 생각하구요. 왠만하면 모든 향수가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 향기는 정말 누구나 다들 좋아해요! 봄이나 여름에도 많이 유행하지만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가을 겨울에 더 좋은 향수가 아닌가 싶어요. 상큼한 시트러스의 향기도 있지만 대체로 조금 무겁고 묵직한 느낌의 향기라고 할까요? 가스파르 울리엘의 그 느낌, 약간 20대 중반까지의 느낌이 정말 잘 어울리는 향기라고 생각해요. 셔츠나 수트처럼 단정하고 깔끔한 차림에 잘 어울리고 첫 향기도 좋지만 끝에 남는 잔향도 참 좋아요. 손톱 발톱 다 야무지게 깎고 손톱도 예쁘게 정돈한 남자가 뿌려주면 좋겠어요.. 2.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오 드 뚜왈렛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정말 누구나! 다! 모든 사람이! 쓰는 이유를 납득할 수 있는 향기입니다. 올리브영에서도 팔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급하게 남자 향수 선물할 일 있으면 이거 고르시면 실패하시지 않을 것 같아요. 상쾌하고 가볍고 시원하고 개운한 향기! 여름에 이 향기 뿌린 남자분들 정말 정말 많이 보는데, 땀냄새가 섞이지 않은 깔끔한 상태의 분이 이 향수 뿌리신 거 보면 참 괜찮았어요 :) 3. 이세이 미야케 로디세이 뿌르 옴므 저는 이 향기 여자분들이 뿌리셔도 참 좋더라구요. 제게 이세이 미야케라고 하면 그 특유의 백지장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 생각나는데, 화이트 머스크 생각나는 은은한 향기도 향기거니와 유자, 시트러스로 시작하는 상콤시큼한 첫 향기도 매력적이에요! 남자 향수이지만 머스크의 느낌이 있기 때문인지, 파우더리한 감성이 주는 포근포근한 느낌이 있어요. 여자 분들이 많이 쓰신다는 향수란 즉, 여자가 좋아하는 향수라는 증거 아닐런지요 +_+)? 4. 존 바바토스 아티산 더 이상 말해야 무엇하랴, 캐주얼한 착장에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시원한 향기. 보통 약간 숲, 나무 향기가 나는 걸 우디하다고 표현하는데 그 우디한 느낌이 잘 드러난 향기가 존 바바토스의 존 바바토스 아티산이 아닌가 싶어요. 따뜻한 마음과 감성을 가진 남자(ㅋㅋㅋㅋ)에게서 뭔가 이런 향기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트러스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제 취향과 더불어서 우디한 느낌이 섞여 있어서 남자만이 줄 수 있는 분위기도 잘 느껴지고요..! 저는 머스크 향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묵직하고 달달한 머스크 향기를 피해다니는데, 이건 상대적으로 가볍고 상쾌하여 제 취향과 무척 맞고요 ☞☜ 향수를 잘 모르는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해야 한다면, 두말할 필요없이 저는 이걸 고를 것 같아요. 5.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쿠아 디 지오 뿌르 옴므 정장을 항상 입어야 하는 분이시라면 저는 두말않고! 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연령대로 표현하면 20대 후반~30대 초 중반이 어울리지 않을지, 그야말로 말쑥한 남자의 향기랍니다 ('-')b 전 세계에서 5천만 병이 넘게 팔린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베스트셀러고, 여성 라인으로도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쿠아가 있지만 남자용으로 나온 뿌르 옴므가 좀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보통 남자 향수라고 하면 강인하면서 묵직한 향기를 많이 상상하지만, 대체적으로 요즘은 따스한 느낌이 깃들어있는 시원하고 상쾌한 향기가 대세같아요. 그런 느낌의 향수를 찾으신다면, 이 향수 한 번 시도해보시라고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향수 뿌리기 전에 깨끗하게 샤워하고 손발 닦으시고.. 옷차림도 단정한 것이 좋다는 거 아시죠? 좋은 향기라고 해서 또 과도하게 뿌리지는 마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