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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oil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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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캡슐호텔이 있다 없다?
정답부터 말하자면 Yes, 있다가 맞습니다. 지난 1월 20일에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캡슐 호텔인 '다락 휴'를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캡슐 호텔 다락 휴는 24시간 운영 공항인 인천공항 내에 환승과 심야여객의 편의를 위해 오픈한 곳입니다. 총 4가지 타입의 객실이 운영되는데요. 교통센터 1층 동편과 서편 양쪽에 각 30개실, 총 60개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료는 객실 타입 별로 다르지만 시간당 7,000원에서 11,000원으로 최소 3시간 단위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물 인터넷(IOT)을 접목시킨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도입해 예약 및 체크인/아웃을 비롯해 조명 및 온도 조절까지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신소재 기술 등을 활용한 소음차단 시스템을 구비하여 여객들이 오가는 공항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수준을 40db 이하로 유지하여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과 쾌적함을 구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거지나 호텔에 적용되는 소음기준이 50에서 60db(데시벨) 정도이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아울러 객실별로 개별 냉난방 시스템과 고감도 무선 인터넷, 블루투스 스피커 등 최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현재 다락 휴는 CJ푸드빌과 호텔전문 경영사인 워커힐호텔(SK네트웍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 - 지재호 bizmagazine@naver.com 사진 - 다락 휴 http://blog.naver.com/biz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