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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문닫기 전에 반드시 가야하는 전국 3대 짬뽕집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수요미식회에서 이번주는 짬뽕을 소개했습니다. 전국민의 음식이라는 짬뽕! 특히 어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3대 짬뽕집을 소개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방송에 나온 모든 가게를 직접 가보고 싶네요. 이번 카드에서는 어제 방송에 나온 전국 3대 짬뽕집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런 고급정보는 바로 클립하는 센스! 1.홍대 초마 초마는 유명한 중식당인 평택 영빈루의 셋째 아들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이미 홍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한 식당이라고 하네요!(나만 몰랐나...) 어제 방송에서는 "어떤 미식가를 데려가도 만족하고 나오는 맛집이다", "홍대에서 딱 한곳을 가야 한다면 이곳을 가겠다"라는 패널들의 극찬이 나왔습니다. 초마 사장님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영빈루 짬뽕이 칼칼한 맛이 강하다면 여기는 조금 더 부드러운 맛에 가깝다고 할까요? 겉모양도 야채를 곱게 올려서 정갈한 느낌을 줍니다. 초마는 YG건물에 입점해 있습니다. 양싸가 직접 입점을 제안할 정도로 초마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초마를 가면 많은 중년분들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를 만족시킬 정도로 맛있다는 이야기! 이번 주말은 홍대로 고고고고 2.부천 태원 부천 태원은 국물이 하얀 옛날 짬뽕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태원의 셰프님은 전설적인 중국집 4대 문파와 호텔 주방장을 두루 거쳤다고 합니다. 큰주방에서 일했던 경력 때문인지 호텔 중화요리와 비슷한 맛을 맛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일반 짬뽕과 같은 7000원이라는 사실! 직접 맛본 강용석이 호텔 중식당에서 먹은 짬뽕과 맛이 거의 비슷하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대신 이 가게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재료소진이 빨라서 늦게가면 짬뽕을 맛볼 수 없습니다. 거기다 이미 유명한 집이라 웨이팅이 엄청 깁니다. 가게 앞에 길게 늘어선 줄 보세요ㅠ 심지어 가게 앞이 오르막이라는 슬픈 소식입니다ㅠㅠ 하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짬뽕이 맛있습니다. 크 저 탱글탱글한 면발 보이시나요? 보통은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데 이 집은 면발을 먹을 때 국물이 딸려오는 맛이 기가 막히다고 하네요! 거기다 신선한 해물을 아끼지 않고 팍팍 넣어서 시원한 국물 맛을 자랑합니다.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부천 태원입니다! 3.공주 동해원 다음은 전국 5대 짬뽕집 중에 하나인 동해원입니다. 일반 짬뽕 국물과 다른 검붉은 색의 걸쭉한 짬뽕 국물이 특징입니다. 72년에 개업해 42년째 영업중인 오래된 맛집입니다. 동해원은 재료를 굉장히 얇게 썰어서 넣습니다. 면과 거의 구분이 안될 정도인데요. 동해원이 야채를 얇게 써는 이유는 짬뽕에 밥을 말아먹기 좋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보통은 짬뽕에 밥을 말어먹으면 굵은 재료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동해원 짬뽕은 그럴 일이 없습니다. 전국 5대 짬뽕집 중에 한 곳인 동해원입니다. 하..쓰다보니 입안에 침이 고여있는 상쾌한 이 기분. 빙글러들은 어느 짬뽕을 먹어보고 싶은가요? 댓글로 가장 맛있어 보이는 짬뽕집을 남겨주세요! 1.홍대 초마 2.부천 태원 3.공주 동해원 4.난 짜장 먹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