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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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jun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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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노트북 구매 가이드 – ① 노트북 스펙 읽기
한때 파란만장한 대학 생활을 꿈꾸곤 했었다. 핑크핑크한 연애, 다이나믹한 동아리 활동, 가벼운 수업과 과제… 하지만 현실은 아니었다. 매일같이 먹는 술에 얼굴빛만 핑크핑크했고, 등굣길에 이용하는 지옥철이 다이나믹했으며, 놀고 먹느라 지갑만 가벼웠다. 꿈꾸던 모습과는 힘들게 하는 것 밖에 없던 대학 생활이었지만, 온몸 바쳐 나를 도와 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노트북. 언제 어디서든 사이버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줬으며, 차일피일 미루던 과제를 제출하는 날, 등굣길에서도 할 수 있게 도와줬다. 게다가 카페나 강의실에서 펴놓으면 왠지 모르게 매력 스탯이 오르는 것 같은 느낌까지. 무엇 하나 나무랄 데 없는 훌륭한 캠퍼스 메이트였다. 전공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노트북이 대학 생활에 요긴하게 쓰인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중요한 노트북. 과연 어떤 걸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 컴알못의 한줄기 빛이 되어 줄 얼리어답터 사실 컴알못에게 노트북 정하는 일은 굉장히 어렵다. 그들은 하나같이 ‘뭔지도 모를 영어와 숫자로 표기된 스펙을 확인하는 순간 멘붕이 온다.’고 했다. 그래서 노트북을 구매할 때마다 ‘노트북 추천’ 따위를 검색할 일이 없도록 얼리어답터가 나섰다. 매장에 방문하더라도 직원에게 휘둘리지 않고, 원하는 모델만 선택해서 나올 수 있도록… 물론 내용을 꼼꼼히 읽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노트북은 의외로 단순하다 노트북을 구매할 때 따져야 할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성능을 좌우하는 CPU와 RAM, 그래픽카드 등 주요 부품부터 따져 봐야 할 것이고, 크기와 무게,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배터리, 운영체제 등 실질적인 사용에 영향을 주거나 사용자가 중요시 여기는 부분들도 따져 봐야 할 것이다. 그럼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CPU INTEL vs AMD 우선 CPU. CPU는 사람의 두뇌와 비교되는 핵심 부품이다. 현재 인텔과 AMD, 두 회사에서 주로 생산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인식이나 실사용 측면에서 인텔이 조금 앞서는 추세다. 간략하게 특징을 살펴보면 인텔의 CPU는 코어 수는 적지만 코어당 성능이 뛰어나고, AMD의 CPU는 코어 수는 많지만 각 코어당 성능이 비교적 떨어진다. 뜬금없이 ‘코어’라는 용어가 등장했지만 어려워할 필요는 없다. 간단히 말해 코어는 어떤 작업을 처리하는 일꾼이라 보면 되는데, 이 일꾼의 성능이 AMD보다 인텔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비약이 심할 수도 있지만, AMD의 코어를 블랙위도우, 호크아이라 한다면 인텔의 코어는 아이언맨, 토르 정도라 할 수 있다. 모델명으로 알아보는 성능 CPU의 모델명만으로 대략적인 성능을 알아볼 수 있다. 위 이미지에 표기한 모델명은 인텔의 CPU로 고성능 노트북에 사용되는 모델이다. 가끔 예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숫자가 클수록 높은 성능을 가진 CPU며, 위치상 오른쪽 보다는 왼쪽의 숫자가 성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AMD도 인텔과 비슷하게 코드네임을 분류한다. 노트북에 사용하는 CPU의 경우 A4, A6, A8, A10 등 4가지로 구분되는데 성능에 따라 A 뒤의 숫자가 커진다. 이제까지 설명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 모델명의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다. (물론 예외도 있다) – 오른쪽의 숫자 보다 왼쪽의 숫자가 성능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 RAM RAM은 다다익선? 다음은 RAM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RAN은 일반적으로 8GB 이상이면 무난하다고 여겨지지만,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 RAM이다. 사실 기본적인 문서 작업과 웹서핑, 동영상 강의 시청이 목적이라면 4GB 용량도 충분하다.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노트북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RAM 용량도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DDR3? DDR4? 요즘 사용되는 RAM은 크게 DDR3과 DDR4 두 종류로 나뉜다.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DDR4는 새롭게 나온 모델이다. 앞서 설명한 인텔 CPU의 최신 세대인 ‘6세대 스카이레이크’와 호환되는 모델로 DDR3에 비해 약 30% 정도의 향상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 CPU, 그래픽카드, SSD 처럼 성능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품은 아니지만, 예산에 여유가 있고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가 탑재된 노트북을 구매한다면 고려해 볼만한 요소다. 간단 요약 –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예산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하자. 그래픽카드 내장그래픽 vs 외장그래픽 그래픽카드는 크게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 2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내장그래픽이란 CPU에 탑재된 것이고, 외장 그래픽은 더욱 원활한 그래픽 작업을 위해 내장그래픽과는 별개로 탑재한 그래픽카드라 생각하면 된다. 요즘엔 내장그래픽 성능도 우수하기 때문에 4K 영상, 고사양 게임 등을 할 일이 없다면 내장그래픽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래픽 카드 성능은 어떻게 읽나요? 그래픽카드 역시 CPU와 마찬가지로 모델명만 보고도 대략적인 성능을 알 수 있다. 노트북 그래픽카드는 크게 GeForce, Radeon. INTEL Iris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GeForce는 NVIDIA에서, Radeon은 AMD에서 만든 그래픽카드며 INTEL Iris는 인텔 CPU에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카드다. INTEL Iris 시리즈의 경우 앞서 설명한 내장그래픽의 종류다 보니, 큰 성능은 기대하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GeForce나 Radeon 또한 모델에 따라 내장그래픽보다 훨씬 못한 제품도 있으니 잘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 간단 요약 – 웹 서핑, 문서 작업, 강의 시청 용도로 사용하려면 외장 그래픽 필요 없다. – 숫자가 높을 수록 성능이 우수하다. (예외인 경우도 있으니 조심) 저장장치 HDD? SSD? SSD는 HDD의 문제점을 보완한 새로운 저장장치다. 위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비용적인 측면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SSD가 HDD를 압도한다. 가격은 비싸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같은 가격대에서 용량이 5배 넘게 차이 난다. 때문에 같은 가격의 노트북이라도 HDD탑재 모델이 SSD 탑재 모델보다 용량이 훨씬 크다. 그렇지만 SSD를 탑재한 노트북을 사용할 때 체감 속도는 HDD 탑재 노트북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러므로 빠른 작업 환경을 원한다면 무조건 SSD 탑재 노트북을 사야 한다. 간단 요약 – SSD가 HDD보다 빠르다. – SSD는 HDD보다 비싸다.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와 해상도를 정해보자. 일반적으로 노트북은 11인치부터 17인치까지 형성되어 있다. 13인치 이하 제품은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성능이 비교적 떨어지는 편이고, 15인치 이상 제품은 성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화면 크기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크기를 선택하거나 휴대할 것이냐,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것이냐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다만 해상도가 1080p 미만인 경우는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간단 요약 – 사용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운영체제 프리도스가 뭔가요? 프리도스란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제품을 말한다. 때문에 자신이 사용할 운영체제를 설치해야 하는 수고가 뒤따른다. 프리도스 제품을 권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비용 때문이다. 현재 MS의 윈도우10 64비트 가정용 버전이 인터넷 최저가로 12만원에 형성되어 있는데, 노트북 가격에서 12만원 상당이 빠진다고 보면 된다. 같은 예산 안에서도 프리도스 제품을 고른다면 조금 더 나은 성능의 노트북을 구할 수 있겠지? 물론 정품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주변 지인의 도움을 빌린다면 손쉽게 해결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므로 정품 구입을 권한다. 간단 요약 – 얼리어답터는 정품 라이센스 구입을 권장합니다. 기타 배터리, 휴대성, 키보드, 확장성… 여기서 고려해야 할 것은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것이냐, 휴대할 것이냐’라고 함축할 수 있다.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경우 배터리 지속 시간, 휴대성, 키감, 확장성 등의 부분이 제품 선택에 있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항상 어댑터를 꽂아 놓을 테니 배터리는 문제 없고, 밖에 들고 다니지도 않으니 휴대성 부분은 생각조차 안 해도 된다. 키보드? 마음에 안 들면 다른 키보드를 연결하면 될 것이고, 확장성도 마찬가지다. 물론 휴대할 목적이라면 방금 나열한 항목들은 중요한 문제다. 배터리는 오래가야 하며, 가볍고 부피가 작아야 할 것이다. 키보드를 따로 들고 다니지는 않을 테니 키보드도 신경 써야 할 것이고, USB 포트 수나 ODD, SD 카드 슬롯 등 확장성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간단 요약 – 휴대할 것인가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다음편에서는? 지금까지 노트북을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대학생을 위한 노트북 구매가이드 2편에서는 실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각 사용자에게 맞는 노트북 제품을 추천할 예정이다. 노트북은 조립 PC와 달리 내 입맛대로 구성할 수 없다. 그러니 한번 살 때 제대로 사야겠지? 스마트폰과는 달리 한번 사면 기본 2~3년은 쓰는 노트북이니 잘 알아보고 나에게 꼭 맞는 노트북을 사도록 하자.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 CPU와 그래픽카드의 경우 모델명의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다. (물론 예외도 있다) – RAM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예산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하자. – 웹서핑, 문서 작업, 강의 시청 용도로 사용한다면 외장그래픽은 사치다. – SSD는 HDD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지만 비싸다. – 얼리어답터는 정품 라이센스 구입을 권장한다. – 2편에서 이어집니다.
5. 네크라인 - U 넥? V넥?
선 요약 네크라인 내 첫인상을 좌우한다. 티셔츠 살 때 내게 어울리는 목 라인을 확인하자. 네크라인으로 내 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들어가기 앞서, 네크라인이란? 의복의 목 둘레 선을 총칭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너무 예쁜 티셔츠인데 막상 입고 나니 별로인 티셔츠가 있었나요? 그리고 기본 티셔츠를 입었을 뿐인데.. 유독 어깨가 좁아 보인다던가, 얼굴이 너무 말라 보이는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오늘 다룰 이야기가 분명 큰 도움이 될 겁니다. 1. 상의를 고를 때 네크라인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 여러분은 셔츠, 반팔, 긴팔, 맨투맨 등 다양한 상의를 고를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게 무엇인가요? 참고로 저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고객님들에게 상의를 추천해 드리곤 합니다. 고객님의 목 길이&굵기 → 디자인 → 상의 네크라인& 시보리 → 브랜드 → 가격 제가 위 순서로 상의를 고르는 이유는 옷이 아무리 이쁘고, 디자인이 멋져도 개인의 얼굴과 목 라인에 맞지 않는 상의를 추천해드리면 100만 원짜리 옷이 사람에 따라 2만 원짜리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꼭 상의 디자인을 살펴본 후 네크라인을 확인하여 고객님들에게 이미지와 딱 맞는 상의를 추천해 드리곤 하는데요. 제가 이렇게까지 네크라인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네크라인은 첫인상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치게 때문입니다." 아래 예시를 볼까요? 각기 다른 네크라인을 입었을 때를 시선처리를 그림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림에서 "시선"이라고 표시해 놓은 것처럼 우리는 첫 대면 시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1순위로 바라봅니다. 근데 패션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가 얼굴을 본다는 건 얼굴만 보는 게 아니라 네크라인까지를 얼굴로 본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첫 만남에서 상대방의 머리끝부터 상의가 시작하는 첫 라인까지를 얼굴로 인식하고 1순위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예를 들어보자면, 다들 영화관에서 포스터 보신 적 있으시죠? 포스터를 볼 때 제일 먼저 영화배우들의 얼굴을 보고 그 후 영화 제목과 영화의 줄거리를 읽진 않았나요? 그리고 포스터는 배우들의 목 혹은 어깨가 포함된 얼굴이 나와있지 않았나요? 이처럼 우리는 타인의 얼굴을 바라보고 그 사람과의 첫 만남의 느낌을 머릿속으로 기억합니다. 이는 패션 화보를 찍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모델들의 얼굴에도 굉장히 공을 들여 사진을 찍곤 하죠. 물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여기서 말하는 얼굴은 [머리끝부터 네크라인의 첫 시작]까지고요. 몇 가지 상황을 예로 들어 말씀드린 것처럼 네크라인은 얼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에 옷을 입을 때 정말 크게 신경 써야 하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네크라인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나의 전체적인 패션 밸런스 큰 문제가 생깁니다. 왜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첫인상은 3초 만에 결정이 납니다. 근데 그중에 1초~ 2초를 얼굴에 집중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다면 [내게 잘 맞는 네크라인은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2. 내 몸에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감추는 네크라인의 비밀! 1번에서는 왜 네크라인이 중요한지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단락에서는 네크라인으로 어떻게 내 몸의 장점을 표현하고, 단점을 숨기는지 예시로 설명해 드릴게요! ⓐ U넥 V넥 똑같은 몸에 네크라인만 변형을 주었습니다. 어떤가요? 빨간색보다, 주황색 화살표가 더 길죠?  앞서 우리는 처음 사람을 만날 때 얼굴을 본다고 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이는 차이가 우리 얼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얼굴 = 머리끝부터 네크라인 첫 시작점까지) 자 아래 예시를 보시죠. ⓐ 목이 굵고 짧은 사람이 U 넥을 입는다면? → 목이 더 짧고 굵어 보여 전체적으로 답답함과 뚱뚱한 느낌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겠죠. 목 짧은 대표 연예인 윤정수 님.. 좌측 사진은 목에 포인트를 줘 짧은 목을 더 짧게 보이게 스타일링 하셨고, 우측 사진은 굵고 큰 셔츠 카라로 짧은 목을 더 짧게, 그리고 더 굵게 보이게 합니다. ⓑ 목이 가늘고 긴 사람이 V넥을 입는다면? → 내 얼굴보다 훨씬 더 길어 보이고 너무 말라 보입니다. 그리고 어깨도 좁아 보이기 때문에 내 단점을 더 부각시킨 꼴이 됩니다. (얼굴에 살이 너무 없으면 빈티나 보이죠.. 헨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평균적으로 그렇다고 말한겁니다 ㅠㅠ V넥 예시를 구글링하다 보니 얻은 걸린 사진일 뿐 헨리님 좋아합니다. ㅠㅠ 찾으면서 저도 정말 당황했네요.) 잉? 어깨? 라고 생각할 것 같아 또 준비했습니다! 보시죠!  선으로 표시해놔서 이런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 부연 설명을 하자면 실제로 주변에서 동일한 나이대의 사람들을 비교해보면 좁은 어깨를 가진 사람과 넓은 어깨를 가진 사람의 실제 차이는 어깨는 많이 나 봤자 평균적으로 15cm 내외에서입니다. 실제로 치수를 재 보면 큰 차이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우리 눈으로 봤을 때 크게 차이나 보이는 이유가 바로 네크라인 때문에 그렇습니다. 작게는 1~2 cm가 크게는 2~3cm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베스트 스타일로도 보일 수도 있고, 워스트 스타일로도 보일 수 있습니다. 정말 한 끗발 차이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예를 들어볼게요. ⓑ 얇은 시보리 두꺼운 시보리 마찬가지로 위 사진은 기본 몸에 네크라인만 변형을 주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COS 롤넥입니다. (롤넥의 경우 그림 그리기가 너무 애매하여 cos 제품 사진으로 대체 했습니다. ) 일반 U넥 티셔츠 시보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목 시보리 사이즈를 찾아 입어야지만 타인이 봤을 때 스타일이 좋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요. ⓐ 목이 얇고 긴사람이라면 어깨가 좁은 사람이라면 목부분의 시보리가 큰 제품 ⓑ 목이 굴고 짧은데 어깨까지 좁은 사람이라면 시보리가 얇은 제품 요새는 다행히도 롤넥이라고하여 목 중간 부분까지 올라오는 제품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목이 짧아 터틀넥을 입기 꺼려지시는 분, 목이 너무 긴데, 목을 조금 짧게 보이게 하고 싶은 분, 그리고 마른 얼굴을 조금 보완하고 싶은 분이라면 롤넥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셔츠도 기본 카라가 있고, 카라가 없는 차이나 스타일의 셔츠도 있습니다. 응용은 마찬가지겠죠. 목이 굵고 짧은 분이라면 차이나 카라 셔츠를 , 목이 길고 얇은 분이라면 굵은 카라 셔츠를... 3.마무리 그동안 위에서 언급한 것들처럼 우리는 모두 다른 특징의 몸의 가지고 있어, 똑같은 옷을 입는다 할지라도 사람마다 표현하는 느낌은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싸거나 중고가인 브랜드의 멋진 록 북을 보고 옷에 내 몸을 맞추기보단, 싸구려 티셔츠 한 장 사더라도 내 몸에 맞는 티셔츠를 구매해야지만, 나만의 스타일을 살릴 수 있으며 나만의 매력을 주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내 목의 길이와 굵기를] 파악하여, 상의를 사는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행거리스트 였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행거리스트 시리즈 한번에 보기 행거리스트 스타일상담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