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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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u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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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구입한 아이폰 국내에서 A/S 될까?
며칠 전 빙글에서 캐나다의 지인을 통해 아이폰6s를 구매했다는 빙글러를 봤습니다. 일찍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아하셨지만, A/S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제가 올 초에 접한 정보 중에 아이폰의 로컬 워런티(구매한 국가에서만 A/S가 적용된다)가 일부 월드 워런티로 바뀌었다는 정보를 본 기억이 있어서 한 번 다시 찾아봤습니다. 제가 봤던 정보의 출처는 지난 7월에 나왔던 클리앙의 새로운 소식 게시판이었습니다. 이 정보에 따르면 해외 발매 모델과 국매 발매 모델이 동일한 경우 월드 워런티가 적용될 수 있있습니다. 아이폰6 이전까지는 일본, 미국 등에서 구매한 아이폰과 국내 아이폰의 모델이 다른 경우가 있었습니다. 통신 규격이 다른 탓에 겉모습은 같지만, 세부 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부터는 하나의 폰으로 전세계에서 쓸 수 있도록 변경됐기 때문에 일부 국가를 제외하곤 같은 아이폰 모델을 사용합니다. 즉, 어느 나라에서 아이폰을 교체하더라도 문제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아이폰6부터는 실제로 해외에서 구매한 아이폰을 국내에서 A/S를 한 사례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의 하드웨어 보증 기준은 업데이트가 안 된 상태입니다. Apple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에 대해서는Apple 또는 Apple의 공인된 판매자들이 해당 Apple 제품을 최초로 판매하였던 국가에서만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규정에 명확하게 '안 된다'라고 못 박은 것은 아닙니다. '제한할 수 있습니다'는 다르게 말하면 '될 수도 있습니다'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이번 아이폰6s부터는 애플 스스로가 월드 와이드 폰이라고 대대적으로 발표를 한 상황이라 원폰 정책(하나의 모델로 전세계 시장을 대응하는 것)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아이폰6에서서 되던 게 아이폰6s 안 된다는 건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 됩니다. (단, 이번 아이폰6s도 미국은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됩니다. 이 중 한 개의 모델만 국내와 호환되니까 꼭 사전에 확인해주세요) 그래서 제 결론은 '해외에서 구매한 아이폰을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A/S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국내 아이폰 A/S가 워낙 편차가 많아서 100% 확신을 하긴 어렵지만,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haron6304 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