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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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i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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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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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낙덕정(樂德亭)
낙덕정 전북 순창군 복흥면 상송리 산4. 전북문화재자료 제72호 출처 : doopedia.co.kr 1984년 4월 1일 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72호로 지정되었다. 상송리의 김병일(金炳日)을 비롯한 울산김씨(蔚山金氏)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순창에서 복흥면 소재지로 가다가 낙덕저수지 못 미처 외송마을로 들어가는 다리 건너편에 있는 낙덕암(樂德岩) 위 숲속에 있는 정자이다. 조선 고종(高宗) 광무(光武) 4년(1900)에 이 지방에 거주하던 김노수(金老洙)가 건립하였다. 이곳은 조선 인종(仁宗) 때의 학자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가 은거하던 곳이다. 그는 당시 척신(戚臣)들인 윤원형(尹元衡)·윤임(尹任) 사이의 정권 다툼을 염려하다가 명종(明宗) 때 을사사화(乙巳士禍:1545)가 일어나자 관직을 사임하고 낙향하였다. 낙향 후 낙덕암 주위의 산세를 즐기는 한편 후세들에게 성리학을 가르쳤다. 후일 이곳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올 것이라는 그의 예언에 따라 후손이 이곳에 정자를 지었다고 한다. 한국의 초대 대법원장을 역임했던 가인(佳人) 김병로(金炳魯)가 소년시절 공부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매년 3월 10일 후손들이 이곳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낙덕정(樂德亭)은 팔모단층의 팔모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건물 내부에 1칸의 방을 만들었다. 기둥은 두리기둥으로서 화강암을 약 80㎝ 높이로 깎아 받치고 그 위에 나무기둥을 올렸다. 창방 주위에 8개의 팔괘를 그려 넣었고 부연을 달아 처마를 길게 빼었다. 문은 좌우 두짝의 분합문으로 반으로 접어 처마의 걸쇠에 걸도록 하였다. 右旋水,金局丑破口,禄存消水自旺向,辛戌(火局庫方)得水,丙午向(火局旺方),甲卯(火局浴方,金局胎方)破水,壬坐丙向,庫來旺浴(衰來浴胎),禄存流盡佩金魚,百步轉欄出水。(5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