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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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wls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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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팁(이동영 작가)
1. 글은 발로 쓰는 것입니다. 책상에서만 쓰는 글은 한계가 있습니다. 많이 보고 담아서 표현하세요. 2. 작가는 남들보다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임과 동시에 그 어려운 일을 자꾸 아니 매일 꾸준히 해내는 사람을 말합니다. 3. 발전하는 모든 글은 반성에 기초합니다. 자신과 마주하세요. 4. 익숙한 것에서 새로움을 뽑아내는 훈련을 해보세요. 5. 대조되는 표현을 쓰면 감성을 담을 수 있습니다. 6. 바꿔보세요. '저녁이 있는 삶' 을 '삶이 있는 저녁'으로. 7. 감성에는 논리적 글에는 불필요할 지 모르는 의도적 여백이 있습니다. 8. '사랑'이란 단어없이 '사랑'에 대해 말하고, '슬픔'이란 단어없이 '슬픔'에 대해 말하다보면 표현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9. 글은 손 끝으로 쓰고 머리로 후보정하는 작업이 때로 필요합니다. 10. 인공지능이 일본 문학상에서 1차 예선을 통과했다지만 인공지능은 복기가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번식하지 않는 한, 창작영역에서 두려운 것은 오직 인공지능을 통제하는 인간일 뿐입니다. 11. 뻔한 말(표현)을 선점하세요. 12. 요약은 문장 끝의 서술어, 제목 헤드라인, 소제목으로 파악한 집약체입니다. 13. 모니터로만 볼 때 찾을 수 없는 것을 종이로 프린트해서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14. 글쓰기에 있어서 필사, 요약, 습관, 발견은 신체건강을 얘기할 때 물을 먹는 효과와 같습니다. 15. 알고보면 '뺄 것'이 무진장 많아요. 지금 그 글. 16. 매력있게 읽히는 글은 착하지 않습니다. 순해빠진 글은 마치 쑥맥인 사람 같아서 좀처럼 사랑에 빠지기가 어려운 법이죠. 17. 글을 쓴다는 건 결국엔 같은 말을 어떻게 풀어 표현하고 전달하느냐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글을 많이 읽어보면 풍부해지는 건 당연지사. 18. 소리내어 읽었을 때, 어색함이 스스로 느껴질 정도라면 고쳐야 하는 문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9. 모든 예술은 대입의 산출입니다. 20. 작가는 매순간 문장을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단어의 조합으로 규정하여 표현하지만 그 해석은 읽는 이의 몫입니다. 이 마법을 부릴 때 작가가 아름다운 사람이란 느낌이 유지됩니다. 21. 고민하는 찰나를 기록하면 그 고민을 해결한 후에도 기록 안에 담긴 고민은 영원해 보입니다. 글의 힘입니다. 현실 속에선 해결되었지만(혹은 고민의 종료), 글에서는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22. 글쓰기는 필자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인가? 이전에 어떻게 잘 전달하는가의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깊이읽기를 가능케 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요. 23. 매일 매일 기록한 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24. 집중하는 주제를 무의식에 담으면 그것이 내게 찾아 옴을 곧 알아차릴 것입니다. 먼저 내미는 손을 놓치지 마세요. 25. 질문으로 파고들다보면 본질을 잊지 않게 됩니다. 질문하세요. 위 글의 작성자는 여름휴가에 추천하는 에세이 책 <<나에게 하는 말>>의 저자 이동영 작가입니다. >> 이 글을 쓴 작가의 책📚 http://bit.ly/2aiqRnA
삶의 질을 높여줄 저렴이 스마트 아이템 5선
쓸데없이 술 먹는 돈 몇 번만 아끼면 당신의 삶은 드라마틱하게 변할 수 있다. 비루한 폰 용량에 괴로웠다면 리프 아이액세스 나도 안다. 휴대폰 용량은 거거익선이란 것. 하지만 단통법 시행 이후 폰을 휙휙 바꾸는 게 어려워졌다. 그러다 리프 아이액세스를 만났다. iCloud 확장 용량 50GB 뺨치게 늘어나는 외장 메모리는 그야말로 혜자의 정석. 저장돼 있는 방대한 콘텐츠 덕분에 쓸데없이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비싼 요금제를 쓸 필요가 없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고? 집에 굴러다니는 SD카드만 있으면 된다. 수업 자료만 든 PDF 파일을 넣어 다니는 SD카드, 지난겨울 다녀온 내일로를 비롯해서 국내 여행 사진을 모아둔 SD카드 등 사용 용도별로 분류해 필요할 때 리더기를 통해 연결하면 휴대폰에서 볼 수 있다. 이제 카메라 없이 휴대폰만 들고 훌쩍 여행을 떠나도, 메모리 걱정이 없어 사진이고 4K 영상이고 맘대로 찍을 수 있게 됐다! 최저가로 사는 방법은요? 사이트 이마트 몰 쿠폰 이마트 몰 가격 비교 5% 더블 할인 쿠폰 득템하면 ▶5만 2155원에 구매 가능 (4/19 기준) 최적의 제품 활용법 앱등이들에게 이 메모리카드 리더기는 아이폰 16GB라는 가장 싼 선택지를 고를 수 있게 해준다. 아이폰 3G 시절부터 쌓아온 방대한 사진과 영상을 이 메모리 카드 하나에 모두 담아 생각날 때마다 추억 속으로 풍덩 빠질 수 있다. 드라마, 영화를 이동 중에 보고 싶지만 데이터가 부담돼 못 봤던 이들에게도 최고의 아이템. 영상은 찍고 싶은데 고프로는 부담됐다면 SJ4000 WiFi 고백하건대 나는 따봉충이다. 꾸준한 업로드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어언 삼천 명. 하지만 최근 팔로워 수가 더 이상 안 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 취미 생활인 러닝을 영상으로 담아볼까 해서 고프로를 알아봤지만 최소 25만원. 가랑이 찢어지는 가격이다. 그러던 중 대륙의 실수라는 짭프로 중 가장 평이 좋은 SJ4000 WiFi를 구매했다. 영상은 물론 사진도 찍을 수 있단다. 집 앞 놀이터에서 혼자 그네를 타면서 수페르가 스니커즈 앞코가 살짝 나온 감성 일상을 찍어 올렸다. ‘어안렌즈’로 찍힌 사진이 괜찮았는지 좋아요 수가 1549개를 찍었다. 오, 반응 굿~. 대망의 아디다스 마이런 당일, 셀카봉을 들고 뛰는 인파 속에서 당당히 짭프로를 모자에 달고 10km를 달렸다. 하이라이트만 편집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팔로워가 2770명으로 감소. 이런 걸 애잔보스라고 하나보다. 태그 달아 올려야지, #애잔보스. 최저가로 사는 방법은요? 사이트 옥션 쿠폰 없음 ▶5만 8390원(배송비 2500원 포함)에 구매 가능(4/19 기준) 주의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으로 비교해야 한다. 기기 가격은 더 싸도 배송비가 1만 2000원인 곳도 많다. 액션 캠 하나만이 아니라 패키지로 구매하고 싶을 때는 알리 익스프레스로 직구(판매자와 긴밀히 커뮤니케이션해서 덤을 얻는 것)하는 게 낫다. 단, 짭프로의 짭 ‘짭짭프로’가 걸릴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최적의 제품 활용법 가까운 곳에 외출할 때 모자에 장착하거나, 자전거 핸들 사이에 액션캠을 설치하고 달려보시라. 그리고 지금 내가 느끼는 공기와 봄 냄새를 생생히 담은 영상을 찍으면 끝. 처음에만 그렇지, 나중엔 내가 영상을 찍고 있단 사실조차 까먹는다. 그리곤 잘돼가는 썸녀(남)에게 전송하면 된다. “이 공기, 이 내음. 모두 너와 함께하고 싶다…☆” 내 음악 취향을 만천하에 뽐내고 싶다면 MiFa F5 스피커를 하나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입문 단계에서 큰돈을 쓸 생각은 없기에 보급용 스피커 중 가장 괜찮다고 소문난 MiFa F5를 구매했다. 모양도 물통처럼 귀엽고 1000원만 더 내면 등산용 고리도 줬다. 처음엔 집에서만 스피커를 쓸 줄 알았다. 하지만 폰에 있는 음악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듣는 재미가 쏠쏠했다. 요즘은 친구 집에 놀러 갈 때나 혼자 공원으로 산책 갈 때 가방에 매달고 챙겨 가곤 한다. 자전거 탈 때도 좋다. 물통 넣는 곳에 신기할 정도로 쏙 들어가는 사이즈가 신기방기. 이어폰 끼고 자전거 타면 위험해서 음악을 들을 수 없었지만, 이 스피커 하나면 음악도 빵빵하게 들을 수 있고 예쁜 여성들의 시선을 받는 것도 같아 무척 행복하다. 한 번 충전하면 7시간 연속 재생도 가능할 만큼 체력도 합격. 음악, 세상이 유일하게 허락한 마약…. 이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투약해야 제맛이다! 최저가로 사는 방법은요? 사이트 11번가 쿠폰 없음 ▶3만 8310원(배송비 2500원 포함, 4/19 기준) 최적의 제품 활용법 서울 한복판에 루프탑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이태원도 아니요, 청담동은 더더욱 아니다. 바로 내 오랜동기의 옥탑방이다. 고기를 실컷 구워먹고 나서 스피커에서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오늘부터 우리는’을 틀어놓고 칼군무를 딱딱 맞춰 추다 보면 먹은 고기 칼로리는 모두 소진. 작은 녀석이 울림통이 어찌나 좋은지. 그 후 난 그녀의 집 VVIP 게스트가 됐다. 노트북으로 영화 보는 게 답답했다면 UC40+ 우리를 호갱으로 아는 영화관은 야금야금 표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다. 광고까지 보게 하면서 말이다. 더 이상 이런 대접을 참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7번 정도 영화 보러 갈 돈을 아껴서 ‘UC40+’ 빔 프로젝터를 직구했다. 아직까진 스크린은 따로 구매할 생각이 없어서 방 한쪽을 깔끔하게 치우고 빔을 쐈다. 각도가 요상했다. 바로 옆에 있던 교양 수업 프린트로 지지하니 나름대로 괜찮았다. 프로젝터의 한쪽 면엔 USB, 이어폰, 스피커를 꽂을 수 있는 접속 단자가 있다. 빔 프로젝터가 돌아가는 소리도 적당하고, 탁자 위에 놓기에도 사이즈가 적당했다. 무엇보다 거실에 나갈 필요 없이 방에서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게 좋았다. 저번 달에 헬스클럽 등록한 돈으로 삼각대나 살걸…. 후회는 되지만 더 재밌는 새로운 취미 생활이 생긴 것 같다. 최저가로 사는 방법은요? 사이트 알리 익스프레스 사이트에서 UC40+ 검색 후, 배송비 포함 가격을 비교해보면 됨. 쿠폰 없음 ▶가격 $53.57 (4/19 기준 6만 485원) 최적의 제품 활용법 술 한잔 걸치고 방에 들어가면 사방의 벽이 말을 건다. “너 외롭니? 외롭구나….” UC40+의 렌즈를 천장에 조준하고 10번은 넘게 본 <건축학개론>을 튼다. 프로젝터를 타고 벽에 크게 펼쳐진 수지찡이 나와 눈을 맞춰준다. 나를 보고 웃어준다. 나를 보고 말을 걸어준다. 이 꿈이 깨기 전에 어서 잠에 들어 8시간 동안 그녀를 놓아주지 말아야겠다. 헤헤. 차일피일 미루다 여름이 다가온다면 ABS1402 비핏 앱 코치 그동안 많은 다이어트 앱을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똑똑한 녀석은 처음이었다. 직접 몸무게를 입력해야 했던 앱과 달리, 체중계에 올라가면 바로 비핏 앱과 연동이 됐다. 먹은 걸 기록하고 몸무게를 재면, 앱 코치가 내게 조언을 해줬다. “오늘 운동량은 700kcal입니다. 권장 섭취량에 비해 843kcal를 덜 드셨군요.” 앱 코치의 조언을 들으면서 난 너무 무리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었고, 맛있는 걸 적당량 먹을 수 있는 자제력을 길러줬다. 내가 하는 대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체중을 보면서 감도 익히게 된 건 물론이다. 다이어트는 평생이고, 행복하게 해야 한다. 체중계 하나로 이렇게 습관이 바뀔 수 있다니, 넘나 놀라운 것. 최저가로 사는 방법은요? 사이트 11번가 쿠폰 없음 ▶2만 8095원 주의 가격대가 조금 더 비싸도 줄넘기 등 서비스 물품을 얹어주는 곳도 있으니 자세히 찾아볼 것. 최적의 제품 활용법 매일 몸무게를 재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 현실을 직시하는 게 괴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튼튼한 돼지에서 튼튼한 정상인이 되고 싶다면 실시간으로 몸무게 체크를 해야 한다. 음식을 먹은 후에 앱을 켜서 내 몸이 어떻게 변했는지 체크해보시라. 식욕은 확 떨어지겠지만, 그만큼 당신의 허리 사이즈도 확 줄어들 것이다. Intern_공민정 대학내일 이민석 에디터 mi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