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러운 음악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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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러운 음악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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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4. 24 일요일 오후. 침대속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다들 주말 오후는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지난 바빴던 6일에 대한 보상으로 꿀같은 휴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당근 좋은 음악들과 함께요 :) 최근 듣고있는 음악들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공유하고자해요 즐거운 감상되세요! Anderson. paak - LUH YOU (prod. LO DEF) Nxworries ( anderson. paak & knxwledge ) - Suede Chance the rapper - Cocoa butter kisses (feat. Vic mensa & twista ) 요즘 물오른 Anderson! 작업량도 꽤 돼요. Anderson의 곡들은 장난기와 자유분방함이 저와 닮은 느낌에 감상하고 있자면 대리만족이 된답니다ㅋㅋ Chance the rapper의 유니크한 목소리도 제 귀를 사로잡아서 바로 플레이리스트로.. Allure - glow Allure - touch me Allure - by surprise Allure - you touch my heart (feat. Sophie darly) 정갈하게 다듬어진 비트, 세련된 느낌과 디스코적인 요소도 곁들어진 음악들도 만들어내 눈여겨보고있는 아티스트입니다. 프로듀싱은 물론 리믹스능력도 꽤 뛰어난 것 같아요. 비슷한 느낌의 아티스트로는 ' Durante ' 가 있겠네요. Harvey Sutherland - Bermuda [MCDE1213] 제가 요즘 아끼는 곡중 하나인 bermuda 입니다. Disclosure의 믹스셋을 듣다가 유난히 귀에 꽂히는 곡이 이곡이었어요. 처음 뭔가 난잡하게 어질러놓다가 1분 20초대부터 기가막히게 정리되는 느낌..? 멜로디가 심하게 중독적이라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다른 곡들도 찾아서 요즘도 듣고있답니다. 내일이면 또다시 월요일.. 아.. 싫다..
2016. 04. 05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플레이리스트 포스팅으로 찾아뵙네요. 그동안 포스팅을 안한만큼 좋은 음악들을 선별해서 선보일까해요. Marian hill - down Marian hill - one time Marian hill 프로듀싱 Jeremy Lloyd 보컬 Samantha Gongol 재즈 뮤지션 Steve Davit, 2013년에 발표한 EP 'Play'로 데뷔했습니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섹시한 음악이란게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요 보컬 목소리에서 관능미가... Caro Emerald를 연상시키네요 Lianne la havas - Green & gold (kartell remix) Lianne la havas는 'Age'라는 곡으로 저에겐 어쿠스틱하고 감성적인 이미지가 되게 강했었는데 'Unstoppable'이라는 곡을 FKJ가, 위 곡을 kartell이 리믹스하면서 이런 감성돋는 곡을 이런 느낌으로 바꿔버릴 수 있구나.. 들으면서 감탄했습니다. Anderson. paak - come down Anderson. paak - Am I wrong ( feat. ScHoolboy)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미국 가수이자 래퍼 Anderson. paak(어머니가 한국분)입니다. 올해 1월에 Malibu라는 앨범을 내면서 인기를 얻고있고 Dr. dre, dean과 꾸준히 작업하는 등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10대때부터 자신의 침실에서부터 시작해, 가족이 다니는 교회에서 드러머로 처음 무대를 선보였고 마침내 대중에게 자신의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Pell - The never ( feat. LV baby ) Pell x Calebrate x Stephen - In the morning
봄에 들을 음악: Cherokee (체로키)의 EP "Teenage Fantasy"
오늘의 음악 TPO 봄 꽃 향기를 맡고 싶은 날 가볍지만 감성돋는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내 안의 소녀소녀 감성을 꺼내고 싶은 날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우와..정말 오랜만에 아티스트 소개글을 올리는 것 같아요! 아티스트 소개는 제가 컬렉션들에 올리는 글 종류 중 제일 애정하기도하고 그만큼 신경쓰는 테마이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려영..늘 해야지 해야지하는데 막상 자세히 소개할 시간이 없어서 소개드릴 아티스트만 쌓여가는..흐엉 자자 변명은 집어치우고! 오늘 소개드릴 아티스트는 프랑스출신의 디제이자 프로듀서! Cherokee(체로키)입니다! 올까말까 우리들과 밀당 중인 봄과 참 잘어울리는 아티스트인 것 같아요. 훗. 잘생겨서 흠찟 하셨죠? 다 알아요! ㅋㅋ 소녀 팬들을 불러일으키는 외모. 그리고 음악 스타일 프랑스에서 온 이 미남 디제이 체로키의 주 장르는 누디스코/프렌치 일렉트로닉/프렌치 뉴웨이브 정도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 소개 곡은 체로키의 간판 히트곡. "Don't Matter"입니다. 첫 2분 동안은 잔잔한 연주로 진행되구요. 그 다음부터 꿀 성대 Dariana Everett의 보컬이 시작되요. 전체적인 곡 분위기가 스벅 체리블로썸 라떼같다고 할까요..? 여성분들이 굉장히 좋아할만한 스타일이예요! 전 남자지만 감성이 소녀소녀하니까 좋아요!크킄 Teenage Fantasy - 체로키의 색깔을 입히다. 위에 소개드린 "Don't Matter"가 대 히트를 치고 작년에 발표한 EP "Teenage Fantasy"는 설명해 드렸던 체로키만의 매력을 한 층 더 풍부하게 보여주는 EP가 아닐까 싶어요. chill하지만 쿵짝쿵짝 비트가 있어서 몸이 리듬 타게 만드는 그 느낌! 두번째 소개곡은 "Dakota" 입니다. 가끔 chill한 음악만 듣기에는 조금 심심한 날이 있는데 분위기를 조금 더 업하게 만들어주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 아쉽게도 뮤직비디오는 나오지 않았네요. 다음번에 나오는 EP에는 꼭 뮤직비디오도 만들어주길..!! 프랑스 일렉트로닉 씬(scene)에 부는 신(new)바람 - Roche Musique Roche Musique은 프랑스가 이끄는 일렉트로닉 씬에서 최근 가장 트렌디하고 사랑받는 장르를 뽑아내는 레이블 회사입니다! 그들이 소개하는 "프렌치 뉴웨이브"라는 장르는 제가 요새 정말 좋아라 듣고있어요. 로쉐 뮤지크의 소속 가수들은 제가 몇 번 소개드린 적이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 체로키를 포함해서 Kartell, Darius, FKJ 등 이있어요.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chill", "variations" 그리고 "disco" 이 세 단어로 어느 정도 묘사가 된다고 생각해요. 클럽에서 "달리는" 곡들 보다는 맥주 한 병 손에 쥐고 자유롭게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방해없이 들을 수 있는 곡이랄까요? 일렉트로닉 음악들 중 유난히 반복적인 곡들이 많아서 듣다보면 지루함을 느낄 때가 가끔 있는데 로쉐 뮤직의 프로듀서들은 한 곡 안에 여러가지 통통튀는 변화가 있어서 들으면서 참 즐거운 것 같아요. 로쉐 뮤직은 Cezaire 라는 DJ가 직접 운영을 하고있고 생긴지 얼마안된 애기 레이블이기에 지금은 인터넷으로만 활동을 하고있어요. 카르텔이 비지니스 적인 업무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고..이싸람들.. 디제이 헤드폰을 쓴 회사원들이구만?! Cherokee X Darius 그들의 변화 사실 "체로키"는 2인조 였어요. 그 다른 한 멤버가 바로 유명한 다리우스(Darius)입니다. 2012년 EP "American Spirit"을 마지막으로 둘은 각자의 이름으로 나눠서 활동을 시작했어요. 로쉐의 원년 멤버이기도 했던 체로키는 체로키 그대로의 스테이지 이름으로. 그리고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다리우스(본명 Terence N'guyen)는 다리우스로! American Spirit - 체로키의 2인조 시절 세번 째 소개 음악은 "American Spirit"이라는 곡이예요. 체로키가 2인조인 시절. 2012년에 발매된 곡인데요. 스타일이 위에 두 곡과는 완전 다르죠? 예전에 소개드린 르메트르와 비슷하게 프렌치 일렉트로닉의 느낌이 강해요. 한 아티스트로 모든걸 판단하는건 어리석지만 체로키의 스타일 변화에서 프렌치 일렉트로닉 트렌드의 변화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치만 대세고 대세가 아니고 간에 이런 스타일도 씐남! 체로키의 내한 - 여심 자극 @ Club Nomco 체로키가 이번 달! 내한을 했었는데요. 로쉐 소속의 아티스트들과 요즘 핫하다는 프로듀서들을 싹 다 섭렵한 이태원 케익샵이 아닌 이태원 클럽 놈코에서 공연을 했어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곳이였는데 스테이지는 좀 허접했지만.. 공간 자체는 케익샵보다 넓직했어요. 근데 인테리어며 분위기며 뭔가 촌스럽... 다리우스는 케익샵에서 했었는데 그때보다는 사람도 적어서 나름 쾌적하게 공연을 보고 왔어요! 사진은 직찍!!!공연 전 이곳은 대기실이 따로없어서.. VIP석에 다소곳이 앉아 빨래로 물 마시고 있던데..말걸어볼껄!!! 용기있는 자들은 가서 같이 사진도 찍더라구요... 쉼호흡 한번하고 찾아가려는 순간 공연하려고 일어나서 가버림 힝.. 내한 공연 영상 이건 직접찍은 Don't Matter 떼창 영상이예요. 체로키도 신나서 디제잉하다말고 동영상 찍더라구요. 저의 키가..후달려서 영상미는 1도 없다는점 이해해주세요. ㅋㅋㅋ Teenage Fantasy (Feat. Gibbz) 마지막 추천 곡은 2015년 EP의 타이틀 싱글. Teenage Fantasy 예요. 들으시며 봄날봄날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소개를 마칠께요! 살몬댄스의 비슷한 아티스트 추천 "주말을 기다리는 목요일을 위한 선곡. 딥 하우스 장르의 Kartell" 선곡이 입맛에 맞으시다면 살몬댄스의 "취향저격 음악"을 팔로우해주세요!:) 팔로우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