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han Table 소소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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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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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han Table 소소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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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맛집/긴자] 미도리스시 - 가성비 최고의 스시 맛집
오늘은 최고의 가성비로 일본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유명한 미도리 스시를 소개해드립니다! 한 번 가면 기본 한 시간은 기다려야 하는 것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 가성비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스시 맛집입니다. (대기표를 뽑아서 커피숍에 앉아있다가 돌아오셔도 되지만 번호 순서를 건너뛰면 낭패이므로 세심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메뉴는 세트 기준으로 2만원 내외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2,000엔 짜리 메뉴를 시켰는데, 게살 샐러드와 식초 절임이 따라 나옵니다. 게살 샐러드 역시 매번 먹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맛입니다. 스시는 알찬 구성으로 장어, 연어, 새우, 참치, 우니 등 총 10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친구들이 일본 놀러올 때마다 같이 가기도 하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은 스시 맛집입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의 만족도도 이를 잘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본 놀러갈 때, 스시 맛집을 찾으신다면 츠키지 시장 내 스시집이나 장인의 스시 이외에,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옵션이라고 생각되네요 :) 별점: ★★★★ 한줄평: 가성비 최고의 스시 맛집 위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sotable.tistory.com/8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소한 테이블] 경리단길맛집 로비본드 - 매력적인 크래프트 맥주와 탄탄한 안주 라인업
소소한 테이블: http://sosotable.tistory.com/77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국내 크래프트 맥주와 탄탄한 안주 라인업을 자랑하는 로비본드라는 경리단길 맛집입니다. (로비본드라는 단어는 맥주의 주재료인 맥아(malt)의 색상을 측정하는 단위 값이라고 하네요) 자체 생산하는 크래프트 맥주와 게스트 탭까지 단촐한 맥주 라인업이지만, 맥주 종류별로 고루 갖춰져 있어서 부족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크래프트 맥주 가게들보다 안주 라인업이 탄탄한 편입니다. 피자 맛도 좋아서 피자와 맥주를 즐기기에도 좋고, 프렌치 프라이와 함께 가볍게 마시기도 좋은 곳입니다. 자체 탭인 트로피칼 페일 에일은 열대 과일 특유의 향미가 맥주를 통해 입 안에 가득 느껴지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산뜻함이 느껴지는 페일 에일입니다. 또한 초콜릿 포터는 품평회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하는데, 초콜릿 같은 달달함과 포터 맥주의 쌉쌀함이 잘 어우러져 밸런스 좋은 풍미가 느껴집니다. 프렌치 프라이의 소스가 독특하고 맛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별점: ★★★☆ 한줄평: 독특한 향의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곳 위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sotable.tistory.com/77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소한 테이블] 광화문카페 퓨어아레나 -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매력 만점 브라스리
소소한 테이블: http://sosotable.tistory.com/75 광화문에 위치한 퓨어아레나는 식사와 카페, 그리고 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실내에는 많은 책이 있고, 야외에는 테이블과 인조 잔디, 자전거까지 있어 봄날을 느끼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스노우캣 작가 권윤주씨가 인테리어를 담당해 구석구석 스노우캣의 흔적을 찾을 수가 있답니다 :) 매장은 비교적 큰 편으로, 넓직한 공간이 매우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테이블이 꽤 많고 인원별로 적절한 테이블을 선택해서 앉으면 되기에 혼자 가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책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 책을 읽기에도 좋습니다. 식사부터 커피, 음료, 주류까지 모두 포함하는 곳이라 메뉴의 선택권은 매우 넓은 편입니다. 이 날 음료는 버블티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각각 주문했습니다. 더불어 간장 떡볶이를 주문했는데, 버섯, 떡, 소고기, 호박 등 다양한 메뉴가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선택 옵션이 있어 좋습니다. 몇 번째 올 때 마다 다른 메뉴를 시켜보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런 퀄리티를 보여주는. 혼자 오든 여럿이 함께 오든, 어떤 목적에서 오든 이 모든 걸 수용할 수 있는 만능의 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더욱 더 매력적인 퓨어아레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평점: ★★★★ 한줄평: 한적한 골목 안, 다양한 매력을 품은 공간 위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sotable.tistory.com/75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소한 테이블] 부산/부평시장맛집 원조비빔당면 - 소문난 부산의 별미 비빔당면 맛집
소소한 테이블: http://sosotable.tistory.com/73 깡통골목의 유명한 맛집이라는 '원조비빔당면' 집을 찾았습니다. 자갈치 시장과 국제 시장을 둘러본 후, 식사를 앞두고 간단히 맛만 보고자 찾았습니다. 화려한 외관 덕택에 찾기가 쉬웠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생활의 달인, 전국노래자랑 등 방송에 참 많이 나왔네요. 1963년부터 영업을 시작했고, 60년 넘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합니다. 시장 골목에 자리잡은 맛집의 이러한 정취가 정겹습니다. 원조비빔당면(4,500원) 외에도 다양한 별미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밥(2,000원), 우동(4,000원), 유부전골(4,000원), 단술(1,000원) 등이 있습니다. 고구마 당면을 베이스로 시금치, 오뎅, 양념장, 단무지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 재료들을 찰진 당면과 맛깔나게 비벼 줍니다. 색상의 배합 등 비주얼은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당면의 찰기는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양념장 안에는 파, 양파, 당근, 깨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맛은 기대에 비해 좀 아쉬운 수준입니다. 당면에서 특별한 식감이나, 고유의 맛과 향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보니, 함께 들어간 시금치나 오뎅, 단무지의 맛에 의존하게 되더군요. 전반적으로는 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부산의 별미이니 한 번 쯤 먹어본 것으로 만족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별점: ★★★☆ 한줄평: 비교적 심심했던 명성에 비해 아쉬운 비빔당면 위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sotable.tistory.com/73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소한 테이블] 부산/대연동맛집 쌍둥이돼지국밥 - 명불허전 돼지국밥
소소한 테이블: http://sosotable.tistory.com/72 부산에서는 돼지국밥집이 워낙 많고 또 어디가 최고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너무 분분해서 이는 차치하더라도, 쌍둥이돼지국밥이 가장 유명한 집 중 하나라는 데는 이견이 거의 없을 것 같네요. 두 시가 지난 시간임에도 꽤 긴 줄이 있었습니다. 회전률이 좋아 약 1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솜씨 좋은 아주머니들이 빠르게 상을 치우고 다시 기본찬을 가져다 주십니다. 이 곳에서는 돼지국밥과 수육백반을 시키는 것이 일반적. 기본 찬은 비교적 심플하지만 부족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수육백반은 돼지국밥에 수육이 함께 나오는 것입니다. 돼지국밥이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 됐지만 충분히 많은 돼지고기가 들어있습니다. 부추를 먼저 국물에 투하해 준 후에 먹으면 되는데, 돼지 잡내가 거의 없고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매일 12시간 이상 진하게 고아낸 국물로 만든다고 합니다. 수육백반에는 항정살을 이용해서 만든 수육이 이렇게 나오는데 맛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수육 백반을 적어도 하나씩은 포함해서 주문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돼지국밥도 준수하지만 수육을 포함한 전체적인 구성이 가격 대비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부산의 다른 돼지국밥을 많이 맛 본 것은 아니지만, 다음에도 부산에 찾으면 꼭 한 번 들릴 것 같습니다. 별점: ★★★★☆ 한줄평: 돼지국밥도 수육도 모두 훌륭했던 가장 유명한 돼지국밥 맛집 위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sotable.tistory.com/72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소한 테이블] 부산서면카페 카반에스프레소 -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
소소한 테이블: http://sosotable.tistory.com/74 부산 서면에 위치한 '카반 에스프레소'라는 복층으로 구성된 넑직한 카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노출 콘크리트로 구성된 공간이 주는 세련미가 매력적인 공간이였습니다. 이 곳에서 직접 로스팅 한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과 넓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꽤 괜찮은 카페로 꼽고 싶네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조명, 의자와 쇼파 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포인트를 꼽자면 잘못된 스피커 배치로 균일하지 않은 사운드, 다소 허전한 벽면 정도. 메뉴는 비교적 다양한 편으로, 커피 외에도 차나, 기타 음료류, 디저트 종류가 많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4,000원)와 더치 아메리카노(4,800원)를 각각 주문했습니다. 특별히 맛이 뛰어난 것까지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준수한 커피맛을 자랑합니다. 더치는 일반적으로 아메리카노에 비해 카페인이 적고, 향미가 뛰어나죠. 그래서 카페인을 섭취하기 싫고 커피는 마시고 싶을 때 종종 애용합니다 :) 별점: ★★★☆ 한줄평: 준수한 커피와 함께 주말의 여유를 느끼기 좋은 카페 위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sotable.tistory.com/74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