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kAhn'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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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k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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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가 예술작품이 되는 마술 #한국有
안냐쎄여!!!!!!!!!!! 옛날에도 이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했던 적이 있는 것 같지만 또 갖구와써여! 왜냐면!!! 새로운 작품들이 업 to the 데이트 돼쓰니까여!!!! 봐도봐도 멋지니까 예술 아니겠어여 +_+ 그러면 오늘도 눈요기 마구마구 해볼까영! 센스도 센스지만 저 페이퍼컷들의 디테일 보면 손재주도 ㅎㄷㄷ... 참. 다들 잊으셨을테니까 다시 소개하자면 이 작가의 이름은 Rich McCor, 어디를 가든 그 곳을 작품으로 바꾸는 런던사람이랍니당 ㅋㅋㅋ 이르케 예쁜 건물이 커텐으로도 변하고 ㅋㅋㅋ 타이타닉도 되고 멋진 랜드마크가 나사로도 변신했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뿐이겠어여? 콜로세움은 거대문어한테 점령까지 당했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르셀로나의 오이모양 건물은 펭귄 배가 되고 이건 하마터면 진짜 배로 착각할뻔 필름릴도 있고 ㅋ 다비드한텐 속옷도 입혀주고 ㅋㅋ 부끄러우니깤ㅋㅋㅋㅋ 이 둘은 싸우기까지 하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 이케보니 진짜 얼굴같닼ㅋㅋㅋㅋㅋ 롤러코스터!!!!+_+ 헐 ㅇl건 진짜 평화롭네여...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오 이건 한국 아닌가영? +_+ 한국에 신밧드가 떳넹 ㅋㅋㅋㅋㅋㅋㅋ 에펠탑은 날개를 달고 지퍼는 끝까지 잠궈야졍 ㅋ 음 ㅇㅣ건 뭔가 좀... 므흣.... 달잡는다 귀엽당 다리 꼬여 있는것도 귀엽네영 ㅋㅋ 더 많은 작품들이 궁금하시다면 이 분 인스타를 방문하시면 됩니당ㅋㅋㅋ
‘한국 구멍가게를 20년간 그리다’... BBC가 반한 작품 15선
이미경 작가는 평범한 곳에서 아름다움을 본다. 20년간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낡고 허름한 구멍가게들을 펜화로 기록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가게들이 익숙하고 정겹다. 우리의 유년 시절이,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던 사람들이 그곳에 있다. 이 작가는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서 살던 1997년 한 구멍가게에 마음을 빼앗겨 연작을 시작했다. 처음엔 외관의 아름다움에 반했지만 작품이 쌓이다보니 담고 싶은 메시지가 생겼다. “구멍가게를 찾아다니다 보니까 빠르게 사라지는 가게들이 안타까웠어요. 한 시대에 그런 공간이 있었고, 그 속에 삶이 있었다는 것을 남기고 싶었죠.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 곁에 있었다는 사실, 소소한 것도 가치가 있다는 걸 전하고 싶어요.” 이 작가의 작품은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국 BBC는 21일(현지시간) 이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한국에서 ‘마트’나 ‘슈퍼’로 불리는 곳(BBC는 convenience store라고 표현했다)에선 화장지, 라면, 우유, 소주, 심지어 아이스크림까지 모든 것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구멍가게의 일부처럼 등장하는 나무가 작품의 공통된 주제라며 “한국의 번화한 도시와 차분한 대조를 이룬다”고 분석했다. 해외 네티즌의 관심은 작가에게도 낯설다. 이 작가는 “구멍가게는 지극히 한국적 정서다.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았다”면서 “최근 한 외국인에게 ‘스토리는 모르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따뜻함, 사람들의 관계, 추억이 느껴진다. 마치 음악처럼’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때 확신이 들었어요. 구멍가게보다 편의점이 익숙한 세대, 구멍가게의 향수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도 ‘대리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요.” 이 작가의 더 많은 작품은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도서출판 남해의 봄날)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