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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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o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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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 활용하여 매력적인 사진 찍자
사진을 잘 찍고 싶으신가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구도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보는 장면을 어떻게 틀 안에 넣을지 결정하는 과정이 매력적인 사진을 찍는 기본입니다. 그런데 사진 구도를 정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이 바로 황금비입니다. 그러면 황금비가 무엇이길래 중요하다고 할까요? 전체를 나누는 특정 비율을 말합니다. 가령 1개의 선을 긋고, 하나의 점을 기준으로 짧은 선(y)과 긴 선(x)으로 분할해 봅시다. 선의 전체 길이는 x+y, 긴 선의 길이는 x, 짧은 선의 길이는 y입니다. 여기서 x÷y = (x+y)÷x = 1.618으로 분할되는 지점을 말합니다. 많은 작가들은 사진 구도를 정할 때 황금비로 화면을 나눕니다. 사진의 기본 원칙인 삼등분 법칙의 변형입니다. 삼분할에서는 프레임을 균등하게 가로세로 3개씩 나눕니다. 황금비율에 의한 파이 그리드(Phi Grid)도 마찬가지로 프레임을 분할하지만, 가운데 부분이 조금 작습니다. 가로세로 비율이 각각 '1:0.618:1'입니다. 이러한 마법적 비율인 1.618을 황금비 또는 황금비율이라고 부릅니다. 수학에서는 '파이'라고 표기합니다. 그러면 사진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화면 구도를 나눌 때, 프레임을 분할할 때에 이러한 비율을 이용합니다. 피사체를 한가운데 두는 대신에 1.618의 비율인 곳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시선은 그리드의 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보게 됩니다. 피사체를 배치할 때는 바로 이 교차 점을 이용하면 됩니다. 가령 위의 사진이 좋은 예입니다. 그러면 피보나치 나선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기하학에서는 황금비를 단순한 선 비율이 아니라 직사각형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직사각형을 여러 개 정방형으로 나누어, 피보나치 수열로 구성된 나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 수열은 '1, 1, 2, 3, 5, 8, 13, 21, 34, 55, 89...'과 같은 숫자 배열입니다. 중세 이탈리아의 수학자 피보나치가 자연에서 찾아내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피보나치 수열이 인간의 눈에 조기 좋다는 것입니다. 피보나치 나선은 모든 사진 촬영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풍경 사진과 광각 촬영에 효과적입니다. 먼저 중요한 피사체를 비율에 맞게 배치합니다. 그리고 큰 반원의 나선 곡선을 따라서 풍경을 배치합니다. 나선은 사진 구도의 중심으로부터 바깥쪽으로 이어집니다. 자연스럽게 시선도 따라갑니다. 스마트폰에는 황금비를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니 찾아서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현존하는 작가 중 가장 뛰어난 풍경사진을 찍는 작가 10명!
안녕하세요. 강지구입니다. :) 날씨도 좋은 오늘, 빙글러님들의 눈과 마음을 호강시켜드리고자 현존하는 사진작가 중 가장 뛰어난 풍경사진들을 찍는다는 사진작가 10명의 작업들을 가져와봤습니다. 10위부터 보여드릴게요! 10위 Max Rive 2008년도 겨울부터 산의 사진들을 찍기 시작한 Max Riv는 인터넷에 사진을 몇 번 올리다가 반응이 좋아 2012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업으로서) 산 사진들을 찍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른 풍경사진작가들과의 차별점이라면, 저렇게 산에 올라가서 찍히는 사진들이랄까요. 개인적으로 높은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선.. 저 위에 서있는게 참 보기만 해도 ..... 그리고 이건 예상인데, 셀프타이머....보단 왠지 어시스턴트를 데려가서 셔터를 누르게끔 하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도 해봅니다. 9위 Kilian Schönberger Kilian Schönberger는 풍경 및 여행 사진작가로 자연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담는게 그의 작업의 주된 것인데 특히 자연현상 중에 몇 초면 사라지는 현상들 (안개, 일몰의 빛 등등)을 사진에 담습니다. 사진 공부하던 시절, 공기의 움직임을 담으라고 했던 한 선생님의 말씀이 급 생각나네요. 그땐 이해가 안됬었는데... 이 사진들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8위 Vincent Favre Vincent Favre는 프랑스 사진작가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을 사진에 담습니다. 그의 목표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진을 보고 주변의 환경과 지구를 더욱더 소중히하는 마음을 갖는거라고 하네요. 흑흑 제가 강지구라서는 아니고 여러분 지구를 사랑해야해요. (읭?) 7위 Lars van de Goor 2007년부터 풍경사진작가로 활동한 Lars van de Goor 는 핫셀블라드 마스터 (자연/풍경부문) 대회 탑 10에 들었던 작가입니다. 이 작가 또한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내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6위 Evgeni Dinev Evgeni Dinev 는 2007년부터 풍경 사진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좋은 사진을 찍겠다는 그의 의지 및 인내력은 풍경사진작가로 활동하는데 있어 필수요소로 작용합니다. 적절한 위치 탐방 + 시간대 발견이야 말로 풍경사진을 찍는데 있어 절대적인 필수요소지요. 별다른 정보가 없는 곳일수록 몸으로 뛰어야하는게 현실... 장담하건데, 지구력, 인내력 없는 사람은 절대 못찍습니다....(눈물) 5위 Peter Lik Peter Lik 는 순수예술사진작가로 30여년동안 풍경 사진을 담는 활동을 해왔었습니다. 그의 사진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들 중 하나이기도 하죠. 가장 유명하고 비싼 사진은 안티로프 캐년을 담은 'Phantom' 이라는 사진인데, (위의 첫번째 사진)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76억8,950만 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사진 한장에 76억이라니!??????!?!?!? 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풍경사진촬영의 노고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해하실수 있는 값이라 봅니다.. 4위 Trey Ratcliff 최고의 풍경사진작가 중 한명으로 그의 사진들에선 색감의 조화가 사진을 더 멋지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풍경사진 찍을때 날씨는 작가가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정말 복불복인데, 위 사진들처럼 날씨가 끝장나게 좋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 3위 Darren White 순수예술 풍경사진작가로 활동하는 Darren White. 그의 사진들은 집안 혹은 사무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그의 작업들은 Popular Photography Magazine, Columbia Gorge Magazine 등 여러 매거진에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2위 David Keochkerian David Keochkerian 는 물리의학과 재활치료쪽에서 일함과 동시에 사진도 찍는 작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두 일을 병행하는게 좀 이상할수도 있겠지만, 사진찍는 일은 그가 사진에 갖고있는 열정을 보여주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능력자... 이 일도 잘하고 저 일도 잘하는 능력자네요... 1위 Atif Saeed 전세계로 가장 유명하고 잘찍는 작가로 알려진 Atif Saeed는 그가 사진을 찍을때 느낀 느낌들을 사진을 보는 사람들도 같이 느꼈음 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매우 잘 느껴집니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만 보던 사진들... 직접 누군가 찍었다는걸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출처: http://www.topteny.com/top-10-best-landscape-photographers-in-the-world/ 개인적으로 저는 1위, 4위, 9위의 작가들의 사진이 맘에들었는데 빙글러분들은 어떤 작가의 사진이 맘에드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