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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에게 배우는 인간관계 법칙
1. 자신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 마라. 2. 불행에 익숙해지지 마라. 불행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좀처럼 헤어나오기 힘들다. 3. 기회가 왔을 때 도망가지 마라. 행운은 스스로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뒤따른다. 4. 혼자서 파티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혼자서 나서길 두려워하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5. 스타일은 당신을 대변한다. 자신을 꾸미는 과정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6. 과거에 모욕당한 일을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갈기보다는 현재 당신에게 주어진 상황안에서 행복을 찾는 데 집중하라. 7. 자신에 대한 불안감과 불만 때문에 공연히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마라. 자격지심은 호의를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들까지 가로막는다. 8. 잘생기고 멋진 남자가 밤새도록 춤을 추고 싶다고 간절히 원하더라도,다른 사람들이나 스스로에게 한 약속이나 원칙을 반드시 준수하라. 9. 소문이나 의심많은 친구들의 억측 따위는 완전히 무시하라. 스스로에게 가장 충실한 조언자가 되도록 노력하라. 10. 상대방의 호의를 받아들일 줄 아는 태도야말로 진정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 '스무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 中 - -------------------------------------------------- 성공과 부자 재테크정보가 많습니다. 무료로 받아 보세요~ '부자연구소' 안드로이드 : http://goo.gl/VKWf5s 아이폰 : http://goo.gl/cXP14w ---------------------------------------------------
[메트로] 오늘부터 청약제도 개편안 적용...1순위 요건 강화·가점제 확대
▲ /국토부 앞으로 투기과열지구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해야만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또 투기과열지구의 가점제 적용 비율이 100%로 확대돼 신규주택이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8·2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규칙이 20일 개정·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수도권·지방에 관계없이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하고 납입횟수가 24회 이상이거나 납입금이 청약예치기준금액 이상이 돼야 주택공급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지금까지는 수도권에서는 청약통장가입 후 1년(수도권 외 6개월)이 경과하고 납입횟수 12회(수도권 외 6회) 이상이거나 납입금이 청약예치기준금액 이상이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졌다. 또 민영주택 공급시 가점제를 우선적용해 입주자를 모집해야 하는 주택 비율이 투기과열지구의 85㎡ 이하 주택의 경우에 일반공급 주택 수의 75%에서 100%로 확대된다.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는 85㎡ 이하 주택은 40%에서 75% 늘어나고, 85㎡ 초과 주택은 가점제 적용을 하지 않지만 30%를 적용하도록 했다. 그동안 투기과열지구에서 1주택 소유자도 추첨으로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었으나 가점제 적용비율 조정(75→100%)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가 주택을 우선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예비입주자 선정에서도 가점제를 우선 적용하여 1순위 주택공급신청자 중에서 가점이 높은 자를 앞 순번의 예비입주자로 우선 선정한다. 그 다음 순번의 예비입주자는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는 추첨제 적용 대상자 중에서 추첨의 방법으로 순번을 부여해 예비입주자로 선정하도록 했다. 이밖에 투기과열지구와 청약 조정대상지역의 경우에 예비당첨자를 일반공급 주택수의 40% 이상으로 선정토록 지자체에 요청하여 부적격 당첨 또는 미계약된 주택이 1순위 자격이 없는 다주택자에게 공급되지 않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집값 상승을 초래하는 단기투자수요가 억제되고,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주택공급시장의 안정기조가 조기정착될 수 있도록 주택공급제도 개선이 필요하면 신속히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트로미디어=김동우 기자( dwk@metroseoul.co.kr) 기사출처= https://goo.gl/RWj1hy 메트로는 독자와 네티즌의 언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