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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언제해야 할까? 단기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팁
체중감량을 하려면, 근육을 만들려면 운동의 목적에 따라서 운동해야 하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다면 믿으십니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수는 있겠지만 아마도 효과부분에서는 확실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제 미용 칼로리 계산법을 올린 후 어떤분이 숀리의 명언이 신경쓰이신다며 먹기전에 운동하는 것이 좋냐고 물어보셔서 언제 운동을 하면 좋을지 찾아봤어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아침운동과 저녁운동 식전운동과 식후운동 매일운동과 주말운동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 밀어서 보세요 조금 일찍 일어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아침에 운동을 많이 하고 저녁의 하루를 운동으로 땀을 빼며 숙면을 취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아침 vs 저녁 중 언제 하는게 체중감량에 더 효과적일까요? 사실 체중감량에는 아침 공복에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해요 걸그룹 AOA의 설현의 경우에도 아침 눈뜨자마자 공복에 조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늘씬한 몸을 유지 할 수 있는 걸까요?(but 식단도 어마어마하게 조금만 드신다는거 일반인은 이러면 안돼요 ㅠ) 반대로 체중감량이 아닌 몸의 지방을 근육으로 만들고 싶다 하신다면 아침보다는 저녁 운동이 오히려 근력과 건강증진에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 특히 운동하고 바로 자는 것 보다는 잠들기 2~3시간전에 운동을 끝내고 운동으로 인한 몸의 긴장을 좀 풀어 준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 밀어서 보세요 식전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식후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살이 더 찐다 안찐다 정말 논란들이 많은데요 저도 어떤 포스팅에서 운동 직후에 식사하면 살이 안찐다 라고 한 말을 보고 덧글로 사람들이 맞네 아니네 논쟁이 펼쳐진걸 봤었어요 그럼 식전 vs 식후 정답은 뭘까요? 먼저 식후에 운동을 하는 것, 체중감량 보다는 근육생성에 더 도움된다고 하는데요 축척되어 있는 탄수화물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이후에 부족한 에너지원은 근육에 붙어있는 단백질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근육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한다면 식후 30분 이내에 고단백 음식을 섭취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경우 운동 후 간단하게 채소나 과일을 먹고 1시간 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운동후에 신진대사가 활성화 되어 있어서 음식을 바로 먹으면 빨리 흡수가 되고 빨리 체지방으로 변한다고 해요 말만 들어도 무섭네요 ㅠ 식전에 운동을 하게 되면 체중감량에 더 효과적인데요 운동에 사용 되어야 하는 영양소가 많이 없기 때문에 체지방을 연료로 잘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 체지방 때문에 고민이신 분이라면 체중과 체지방 감량을 위해서는 식전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밀어서 보세요 다음은 매일 조금씩 운동을 하는 것과 주말에 시간잡아 등산과 같은 운동을 하는 것 중 어느것이 더 좋냐 하는 것인데요 이건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거나 운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다 알고 있으실 것 같아요 매일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혈액순환은 물론 면역력이 향상되어 건강에도 좋고 꾸준한 운동이 오히려 체중감량에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 반대로 주말에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된다면 체중감량효과보다는 맑은 공기를 마셔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고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어느정도 도움이 되셨나요? 저도 그동안에 이게 좋은지 저게 좋은지 참 헷깔리고 누가 물어봐도 똑부러지게 말할 수 없었는데 드디어 오늘 모든 고민이 싹! 해결되었네요 ㅎ 체중 감량을 위해선 매일 아침 눈떠서 공복에 운동을 하고 시작하는게 체중감량에 제일 효과적이라는것 오늘은 이미 지나갔으니 내일아침부터는 30분만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한강에 뛰어나갔다 와야겠어요 ▼ 함께 보면 좋은 포스트 미용체중되기 위한 팁 https://www.vingle.net/posts/1805493 빨리 살빼는 7가지 처방전 https://www.vingle.net/posts/1800572 Fit돼지 팔로우 하고 예쁜 몸매 만들기 ▶ https://www.vingle.net/enjoyD
혜연이의 To Do List 정리법 : 불릿 저널(Bullet Journal)의 간단한 소개
아래와 같은 고민이 있는 분들은 이 카드에 한번 주목해 보셔도 좋을 거에요. - 매해 올해 다이어리는 뭘로 할까 고민하고 선택하지만 결국 만족스럽지 못했던 빙글러 - 연간/월간/주간/일간에 유선, 무선, 메모 및 주요전화 번호, 세계지도에 싫증난 빙글러 - 아기자기하게 "내 손으로" 꾸미는 것이 평소 취미인 빙글러 (금손이면 가산점) - 자유롭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쓰고 To do list를 관리하고 싶은 빙글러 저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로부터 여러 회사 다이어리를 써 봤지만 결국 불릿 저널로 정착했는데요. 플렉서블한 관용도 높은 시스템이고 각자의 개성을 무한히 발휘할 수 있는 정리법이니 한번 살펴보세요. 예전 다이어리에는 스티커도 붙이면서 아기자기한 스타일도 해 봤는데.. 지금은 아주 미니멀하게 정확히 해야 할 일의 전체적인 조망을 위한 수단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미지는 불릿 저널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엄청 트렌디하고 미니멀리즘에 입각해서 만들어진 댄디한 느낌의 홈페이지입니다. 블릿 저널을 대표하는 워딩.. "디지털 세대를 위한 아날로그 시스템" 명쾌합니다. 그 철학에 따라 저도 명쾌하고 미니멀하게 소개할께요. 불릿 저널은 네가지로 구성되요. - Topic : 제목을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위에처럼 날짜를 적어요. - Page Numbers : 아래에 페이지를 적습니다. 이 페이지는 나중에 Index를 만들 경우 필수적 - Short sentences : 해야 할 일을 짧은 문장으로 적어요. 한국어는 명사형으로 딱딱 끝내면 됩니다. - Bullets : 어쩌면 핵심입니다. bullet은 문장 앞에 말머리처럼 붙이는 기호죠. MS office 계열에 익숙하신 분들은 당연히 아시는. (4/4) 슬라이드 넘기면서 제 설명을 따라 보세요. #1. Topic (여기서는 날짜)을 적어요. #2. 해야할 일들을 적어요. 기본은 · 이에요. 완료했으면 X로 바꾸고, 지연되야 하면 중간에 < 로 바꾸고, 일정이 confirm되었으면 >로 바꿉니다. 당연히 이 bullet들은 flexible해요. 저 같은 경우는 지연되면 > 표로.. confirm되면 v표로 체크합니다. 어차피 완료되면 X로 만드는 건 동일하거든요. #3. 기억해야 할 약속, 미팅 스케쥴 등을 ㅇ로 달고, - 는 뭔가 부가적인 사항들이에요. 불릿 저널의 기본은 최소한의 룰에서 자유롭게 활용하기에 -에는 뭐든 적어도 됩니다. #4. 기본 불릿에 추가되는 마킹들입니다.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표, 아이디어가 떠오른 건 !,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은 eye mark...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는 미심쩍은 것은 ? 표..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것은 △ 등등.. 자기만의 표기를 할수 있어요. 처음에 제가 bullet을 만들고도 legend가 익숙하지 않을 때는 조그마한 포스트잇에 범례를 적어서 다이어리 위에 붙여 뒀었죠. 날짜가 지나다보면 이런 식으로 진행되어 갑니다. 한 눈에 시계열적으로 어떤 해야 할 일이 완료되었는지 pending 상황인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요. 개인별로 활용방법은 가지각색인데.. 저는 최대한 심플하게 주간 단위 범위 안에서 업무가 관리되도록 하고 있어요. 다이어리 첫번째 페이지에 index를 만들어 줍니다. 나중에 저널이 쌓이면 그때 용이하게 찾을수 있습니다. 진짜 아날로그적이죠? ㅎㅎ (옵션) 대략 4페이지에 걸쳐 12개월치 연간 주요 일정을 미리 적어두라고 권합니다. 가족이나 지인들 생일, 주요 행사 등을 연초에 적어두면 됩니다. (옵션) 매월 시작될때 그 한달을 계획하고 주요일정이나 해야 할 일을 적으라는 겁니다. (옵션) 일간 To do list (Daily journal)을 적을 때 기본적인 할 일은 · 로 표기했죠? 앞서 설명한대로 이렇게 progress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불릿의 장점이고 핵심입니다. 해외 Gold hands 불릿 저널리스트들 사례 (10/10) 불릿 저널의 무한 확장성을 보여주는 사례들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장식에는 최소한의 공을 들입니다. 주객이 전도되서는 안되니까요. 하지만 예술적 표현 욕구를 주체할 수 없는 경우라면 충분히 불릿 저널을 일러스트나 캘리그래피 화집으로 만들수도 있겠지요. 모두 개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저는 말씀드린대로 미니널리즘으로 최소한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업무 관리에는 적격이란 생각이에요. 에버노트나 트렐로 등 스맛폰/PC 연동 기반 어플도 사용해 봤지만 역시 종이 다이어리 위에 끄적이는 맛이 최고더군요 ^^ 구미에 당기면 트라이해 보세요~ -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