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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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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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요일
염라대왕도 부러워 하는 한국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간 사람이 있었다 . 염라대왕이 그 자에게 물었다 . "너는 어디서 뭘 하다가 왔느냐?" 그가 말했다 . " 저는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다 왔습니다 . " 염라대왕이 " 그래 그만큼 누렸으면 빨리 잘 왔구나 " 라고 했다 . 그러자 그가 염라대왕님께 애절히 간청했다 . " 염라대왕님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차가 와서 박았습니다. 그러니 제발 다시 보내주십시오." 듣고 있던 염라대왕이 말했다 . " 아무 잘못이 없는 게 아니지." 한국의 국회의원이 누리는 특혜를 낱낱이 아뢰라고 호통을 쳤다 . 그러자 그가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은 200 가지가 넘어 다 아뢸 수가 없습니다" 라고 했다 . 그러자 염라대왕이 "그럼 생각나는 대로만 말해보라" 고 했다 . 그는 대충 이렇게 읊었다 . 1. 기본급이 월 600여만 원입니다 . 2.입법활동비가 월 300여만 원입니다 .  3.정근수당, 명절휴가비 등이 연 1,400여 만 원입니다 .   4. 관리 업무수당이 월 58만 원입니다.  5.정액 급식비가 월 13만 원입니다.  6. 그래서 연봉은 1억 3,000여만 원입니다 . "그게 전부냐?" 고 염라대왕이 다그쳤다. 그러자 그는 마지못해 입을 또 열었다. 7.유류비, 차량 유지비는 별도로 지원 받습니다.  8.항공기 1등석, KTX, 선박은 전액 무료입니다.   9.전화와 우편요금 월 91만 원이 지원됩니다. 10.보좌진 7명 운영비가 연 3억 8 천만 원이 국고에서 지급됩니다. 11.국고 지원으로 연 2회 이상 해외 시찰이 보장됩니다 . 여기까지 말하고 그가 "더 이상은 말씀 드리기가 곤란합니다" 라고 했다 . 염라대왕이 "네가 돌아가고 싶지 않은 모양이로구나" 하자 마지못해 다시 입을 열었다 . 12. 65세부터 사망 시까지 월 120만 원씩 연금을 받습니다 .   13. 그 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특권이 많습니다 .   "정말 그 것 뿐이냐? 내가 다 알고 있으니 이실직고 더 고하거라" 고 다시 족쳤다 . 그러자 다시 순순히 불기 시작했다 . 14.보험 가입 시 A등급으로 보험료가 가장 쌉니다 .   15.국회 내 개인 사무실이 제공되는데 돈으로 따지면 11억 6천 685만 원입니다 . 이번에 도배와 인테리어 싹 바꿨는데 이렇게 와서 너무 억울합니다.  16. 83억 들여 꾸민 국회 본회의장도 있습니다.      이번에 PC 몽땅 새 걸로 교체했는데 못 써보고 와서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 17. 변호사, 의사, 약사, 관세사 등 "사"자 붙은 직업은 겸직도 가능합니다.   18. 깜박했는데 가족 수당으로 매월 배우자 4만 원씩, 자녀 1인당 2만 원씩도 받습니다.   19. 또 정치 후원금을 1 년에 1억 5천만 원씩, 선거가 있는 해는 최대 3 억원 까지 모금할 수 있습니다. 20. 국회 의원회관에서 헬스는 물론 병원까지 공짜입니다.   21. 게다가 가족들 진료도 무료입니다 . 22. 폼 잡고 전용 레드 카펫 밟으면 정말로 기분이 째집니다. 그 맛에 살지요.  23. 국회 의사당과 불과 50미터 거리에 2,200억 짜리 의원회관도 끝내줍니다. 24. 강원도 고성에 500 억들여서 국회 의원 연수원 짓고 있는데 구경도 못하고 와서 너무 원통합니다.   25.죄 짓고도 안 잡혀가는 그런 특권도 있습니다 . 이럴 땐 완죤히 기분 죽입니다 .   26. 골프도 사실상 회원 대우입니다. 골프장 가면 알아서 설설기며 대우가 끝내주죠 .    염라대왕이 가만히 듣다가 얼굴을 붉히며 "이제 그만해라! 내가 화가 나서 더 이상은 못 들어 주겠다." 라고 했다. 그러자 그가 정색을 하며 "이왕에 불었으니 끝까지 할랍니다. 듣기 싫어도 들으셔야 합니다."라고 우기며 계속했다. 27. 그래도 모자라서 19대 마지막 회기에서 두 가지를 더 보탰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언제라도 불러다 혼쭐 내주는 '상시 청문회' 하고, 골치 아픈 지역구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가 처리해서 3개 월 이내에 보고토록 하는 것입니다. 염라대왕이 보다 못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제 그만하라고 하질 않았느냐!" 그러면서 "그렇게 해도 망하지 않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특이하구나! 내가 내려가서 한국의 국회의원을 한번 꼭 해보고 싶구나!" 라고 했다. 염라대왕 말대로 한국은 정말 특이한 나라다. 국회 권력이 그렇게 비대해져 횡포를 부리는데도 국민들은 그저 묵묵히 지켜보기만 한다. 한국 국민의 인내심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더 대단한 것은 국회의원들의 배짱이다. 거의 막가파 수준이고 어떻게 보면 개보다 못한 것 같다. 차라리 개는 주인이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면 가기라도 한다 . 그러나 그들은 말로는 국민이 주인이라고 떠들지만 오라면 오히려 발로 걷어찬다 . 그런 특혜를 누리면서도 미안한 마음은 조금도 없다. 이대로 두면 정말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다 .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옯겨온 글
흉가에서 혼자 하룻밤 자고 나오면 상금 30억, 한다 vs 안한다
강원도 한 작은마을에 위치만대한민국 3대 흉가 중 가장 으뜸이라고 불리는' 갑둔리 흉가' 이 흉가는 대한민국 3대 흉가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열손가락 안에 드는 흉가라 각 나라의 퇴마사가 방문하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잦은 인명사고로 정부에서 직접 나서 1999년 이 흉가의 출입을 제한하였지만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들의 발길까지는 완전히 막지 못하였다 갑둔리 흉가의 전설 강원도의 한 작은마을. 이 흉가가 위치한 곳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 6.25 전쟁당시 많은 국군장병들이 사망한 곳이였다. 마을에서도 제법 거리가 있고 외진곳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원래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고 한다. 6.25 전쟁이 휴전되고 한참 유해발굴 작업이 성황리에 진행될 1955년때이다. 눈에 보이는 유골들은 발굴작업이 다 끝나 발굴본팀은 철수를 하였고 인부3명이서 밤늦게까지 아직 찾지 못한 유골들 발굴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다 작업 중 한 인부가 갑자기 눈이 뒤집혀 개거품을 문 뒤 돌연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빠르게 이 소문이 퍼지면서 이곳의 유해발굴 작업은 급하게 종료되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마을주민들은 이 자리에 많은 죽음의 넋을 기르기 위해 신당을 차려 주민들끼리 돌아가면서 관리를 하기 시작하였다. 1977년 이 신당을 돌보던 마을주민 30대 여인이 신당 처마밑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경찰은 단순자살로 사건을 종결시켰지만 이 조금한 마을은 이 사건으로 크게 떠들석하였다. 마을주민들의 말로는 그 여인이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것. 그 후로 그 신당에 대해 흉흉한 소문이 돌더니 끝내 신당은 마을주민들 관리가 끊겨 지금의 흉가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다. 1980년 또 한번 이 작은마을이 들썩이게 된다. 이 신당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 것이다.  심하게 부패된 이 시신은 머리가 없었는데 경찰은 이 사체가 타 지역에서 살인된뒤 이 신당으로 유기됐을 거라고 조사를 하였다. 그 뒤로 이 사당은 마을에서 흉물이 되었고 이상한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었다. 매일밤 이 신당근처에서 소름끼치는 여러사람의 비명소리가 난다는것이다. 무서움을 이기지 못한 마을주민들은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몇몇의 주민들만 남은 상태이다. 이 흉가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981년 티비방송을 통해서이다. 당시 촬영 계획을 맡고 지휘했던 이 모씨 PD는 촬영 뒤 2년간 악몽에 시달리다가 결국 자살을 하여 그 뒤 이 흉가는 더욱 유명세를 탔다. 이 흉가가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무속인들이 굿을 하기 위해 이 흉가를 찾았다. 하지만 굿을 하기도 전에 무속인들은 혀를 차면서 발길을 돌렸다. 이 흉가는 굿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웬만한 잡귀들도 아닌 악령들만 득실득실 모여산다는것이 무속인들의 공통된 주장이였다. 한 무속인은 이 흉가를 보자마자 울면서 무릎을 꿇고 싹싹빌더니 비명소리를 지르면서 도망갔다는 얘기도 있다. 그 뒤 1997년 이 흉가에서 또 다른 사체가 발견된다. 20대 타지 여인의 사체였는데 동맥을 그었는지 바닥에는 굳은피가 흥건하였고 눈은 뒤집혀져 흰자만이 보였으며 입에서도 피 토를 하였는지 얼굴전체가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당시 이 사건을수사하던 한 형사가 갑자기 미쳐 날뛰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 뒤 형사는 아직도 정신병원에 수감중이라는 말이 있다. 결국 주민들의 계속된 요청으로 1999년 강원정부가 직접 나서서 이 흉가에 민간인이 출입할수 없게 조치를 취하였다. 하지만 그 흉가를 관리하겠다는 인원도 없었고 사실상 흉가는 그대로 방치가 되었으며 2001년 흉가체험을 온 일행중 한 30대 남성이 심장마비사를 하였다. 때문에 이 흉가는 퇴마사들도 금기시하는 곳이 되었다. 1981년 여러 무속인들이 마을에서 굿을 열려고 준비중이였지만 흉가를 본 무속인들은 바로 철수를 하였다. 흉가로 들어가는 입구 체험단 사례1 낮에 미리 사전답사를 하여 들어가는 길을 익히고 밤에 갑둔리 흉가를 출발하기 위해 그 마을에서 민박을 얻었지만 흉가체험을 위해 민박한 사실을 안 민박주인 할머니가 우리를 쫓아냈습니다.  그때부터 겁이 좀 났지만 강원도까지 와서 포기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때 포기했어야 했는데... 결국 흉가체험 후 차를타고 강릉으로 가길 결정했고 ... (중략) 입구에서 부터 다리가 후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일행 모두가요... 그 중에 여자인친구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고 공포감은 배가 되었습니다.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 넷이 손을 나란히 잡고 드디어 흉가를 본 순간 저희는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차 있는 방향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흉가 창문으로 비춰진 그 수 많은 귀신들이 자기들도 손을 나란히 잡고 우리를 환영한다는 듯 그 기분 나쁜 웃음을 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후기를 쓸가 말까도 고민했는데 혹시 호기심으로 가실분들은 제 글을 꼭 읽고 가지말라고 바짓가랑이도 잡고 말리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작성하는 것입니다. 꼭!! 제발 가지 마세요!! 제가 다 부탁드립니다!! 체험단 사례2  기센 친구들 3명이서 제가 기가 약하기 때문에 같이 갔습니다 ;; 입구부터 후덜덜 하더라구요 ㄷㄷ  아 근데 진짜 가지말걸... 아 ...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아시다시피 갑둔리 흉가는 입구에서부터 휴대폰이 안터져요 ㅠㅠ 산 안쪽에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입구에서 제 휴대폰이 갑자기 꺼지는데 저 진짜 심장마비 걸릴뻔 했습니다... 강심장인 제 친구가 흉가에 들어가서 사진을 막 찍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카메라 플래시 터질때마다 뭐가 자꾸 보이는거 같기도 하구;; (중략) 결국 무사히 나와 돌아가기 했는데 문제는... 돌아갈때 괜히 뒤돌아 봤습니다;; 갑자기 처마 밑에 밧줄이 스스륵 내려오더니.. 아... 진짜 다신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걸음아 나 살려라하고 무작정 뛰었습니다; (중략) 제 강심장 친구가 우는걸 그 날 처음봤습니다. 이 흉가에서 하룻밤을 혼자 자고 나온다면 상금을 30억 준다고 한다. 나는 한다 vs 안한다 ㅊㅊ : ㅉㅂ 죽어도 안합니다.. 저걸 왜 합니까.. 죽으면 30억이 필요가없어요.. 30억이 노잣돈이라면무슨 소용입니까.. 포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