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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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lyn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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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특이한 화장품 모음
제가 여행지에서 꼭 사오는 아이템이 있다면 그건 바로 화장품. 그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로컬 화장품은 내가 써도 좋고 선물로 줘도 좋으니까요! MANUFAKTURA 마뉴팍트라 맛있는 체코맥주를 화장품에 - ? 이 브랜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미 너무 유명하죠. 체코 매장에 전시된 모든 제품에 한국말 설명이 써있을 정도이니 말 다 했죠. 맥주, 와인 등 사용하는 원료가 독특해요. 사용해본 결과 순하고 괜찮았어요. 우리나라에서 직구할만큼은 아니고, 체코 가면 또 구입하고 싶은 정도? 여름을 맞아 민트랑 오이를 원료로 한 제품들도 나온 것 같네요! 저걸 보니 체코 여행이 급 땡깁니다. STENDERS 스텐더스 발트해의 영롱한 호박을 화장품에 담다..♡ 스텐더스는 발트해 연안의 라트비아 브랜드에요! 전세계 호박 (먹는 호박 말고 보석) 의 90%가 발트해에서 생산되는데, 이 호박을 이용해 화장품을 만들었다 해서 유명해요.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스텐더스 매장을 우연히 마주쳤는데 매장이 예쁜데다 향기까지 나더라구요. 라트비아가 아니더라도 유럽 각지에 매장이 있으니 한두개쯤은 구입해보시는 걸 추천! 제가 써본 결과 특별히 엄청 좋다, 이런 건 못 느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트비아 가면 또 살 거 같아요. 예뻐서 쓸 때 기분이 조크든요. ㅋㅋㅋㅋ 참고로 라트비아의 리가는 물가도 착하고 거리도 멋드러지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많이 안 알려진 도시이지만 꼭 한번 여행가보시길 추천드려요. AHAVA 아하바 사해 소금으로 만든 강추 화장품! 저는 예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업무 때문에 한 해에 거의 100여개의 화장품을 써볼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화장품 성능 평가에 박한 편인데, 이 아이는 정말 짱짱맨이에요!! 제 피부는 복합성에 엄청 예민하거든요. 그래서 뭘 써도 속당김이 심하거나, 너무 헤비하거나 둘중에 하나인데, 아하바는 달랐어요. 정말 촉촉해서 속당김 따위 하나도 없는데 무거운 느낌은 하나도 안 들어요. 자연스레 스며드는 느낌?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구요. 크림의 텍스쳐도, 유광/무광으로 나눈다 할 때 무광인 느낌이랄까요. 부드럽고, 과하지 않아요. 저 화장품 직구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거는 지금 쓰는 에멀젼 떨어지면 직구하려구요. 솔직히 이 브랜드는 제가 직접 공식적으로 수입해서 판매하고 싶어요. ㅠㅠ SABON 사봉 이스라엘의 향기로운 바디스크럽 이제는 너무나 국제적인 브랜드 싸봉! 제가 비공식적 루트를 통해 들은 바에 의하면 올해 안에 우리나라 런칭 예정이라 해요. 물론 미뤄질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한국 공식 수입원은 있는 상태. 요 수입원에서 판매를 개시하기 전까지는 싸봉은 일본, 미국, 이스라엘 등 여행지에서 사야 하는 머스트템이 되겠죠. 다만 일본에서 사면 미국보다 훨씬 비싸다는 거. 이스라엘 브랜드 답게 사해소금도 원료고, 아몬드, 뭐 이것저것 원료인 건 상당히 많아요. 이 브랜드의 특징은 화장품 제조의 어떤 공정도 하청을 주지 않는다는 것. 진짜 100% Made in Israel. 랑콤같은 애들도 사실 다 우리나라에서 제조하는 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좀 대단한 브랜드 같기도 해요! 요 아이는 기능적으로 훌륭하다기보다는, 감각을 행복하게 해주는 브랜드에요. 일단 패키징이 너무 예쁘고, 제품 그 자체의 색도 아름답고, 무엇보다 향기가 상당히 오래 가요. 고급스럽고 특별한 느낌의 향이 몇시간이 지나도 남아있답니다. * 첫번째 사진은 여기 사진 바탕으로 수정해서 만들었습니다. * 내용 불펌 절대 금지입니다. 출처 밝혀주세요. * 좋아요, 클립, 댓글 모두 환영해요. 함께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