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idlefancy10
0 Followers
[VS] 흰 티,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흰 티에 청바지’. 가장 기본적인 룩이면서도 아무나 입을 수 없는 룩. 강동원이고 전지현이야 ‘흰 티’ 한 장만 입어도 라인이 예술이지만 정작 우리에게(?) ‘흰 티’는 내복이요, 잠옷이다. 하지만 곧 다가올 여름, 푹푹 찌는 더위에 맞설 수 있는 것 또한 ‘흰 티’뿐이다. 눈부신 컬러로 직사광선을 반사하고 면으로 이루어진 소재 덕에 통기성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가장 익숙한 아이템이면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흰 티’ 한 장. 입고 싶어도 입지 못했던 어린 영혼들을 위해 기자가 직접 나섰다. 최적의 ‘핏’부터 비침 정도, 세탁 5번 후 쫀쫀함의 비교까지, 올여름 스타일은 ‘흰 티’로 시작해 ‘흰 티’로 끝낸다. 자, 다이나믹한 실험을 시작한다. # SPA 5대 브랜드 ‘흰 티’ 구매 ‘흰 티가 뭐 거기서 거기지’. 이런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패션 루저. 같은 사이즈의 티셔츠라도 어깨 봉제선, 목둘레, 소재에 따라 ‘핏’은 천차만별이다. 거의 모든 패션 브랜드에서 흰 티를 출시하고 있기에 가장 대중적인 SPA브랜드를 선택했다. 비슷한 두께와 소재, 사이즈를 고려해 5대 ‘흰 티’를 선정(유니클로, 에잇세컨즈, 자라, 에이치엔엠, 스파오). 본격적인 실험에 착수했다. # 핏(fit) 비교 1. 유니클로 / 12,900원 -핏 : 기본핏의 정석, 일자핏. -컬러 : 다른 브랜드에 비해 다소 누런 편. -비침 : 얇다. 하지만 ‘니플’을 가리기에는 충분! -신축성 : (상중하) 중 -한줄평 : 다섯 개 브랜드 중 가장 색이 누렇다. 하지만 핏은 제일 안정적. 티셔츠 한 장만 입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다. 2. 에잇세컨즈 / 19,900원 -핏 : 5개 브랜드 중 핏이 가장 좋다. 신체 결점도 가려줌. -컬러 : 아주 하얗다. 표백제 컬러. -비침 : 절대 안 비친다. 백번 확인했다. -신축성 : 하 -한줄평 : 소재의 두께나 핏에 있어 타 브랜드의 추종을 불허했다. 가격만큼 제구실을 한 듯. 3. 자라 / 19,000원 -핏 : 엄청난 슬림핏. 티의 이름도 ‘슈퍼 슬림핏’이다. -컬러 : 역시나 순백의 화이트. 매우 밝은 화이트. -비침 : 너무나 비친다. 부끄러워지는 순간. -신축성 : 상 -한줄평 : 마치 벗고 있는 것만 같았던 자라. 티셔츠 이름이 슈퍼 슬림핏이라 그런지 보통 체격의 기자에게는 마치 코르셋을 입은 것 같은 고통이. 니플패치가 심히 필요하다. 4. 에이치엔엠 / 11,000원 -핏 : 슬림핏 -컬러 : 무난한 화이트. 눈이 부실 정도는 아니다. -비침 : 살짝 비친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 -신축성 : 중 -한줄평 : 브이넥을 선호한다면 추천. 두께나 핏이나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 티셔츠 한 장만 입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다. 5. 스파오 / 5,900원 -핏 : 오버핏 -컬러 : 눈부신 화이트. 매우 밝다. -비침 : 쿨내의 전용으로 출시된 티셔츠. 그만큼 얇다. -신축성 : 하 -한줄평 : 입기 전까지 선입견이 있었지만, 실착을 해보고 만족했던 스파오. 기능성 티셔츠인 만큼 티셔츠 한 장만 입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핏과 통기성, 착용감 등에서 매우 만족했다. # 지구력 테스트 by 연속세탁 5번 ‘흰 티’는 쫀쫀함이 생명이다. 오래 입어 축 늘어난 네크라인은 흰 티를 가장 없어 보이게 만드는 주범. 5번의 연속세탁에도 살아남는 잡초 같은 놈이 과연 존재할까. 실험 START! 정확히 다섯 번 세탁기를 돌렸다. 그것도 연속으로. ‘움짤’ 속 시간과 세탁기 작동 시간으로 알 수 있는 고된 실험 현장. 세탁기야 수고했다. 너도, 나도, 흰 티도. 힘이 쭉 빠진 아이들. 휘황찬란했던 순백의 셔츠들이 '죽'이 돼서 돌아왔다. 하지만 실험은 실험. 5번의 연속세탁에도 살아남은 놈은 과연 누굴까. 1. 유니클로 / ★★★☆☆ 먼저 유니클로. 숨이 확 죽었다. 소재가 얇은 만큼 타격이 컸다. 휘몰아치는 쓰나미 속 네크라인 부분이 처절하게 늘어졌다. 중간 정도의 생명력. 2. 에잇세컨즈 / ★★★★☆ 생각보다 멀쩡하다. 이놈 꽤 잡초 같은 놈이었다. 소재가 두껍고 핏 보존율이 높아서 그런지 다섯 번의 연속세탁 후에도 많이 늘어난 부분은 없었다. 실오라기가 살짝 풀린 정도. 3. 자라 / ★☆☆☆☆ 세탁하기 전 그 옷이 맞는지? 티셔츠 이름은 ‘슈퍼’인데 생명력은 형편없다. 다섯 개 브랜드 중 가장 옷의 변형이 심했다. 소재가 얇고 신축성이 높다 보니 한순간에 ‘확’ 늘어날 수는 있지만, 조금 봐줘도 세탁 10번에 그칠 운명이다. 4. 에이치엔엠 / ★★★☆☆ 브이넥이라 변형이 심할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무사하다. (잘 버텼구나). 목둘레 부분 약간의 변형 말고는 꽤나 형태감을 유지했다. 소재의 두께에 비해 질긴 생명력. 5. 스파오 / ★★★★★ 기능성 소재라더니 가성비가 엄청나다. 일말의 처짐도, 변형도 전혀 없었다. 오히려 세탁한 후 티셔츠가 더 쫀쫀해진 느낌. 매시 소재의 덕을 톡톡히 봤다. # 최종결과 보고 핏 : 에잇세컨즈 > 유니클로 > 스파오 > 에이치엔엠 > 자라 슬림핏 : 자라 > 에이치엔엠 > 유니클로 > 에잇세컨즈 > 스파오 신축성 : 자라 > 에이치엔엠 > 스파오 > 유니클로 > 에잇세컨즈 내구성 : 스파오 > 에잇세컨즈 > 유니클로 > 에이치엔엠 > 자라 비침정도 : 자라 > 에이치엔엠 > 스파오 > 유니클로 > 에잇세컨즈 컬러(밝은 순) : 스파오 > 에잇세컨즈 > 에이치엔엠 > 자라 > 유니클로 티셔츠 한 장만 입고 다닌다면? : 에잇세컨즈 > 유니클로 > 에이치엔엠 > 스파오 > 자라 이형준기자 lhj@news-ade.com
매일매일 레전드 갱신 김연아 펜디 행사장 메이크업
이 날도 레전드! 너무 예뻤던 김연아 선수 메이크업 따라해봅시다 :] 흑 다시 봐도 너무 예쁘죠? ** 베이스 메이크업은 미리 해 둔 상태에서 색조 메이크업을 진행합니다! #1 브로우 픽스로 눈썹 결을 살려 고정시킵니다. 사용한 제품은 에뛰드하우스 청순거짓 브라우 픽서입니다. #2 눈두덩에 펄 피치 섀도를 손으로 가볍게 발라 화사함을 줍니다. 사용한 제품은 부르조아 인텐스 아이섀도우입니다. #3 채도 높은 피치 섀도를 언더 애교 살 부위에 발라 다크닝을 커버합니다. 사용한 제품은 미샤 더스타일 실키 섀도우 듀오 02 피치블로썸입니다. #4 은은한 펄감의 섀도를 언더 앞부분에 발라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사용한 제품은 디올 디올쇼 모노 백스테이지 아이섀도우 623입니다. #5 펄 블랙 섀도를 눈꼬리 부분에 도톰한 라인을 만들면서 발라줍니다. 펄 섀도를 사용하면 무펄보다 덜 부담스럽고 자연스러운 라인을 연출할 수 있어요 :) 사용한 제품은 켄메이크 퍼펙트 브라운 아이즈 01입니다. #6 음영 컬러를 언더 삼각존에 발라 눈이 시원하고 커 보이게 합니다. 사용한 제품은 켄메이크 퍼펙트 브라운 아이즈 01입니다. #7 초콜릿 브라운 글리터 섀도를 쌍꺼풀 라인을 따라 발라 그윽함과 반짝임을 동시에 연출합니다. 사용한 제품은 세포라 컬러풀 팔레트 글리터 87입니다. #8 블랙 젤 아이라이너를 속눈썹 사이사이에 발라 또렷한 눈매를 표현합니다. 사용한 제품은 미샤 더 스타일 투인원 피틴 젤라이너 01블랙트윙클입니다. #9 모근을 힘 있게 집어 컬을 만든 후 인조 속눈썹을 붙여 풍성하게 연출합니다. 사용한 제품은 정샘물 더 프로페셔널 아이래시 03 롱 볼륨 래시입니다. #10 볼륨 마스카라를 위, 아래 속눈썹에 골고루 바릅니다. 사용한 제품은 디올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마스카라 090입니다. #11 피치빛이 도는 크림 치크를 광대를 감싸듯 가볍게 발라 생기 있고 탄력 있게 표현합니다. 사용한 제품은 맥 캐쥬얼 컬러 킵 잇 루즈입니다. #12 틴트 밤으로 입술 안쪽에 생기를 부여한 뒤, 틴트와 글로스 중간 제형을 덧발라 촉촉하고 투명한 립을 연출합니다. 사용한 제품은 정샘물 에센셜 틴티드 립글로우 코랄 글로우 Glow,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팝 워터 20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