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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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nsu890607
교육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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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잦으면 천둥이 친다'
12월 5일 괌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려던 D항공 여객기는 통신장비 결함 탓에 운항이 14시간 지연 8월 - 응급이 필요한 생후 5개월 된 아기의 후송을 위한 가족들의 구급차 대기 요청을 세 차례나 받고도 묵살해 아기가 병원에서 숨지는 일 발생 7월 - 일본 나리타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한 D항공 KE718편이 착륙 후 앞바퀴가 터져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고발생 6월 -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188명의 승객을 태운 D항공 여객기가 실수로 공항 활주로를 달리던 샌프란시스코행 싱가포르항공 여객기에 다가서다 관제탑의 긴급 정지 지시를 받고 가까스로 멈춰서 대형 참사를 면하는 사고 발생 자료출처 - YTN 5월 -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김포로 향하던 D항공 여객기(보잉 777기종)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600m 가량 달리 던 중 엔진 커버와 회전날개 부품이 파손되는 사고발생 3월 - 청주국제공항 활주에서 D항공 여객기와 중국 남방항공 여객기가 충돌할 뻔한 상황 발생 1월 - 임시편 투입을 위해 제주공항에 착륙하던 D항공 KE1275편 여객기의 엔진 덮개가 활주로에 파손되면서 사고정리를 위해 활주로가 폐쇄 12월 2일 - 인천공항에서 미국 뉴욕으로 가려던 A항공 여객기에서는 승객들이 타기 전 부기장 2명이 기내에서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고 여객기 출발이 40여분이나 늦어지는 어이없는 일 발생 12월 5일 - 인천공항을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가던 A항공 여객기에서 연기감지장치가 작동해 여객기가 러시아에 비상착륙 자료 KBS 항공 안전 전문가들은 “번개가 잦으면 천둥이 친다”는 속담처럼 작은 사고가 쌓이면 꼭 큰 사고가 발생한다는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을 얘기합니다. 특히 D항공은 모그룹인 한진그룹이 한진해운 청산과 조양호 회장의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중도 사퇴 등 정치적 구설수에 자주 오르내려 회사 전체 분위기가 침체돼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게 보입니다. 자료 : KBS 조영호 회장 사퇴화면 그나마 다행인건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이 16일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포함한 국적기 9개사 대표를 모아놓고 다음과 같이 부탁했다고 합니다. "항공안전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하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비상한 각오로 최고경영자(CEO)들께서 안전을 직접 챙겨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하인리히법칙을 설명하는 도형 - 한번의 대형사고는 29번의 소형사고와 300번의 징후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