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CIAN ARTIST INTERVIEW
by
diocian
https://media.vingle.net/images/co_m/j3ikn6d0f3.jpg
DIOCIAN ARTIST INTERVIEW
55 Followers
"거울이 되어" - 조덕배 인터뷰
Q. 오랜만에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조덕배예요. 여러분들 제가 이렇게 오랜만에 음반을 내게 됐습니다. 제가 만든 노래는 아니지만 김현식 씨가 불렀던 노래를 제가 부르게 되어 걱정이 조금 되네요. 30년이 지났지만, 똑같은 마음으로 부르고 싶은 마음으로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Q. 음악을 시작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지금도, 이전에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음악이었어요. 그래서 시작한 것 같아요. 처음 작곡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40년 정도 됐네요. Q. 이번 앨범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현식 씨와 전 생전에 굉장히 가까웠었고, 아직 많은 가수가 김현식 씨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음반들을 많이 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저도 김현식 씨한테 많지는 않지만 한 곡이라도 내 마음을 담아서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제작한 리메이크 앨범입니다. Q. 김현식 씨의 다양한 곡 중 ‘거울이 되어’를 정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 곡은 사실 제가 많이 들어보지 못했던 곡이었는데 제작사 박석전 씨의 추천을 받아서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멜로디도 단순한 거 같고 가사도 잘 와닿지 않았는데, 밤늦게 집에서 들어봤는데 가사가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 곡을 선택했어요. Q. 앨범 작업을 하시면서 특별히 신경 쓰신 부분이 있나요? 오랜만의 녹음이라 걱정도 됐지만 김현식 씨를 위해 녹음하는 거니까, 김현식 씨를 계속 생각하면서 불렀어요. Q. 내 인생의 3곡을 뽑자면 어떤 곡들인가요? ‘나의 옛날이야기’, ‘꿈에’, 그리고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이 세곡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제 분신 같은 노래들이 됐어요. Q. 조덕배 씨의 곡을 리메이크한 가수 중 가장 감명 깊었던 가수는 누구인가요? 임상아 씨가 제 노래 ‘나의 옛날이야기’를 정말 즐겁게 잘 불러주셨더라고요. 참 인상 깊었어요. Q. 앞으로의 활동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욕심 같지만, 딱 10년만 더 노래하고 싶습니다. http://www.diocian.com/music.view?music_sn=33513악
"PUP" DIOCIAN INTERVIEW
좋은 음악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PUP(펍)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티스트 PUP(펍)입니다. 저는 중국 상하이에서 약 8년을 머물렀어요. 상해에서 혼자 유학을 하며 힘들었던 시절을 음악으로 달래왔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께서 CD 음반들을 자주 사주셔서 어릴 적부터 장르와 상관없이 정말 많은 음악을 들어왔던 것 같아요. MP3가 처음 나왔던 해, 바로 부모님을 졸라 구매하였고, 중고등학생 때도 밤낮으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어릴 적부터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많은 음악을 들어오다 보니, 현재는 음악을 만들 때도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제 감정을 잘 전달하는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좋은 음악들을 하고 싶어서, 올해 4월, 중국 상하이에서의 유학 및 회사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저는 좋은 음악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PUP이라고 합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제가 유학했던 상하이라는 도시는 정말 너무나도 매력적인 도시에요. 중국에서 유일하게 상하이라는 도시는 중국이 아닌 별개의 나라라고 표현될 만큼 해외 기업들이 즐비하고 그만큼 평범한 서민들은 살아가기 조금 힘든, 빈부격차가 심한 도시죠. 그 안에서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매우 큰 크기와 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는 시장을 보면서 하루하루가 설렜고, 그것들이 저를 더 공부에 집중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스스로가 매일 밤 밤을 새우며 중국 시장 공부를 하게 만들어 준 멋진 도시죠. 저는 공부를 하다가 자정이 조금 넘어가면 휴식이 필요했는데 그때마다 저에게 새벽을 버티게 해준 게 음악입니다. 상하이에서 유학할 때 야경이 훤히 보이는 곳에서 거주했는데, 그 창가에서 음악을 들으면 마치 그 상황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게 음악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듣다 보니 저도 모르게 어느새 그 모든 가사를 외우고 있었고, 그걸 계속 따라 불러보다 보니 저만의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그렇게 저는 음악을 시작했고, 내 마음속의 말들을 밖으로 꺼내는 법을 배웠어요. Q. 음악작업을 할 때 주로 무엇으로부터 영감을 받나요? 음악을 할 때 가장 많은 영감을 주는 건 음악인 것 같아요. 누군가의 음악을 듣고 너무 설레서 잠 못 이룬 적도 많고, 때로는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감정들은 저의 또 다른 감정들을 불러오게 했어요. Q. 음악작업을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무엇인가요? 감정이 음악에 잘 담겨졌는지에 가장 초점을 두고 진행합니다. Q. 새로운 앨범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I’m Not Sorry’라는 이번 저의 믹스테잎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낸 테잎이에요. 세상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겨낼 만한 건 그 무엇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굉장히 현실적이고 의지력이 강한 편인데, 사랑이라는 감정에서는 한없이 무너지더라고요. (웃음) Q. 라이브 무대에서의 특이점이나 신경 쓰는 점은 무엇인가요? 라이브 무대에서는 제가 그 곡에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감정을 끌어모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딜리버리는 가장 기본적이라고 생각하고요. Q.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나 장르가 있나요? 제가 국내 아티스트는 박재범, 로꼬, 케이썬을 좋아하고 해외 아티스트는 RUSS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이 아티스트들은 모두 음악에 대한 이해가 높고 표현력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 번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나 음악적 특색이 있나요? 그때그때 감정에 끌리는 대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어요. Q. 미래의 활동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중국에 진출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중국어 랩에 빠져 중국어 랩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어만큼 랩도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Q. 추천하고 싶은 곡이 있나요? 박재범 - all I wanna do / 로꼬 – 감아 / 케이썬 – SURFING 입니다. Q. 음악활동 외에 관심 있는 활동이나 분야가 있나요? 중국어와 중국 시장에 여전히 큰 관심을 가지고 꿈을 품고 있어요.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누군가와 깊은 소통을 하게 된다면 중국 친구들과 깊이 교류하고 싶어요. 그래서 중국 음원사이트에도 아티스트로 등록되어 있으며, 열심히 중국 SNS도 하고 있습니다. www.diocian.com
"NINE TWO" DIOCIAN INTERVIEW
자아의 입장에서 나에게 노래하는, Nine Two(나인투)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힙합을 하고 있으며, LUNATIC SQUAD라는 팀의 NINE TWO입니다. Q. 팀에서 각각의 역할이 어떻게 되나요? 팀은 총 두 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가 가사와 비트를 담당하고 있고 NEAT라는 친구가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대학교 때 ROTC 동기였던 SRT라는 친구를 만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음악 작업을 할 때 주로 무엇으로부터 영감을 받습니까? 영화, 책, 전시회 등을 좋아해서 이런 좋은 작품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감이 쌓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음악 작업 시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것은 무엇인가요? 디테일에 가장 많이 신경 씁니다. 특히 저를 제대로 표현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체크합니다. Q. 이번 앨범은 이전에 나왔던 앨범들과 어떻게 다른가요? 지금까지 제가 추구했던 어두운 음악에서 한걸음 벗어나 보면서 여러 가지 음악 장르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앨범입니다. Q. 새로운 앨범을 소개해주세요. ‘Still’이라는 이번 곡은 제 몸 안에 있는 자아의 입장에서 저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썼습니다. 평소에 정작 저 자신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주위에만 신경 썼던 이야기와 앞으로 음악을 하면서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 표현했습니다. Q. 라이브 무대에서의 특이점이나 신경쓰는 부분이 있나요? 목을 풀려고 최대한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가사를 잘 잊어버리는 편이라 가사를 체크하는데 가장 많이 신경을 씁니다. Q.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나 장르가 있나요? 빈지노, 작업해보고 싶은 이유가 필요 없는 아티스트 Q. 진출하고 싶은 활동 국가는 어디인가요? 일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본에, 그리고 가장 큰 무대인 미국에 진출하고 싶습니다. Q. 미래의 활동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올해에 디지털 싱글앨범 한 개, 미니앨범 한 개를 내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Q. 추천하고 싶은 곡이 있나요? Owen Ovadoz의 Yellow Iverson, Kid Milli의 Honmono, 그리고 G-eazy의 Shake it up입니다. Q. 만약 은퇴 무대에 서게 된다면,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은 곡은 무엇인가요? 악몽이라는 노래입니다. Q. 음악 활동 외에 관심 있는 활동이나 분야가 있나요? 축구를 좋아합니다. www.diocian.com
"염승재" DIOCIAN INTERVIEW
부드럽고 감성적인 음색의 기타리스트, 염승재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부드럽고 감성적인 음색의 기타리스트 염승재입니다. 팝재즈 밴드 ‘푸딩'과 에스닉 퓨전 밴드 '앨리스 인 네버랜드'의 멤버로 활동했었고, 수많은 가수의 세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요, 영화, 드라마 OST 작 편곡가 및 기타연주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동네 음악학원을 지나가다 클래식 기타선생의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그날부터 6개월 정도 클래식 기타를 배웠습니다. 이를 계기로 기타라는 악기를 접하게 되었고 그 이후 중고등학교 시절에 록 밴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클래식 기타를 연습하며 독일 유학을 준비하여 카셀음대에 입학 허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정상 유학보다는 군악대를 먼저 가게 되었고, 거기서 재즈와 대중음악을 하는 친구들에게 영향을 받아 클래식 유학을 포기하고 실용음악으로 방향을 바꾸어 서울예대에 입학하였습니다. 그 후 현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Q. 음악 작업을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감성을 건드리는 어떤 자극을 받았을 때, 예를 들면 영화, 날씨, 아름다운 풍경 등을 만났을 때 영감을 얻고 의외로 운전하거나 샤워할 때 멜로디가 생각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그때 바로 핸드폰에 녹음해두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성적으로 안정되며 여유 있고 풍요로울 때 좋은 영감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창의적인 작업을 할 때는 늘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께 개인 예배를 드리는 중에 풍부한 감성적인 상태가 되면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음악 작업을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창작하거나 연주를 할 때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 곡과 연주에 감성이 들어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청중에게 전달이 되고 있는지에 신경을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Q. 이전 앨범과 이번 앨범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이전에는 밴드 또는 드라마 OST 등으로 작품을 발표하였으나 이번 앨범은 '염승재' 개인으로서 처음 발매 된 싱글 앨범입니다. 기타 한 대로만 연주된 음반이자, 앞으로 개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Q. 이번 발매된 앨범을 소개해주세요. Memory Lane(2017.08.28)이라는 곡입니다. 현재는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요, 영화, 드라마 OST 작·편곡 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염승재의 솔로 기타 연주곡이지요. 첫 싱글 'Memory Lane’은 염승재의 음악적 정서가 잘 드러나는 곡으로서 기타 한 대만으로 아련한 기억 속으로 젖어 드는 정서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Q.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아이유, Norah Jones, Colbie Caillat 입니다.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나 음악적 특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lectronic, DJing 입니다. Q. 진출하고 싶은 활동 국가는 어디인가요? 일본과 유럽에 진출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동안 가수들의 세션과 밴드와 드라마 또는 가요의 작·편곡 작업을 주로 했습니다. 주로 다른 이들과 음악 작업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개인 앨범 작업에 더 힘을 쏟고자 합니다. Q. 추천하고 싶은 곡이 있나요? A Case of You(Joni Mitchell), Goldberg Variations(BMV 998), Always and Forever(Pat Metheny). Q. 만약 은퇴 무대에 서게 된다면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은 곡은 무엇인가요? 글쎄요… 아직 만들지 못한 것 같아요. (웃음) MNS (MUSIC NETWORK SERVICE) - DIOCIAN                           www.diocian.com 디오션 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