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437'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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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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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일러스트레이터, 장콸
어딘가는 불편하면서 기묘한 느낌, 동시에 눈을 뗄 수 없이 빨려들어가는 흡입력. 심심한 시선에 강렬한 자극을 주는 그림들. 국내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보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를 뽑으라면 분명 장콸이 들어갈 것이다. 본명은 장다혜, 자신의 얼굴이 코알라와 닮았다고 해서 코알라의 ‘콸, 장콸’로 불러달라하여 일러스트레이터 '장콸'이 되었다. 26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아티스트. 불리는 직업도 가지각색으로 활동 중이다. 주로 컴퓨터로 디지털 페인팅 작업을 하지만 캔버스 작업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자신의 그림을 원하는 곳에는 언제든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참여한다. 단순 아트웍 작업 뿐 아니라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하고 앨범 자켓 작업, 티셔츠에 프린트할 그림 납품, 본인이 직접 가방 제작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대학교 앞 술집에 벽화를 그려주고 공짜 안주를 받기도 한다니 그녀의 열정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장콸의 그림 속엔 그녀 자신이 있다. 짧은 단발에 초점 없는 동공으로 다양한 상황에 놓인 한 여자. 장콸은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모든 여자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대변한다. 사람들이 장콸의 그림에 불편함과 동시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아마 마음 속에 숨어있던 괴물같은 감정들을 극대화해서 마주하기 때문 아닐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확실히 눈을 끄는 무언가가 장콸에게는 있다. 그림뿐만 아니라 청순가련한 반전외모까지! (마지막에 작가 사진 첨부)
로퍼의 종류
로퍼는 끈이 없는 구두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쉽게 신고 벗을수있는 모카신 형태의 구두입니다. 그래서 사전적 의미로 게으름벵이라고 합니다. 끈이 없기때문에 더 빨리 신고 벗을수가 있는데...과연 의미가 맞는것인가???ㅋㅋ 의문이 듭니다..ㅋㅋ 그럼 로퍼의 종류를 알아볼까요??  첫번째. 테슬로퍼 입니다. 쉽게 장식이 달린 모든 로퍼를 테슬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녀석이 로퍼중에 가장 클래식하고 멋스러워 보입니다.  두번째. 몽크스트랩입니다. 로퍼중에서 가장 정장구두에 가까운녀석입니다. 스트랩의 종류, 모양따라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정장과 잘 어울리는 녀석이죠.^^ 10부,9부 기장의 슬렉스와 롤업으로 스타일링을 "업" 시킬수 있습니다. 세번째. 슬립 온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벌써 많은 드라마에서 간접적으로 소개되는 녀석입니다. 너무나 캐주얼스러워 정장보단 반바지나, 면바지에 많이 착용합니다. 다양한 컬라와 디자인, 무엇보다 가벼워 보이는 특성상 계절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녀석이지요.^^ 실내화로 오인 받을수 있으니 삐치지말고 착용하세요.^^ 네번째. 마지막 페니 로퍼네요..^^ 페니는 발등에 동전을 넣을수있는 주머니가 있어 페니로퍼라고합니다. 예전에 1페니에 공중전화 사용이 가능하였다고 하네요.^^ 유사시 쓰려고 만든 주머니가 지금 행운을 준다 하여 페니로퍼가 만들어 졌다고합니다. 많은 분들이 정장룩에 쉽게 착용하는 그런 대표적인 로퍼입니다. 설명이 따로 필요할까요??ㅋㅋ 로퍼는 사계절 착용 가능한 머스헤브아이텝입니다. 목요일부터 날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롤업과 9부기장의 바지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필히 두꺼운 겨울용 양말 신으시고 착용하세요. 잘못하다 발모가지 동상걸립니다..^^ -천안 화이트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