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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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강주은을 통해 배우는 자녀와의 대화
몇 주전에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 강주은의 아들 유성이가 캐나다 명문대인 토론토대학을 휴학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던 부분에서 엄마 강주은씨와 아들 유성이의 대화 모습이 너무도 인상적이었어요. 방송이라서 의식해서 표현했다라고 보기 힘든 몸에 배어있는 자연스러운 집안의 분위기. 정말 감탄스럽고 배울 점이 많은 모습이었어요. (이게 가능한 일이구나!!) 1년동안 휴학하겠다고 말하는 유성이 엄마는 일단 통보인지를 확인하고.. 급하게 결정하지않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런이야기를 들었을때 스스로도 저렇게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어요. 유성이를 다시 불러 말없이 일단 손부터 잡는 엄마. "만약 휴학하지 말자고 하면?" "그럼 당연히 안하죠! 엄마, 아빠를 믿어요." . "그래서 허락 안해줄까봐 겁이나요"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면서 상대에 대한 존중을 담고 있는 대화였어요. "그럼 당연히 안하죠! 엄마, 아빠를 믿어요." 라는 말의 힘! 그 안에 가족간의 신뢰가 보이는 말이었어요. "엄마아빠의 의견이나 지도를 들어줄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것은엄마와 아빠에게 그것보다 더 큰 선물은 없어." "자녀는 부모에게 존경심을, 부모는 자녀에게 배려심을 갖는 것이 중요해" 서로의 의견을 들어줄 마음의 공간이 가족들에게 중요하다는 강주은의 생각 너무 멋져요.>_< 저에게 한 말도 아닌데 막 가슴이 열리는 것 같아요. "네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엄마는 널 품을 수 있어." "그런데 네 마음안에도 엄마아빠가 있을 수 있어서 고마워." 정말 행복한 말이었어요. 그리고 유성이를 향한 한 마디, "유성아, 정말 축하한다" 이런 상황에서 축하한다는 표현은 조금 생소했지만 정말 멋진 표현아닌가요?! 하나의 인격체로 건강하게 성장해준 아들에게 이 보다 더 멋진 말이 또 어디 있을까요! 유성이를 꼭 안아주며, "엄마아빠가 반대할까봐 무서웠겠다. 그렇지?" 아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수용하는 단계까지.. 나라면 어땠을까? 자꾸 생각해보며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불량엄마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 <불량엄마 나쁜육아>콜렉션에 있어요. https://www.vingle.net/collections/2039838 이게 현실에서 이런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보여준 가장 좋은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씨 팬이 될 것 같아요. 공감/ 댓글/ 클립/ 팔로우는 항상 감사합니다.
#18 내 아이와 동화책 즐겁게 읽는 법 Tips 10
오늘은 <엄마가 먼저 읽는 동화책 > 소개 대신, 즐겁게 동화책 읽는 법을 소개할게요. 많은 분들이,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하는 것의 장점을 다 알고 있어요. 단, 문제는 그게 잘 안된다는 것! 제가 했던 노하우를 중심으로~~ 1. 학습이란 생각을 버리세요 한글을 가르치겠다거나, 지식을 전달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그 순간의, 정서 교류에 집중하세요. 공부라고 엄마가 느끼는 순간, 그 지겨움과 의무감을 아이가 고스란히 느낀답니다. 2. 책은 고르는 사람은, 아이! 저는 도서관이나 대여의 방식으로 책을 읽힙니다. 책을 고르는 순간은 아이에게 양보하세요. 어떤 책을 골라와도 상관없습니다. 더 좋은 책, 덜 좋은 책은 크게 차이가 없어요. 아이에게는, 정말 좋은 책을 고르는 비법이 있어요. 믿고 맡겨 보세요. 동화책 추천 리스트는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도 동화책 추천 컬렉션을 발행하고는 있지만-_-!) 오히려, 책을 고르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주고 칭찬해주세요. 3. 주인공과 아이는 비교 대상이 아니예요! "어머, 쟤는 이렇구나. 넌 왜 안그러니?" "앞으로는 주인공 아무개처럼 그렇게 하자!" 책을 가르침의 소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그냥 주인공은 주인공이고, 내 아이는 내 아이입니다. 책을 읽으며 배우는 것은, 공감 능력입니다. 4. 엄마가 미리 읽지 마세요! 어떤 자료에서는 엄마가 미리 읽고 주제를 파악하라는 말을 조언하더군요. 전 반대!입니다!! 미리 읽지 마세요. 아이와 함께 같이 읽으며 같이 웃고 같이 울고 같이 놀라고 같이 느끼세요. 동화책의 주제는 설교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얻어지는 것이니까요. 5. 지나치게 과장된 동화구연 화법으로 읽지 마세요 아이들은 소리에 민감합니다. 작은 소리의 은밀함이 주는 장점이 분명히 있지요. 동화 구연은 여러 아이들을 놓고 읽는 이벤트같은 느낌입니다. 내 아이와는 가능한 작은 소리로 읽어주세요. 아이의 집중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6.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세요 제가 전집을 싫어하는 이유는, 국한된 장르를 지겹도록 읽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책을 마구잡이로 골라 읽으세요. 동화책 읽기는 즐거워야 합니다. 문학과 비문학 과학과 감동스토리 시와 그림이 섞여 다채로움을 맡보는 게 맞습니다. 7. 끝까지 읽어야 하는 법은 없습니다 첫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순서대로 끝까지 읽어야 만족하는지요? 동화책 읽기는 지식 전달이 목표가 아닙니다. 시험 공부하는 게 아니잖아요. 문득 펼친 페이지를 가지고 수만가지 잡담과 수다가 오고갈 수 있는 겁니다. 다 읽고 스토리를 마스터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8. 질문을 많이 하지 마세요, 질문을 받아주세요. 책장을 덮으면서, "그래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그럼 말 좀 묻지 마세요. 반대로 여러분께 질문해도 어려워하실걸요!?!? 그냥 아이의 궁금증을 받아주세요. 그게 없으면 엄마의 소감을 먼저 말하세요. 아이는 덧붙일 것 있으면 할 것이고, 없으면 안하겠지요. 괜찮습니다. 9. 느리게 느리게 읽어주세요. 저도 말이 빠른 편인데요. 책 읽어줄 때는 속도를 줄이려고 무척 애씁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데요. 아이들이 그림도 둘러보고 행간도 느낄 수 있는 여백의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10. 네, 동화책은 읽어주는 책입니다. 저는 잠들기 전에 꼭 읽어주리라, 하는 결심으로 수년째 두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은 고등학생이 된 제 딸 아이와 가장 행복한 시간이 그 시간 같습니다. 시간이 쌓이고 둘이 읽은 무수한 책이 쌓여, 우리는 말 안해도 통하는 모녀가 된 것같습니다. 정말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이에요. 심지어 저는 딸 아이 중학교 때도 책을 소리내서 읽어주었는데요. 그건 그 아이가 글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같이 읽고 수만가지 아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 시간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이었지요. 아이와 함께 동화책 읽기, 장점이 수백만 가지인 육아법입니다. 어서, 시작하세요. 꾸준히~~ "엄마가 먼저 읽는 동화책" 팔로우 좋은 동화는, 엄마와 아이를 한 팀으로 만들어주죠. 같이 느끼고, 같이 행복해지는 마법이 됩니다. 같이 읽어요~ http://www.vingle.net/collections/4340645?cshsrc=ka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칭찬 ?!
적절한 칭찬은 아이를 무럭무럭 자라게 합니다. 그런데 과연 모든 칭찬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베스트셀러 육아책 <IQ EQ 육아를 부탁해>에 따르면 아이에게 위험한 칭찬, 도움이 되는 칭찬을 잘 가려서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많은 어른들이 아이를 칭찬할 때 ‘잘한다’ ‘착하다’는 표현을 자주하곤 하는데요 ‘착하다’는 말은 칭찬이 아닙니다. 아이를 억누르는 표현이죠. 아이가 착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마음을 꾹 참다 보면 억눌림이 쌓이고 쌓여 우울증, 공격성, 반항, 행동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는 마음의 병이 되기도 해요. ‘똑똑하다’ ‘훌륭하다’ 처럼 타고난 것이나 정해진 것, 불변하는 것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 즉 아이의 노력을 칭찬해주세요. 아이는 자신이 이룬 성과에 대해 더 자랑스러워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해냈다는 성취감 때문이죠. 또, 칭찬 스티커는 섣불리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하고 싶어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외적 동기에 의해 움직이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아이가 더 큰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면 부모는 매 순간 아이와 보상을 약속해야겠죠. 칭찬, 아이와의 약속 그것은 더 나아가 신뢰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아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동기부여를 먼저 해주세요. 그렇다면 칭찬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사실 아주 추상적이어서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때에는 결과가 무엇이고 과정이 무엇인지도 어려운 개념이니까요. 그래서 과정과 결과를 아이들이 깨닫게 하는 좋은 방법은 무언가 완성된 결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한 과정을 거쳐 무언가 성취했을 때마다 칭찬해주고 다음 단계를 같이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단계에 거쳐 성공에 이르는 이야기 책을 읽어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인내심과 사고력이 필요한 보드게임을 아이와 함께 하면서 단계적 성취를 격려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도서 <IQ EQ 육아를 부탁해> / 정윤경 저 http://www.yes24.com/24/Goods/14533684
집중력을 높여주는 육아법
집중력이 중요한 이유 집중력은 지능 발달과 효율적인 학습에 꼭 필요한 지원군이다. 하지만 학령기 전후 아이의 산만함을 염려하는 엄마가 늘면서 집중력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아이에게는 집중력의 발달보다 아동에게 요구되는 과제에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고 집중할 수 있는지의 능력, 즉 주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주의집중력은 기억, 모방, 이해, 표현력과 아이의 지능이 발달하는데 실마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아이가 어떤 대상을 인지하고 하습하기 위해 최초로 대상에 호기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이 선행되어야 한다.아이의 주의 집중력은 생후 2~6개월에 자기 주위 환경에 관심을 보이는 반응에서 발달하기 시작한다. 아이의 주의 집중력은 단계적으로 발달해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점차 안정된다. 집중력을 높여주는 육아법 ■ 엄마의 간섭은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 육아 담당자가 아이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거나 무관심하면 아이의 집중력은 떨어진다. 아직 어린아이에게 흥미와 상관없이 많은 것을 가르치려 하거나 자연스러운 행동을 억지로 금지하면 집중력 발달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 아이 주위에 사람이 없거나 너무 시끄러워도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 신선한 자연 식품이 집중력 발달을 돕는다 - 산만한 아이는 먹는 음식과 무관하지 않다.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데는 채소나 과일 등 신선한 자연 식품이 필수적인 영양원이다. 자연 식품 대신 식품 첨가물, 식용 색소, 카페인 등이 들어있는 인스턴트식품, 청량음료 등을 많이 먹으면 주의 집중력은 물론 지능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크다. ■ 흥미를 끄는 소재를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 흥미가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아이의 집중력 발달을 돕고 싶으면 아이가 흥미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해 여러 번 보여주거나 들려주고 만져보게 하는 것이 좋다. ▶ 0~12개월 ☼ 눈 맞추기 생후 6주까지 신생하는 거의 사물을 볼 수 없다. 이 시기의 초점거리는 20~25cm밖에 되지 않는다. 엄마는 서서히 아기의 얼굴에 다가가다 시선이 마주치는 곳에서 멈추고 아기의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건다. 엄마의 얼굴을 좌우로 움직여 눈길이 쫓아오게도 한다. 하루에 한 번 반복적으로 이런 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 곤지곤지, 죔죔 도리도리 짝짜꿍, 곤지곤지, 죔죔 등을 운율에 맞춰 부르며 아기의 손을 자극한다. 아기의 손을 자극하고 손뼉을 치는 등의 손동작으로 모방을 통해 집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생후 9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다. ▶ 12~36개월 ☼ 방 안의 물건 찾기 아이가 방 안을 둘러보면서 물건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도록 질문을 던진다. “냉장고는 어디 있지?” “어항은 어디 있지?” 등 재미있는 태도로 물어보고, 그 질문에 아이가 맞는 위치를 가리키거나 대답을 했을 때는 칭찬해준다. 아이가 차츰 흥미를 보이면 “냉장고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서 아이가 냉장고 속을 상상해볼 수 있도록 놀이 방식을 넓혀 나간다. ☼ 블록 쌓기 엄마가 먼저 종이 블록을 3~4개 쌓아 보인 후 아이가 직접 쌓도록 한다. 익숙해지면 왼손을 사용하거나 여러 크기의 다양한 블록을 쌓아보도록 유도한다. 아이가 블록을 쌓고 무너뜨리는 과정에서 손과 눈의 협응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스스로 놀이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놀이이다. ☼ 색연필 집기 제각기 크기가 다른 색연필을 작은 것부터 큰 것 순으로 아이 앞에 늘어놓는다. 생후 16개월이 지나면 집게손가락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다. 이 놀이를 반복하다보면 순선에 맞춰 일정한 간격으로 물건을 배열하는 과정에서 사물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 관찰력의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 주스병 세우기 지름 50cm의 원을 그리고 원 속에 주스 병 5개를 넘어뜨린다. 아이와 함께 원 안에 넘어진 빈 병을 손을 쓰지 않고 발로만 세워보게 한다. 이 놀이는 발끝과 발목 운동이 된다. 또한 발을 사용해 물체를 일으키면서 고도의 주의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생후 24개월 이상 된 아이에게 가능하다. ☼ 신문지 찢기 집에 모아둔 신문지를 찢는 것도 훌륭한 놀이가 된다. 다 찢은 신문지를 이용하여 좁은 길과 넓은 길로 만들어 동네 길을 꾸며본다. 신문지가 끊어지지 않게 찢어야 하므로 손의 기민성과 함께 판단력, 주의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생후 30개월 이후 아이에게 가능하다. ☼ 퍼즐 맞추기 모양을 하나씩 맞추면서 그림이 완성되는 퍼즐을 준비한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더욱 재미있어하며 퍼즐을 맞춘다. 처음에는 4~5개의 아주 간단한 퍼즐 맞추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개수를 늘린다. 하나의 작업에 끈기 있게 매달리는 집중력도 함께 길러진다. ☼ 볼링 놀이 장난감용 볼링을 준비해 여러 개를 출발점에 3cm 간격으로 늘어놓는다. 먼저 엄마가 놀이 방법을 설명해주고 시범을 보인다. 몸을 굽혀 공이 볼링 사이를 통과하도록 하는데, 이때 볼링이 쓰러지지 않게 한다. 아이는 볼링이 쓰러지지 않게 몸의 균형을 잡으며 공을 굴려야 하므로 방향에 대한 주의집중력과 신체 발달을 도울 수 있다. 생후 36개월 이후 아이에게 가능한 놀이이다. 출처:소문난 육아책 ====================================================================== ✔흥미롭고 유익한 육아정보/좋은글/건강정보/유용정보 육아의여왕과 카톡친구되기 ↓ ↓ http://goto.kakao.com/jqofgev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