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이테 소집
by
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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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이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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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을 쓰면서 여러가지 느낀 점>
안녕하세요! ardo입니다. 빙글 활동을 두번이나 중단하고 또 다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때까지 빙글을 쓰면서 생각해왔던 것, 그리고 꼭 전달하고 싶은 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빙글이라.. 일단 앱도 쾌적하고 관리가 잘 잘되어있어 사용자로써 편안했고 한때는 카드 쓰는데 재미를 들여서 매일 카드를 올렸었죠. 또한 여러 분야로 나뉘어져 있어서 흥미 분야대로 카드를 보는 재미도 솔솔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많은 빙글러 분들이 카드에 댓글과 하트로 공감을 해주셔서 전 매우 뿌듯했고 즐거웠습니다. 집이든 학원이든 해외든 빙글은 제 심심풀이 친구가 되어주었고 전 그러한 존재에 만족감과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뭐 좋은 점이 대부분이 었지만 전 가끔씩 댓글을 확인하다 우울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많은 요소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절 속상하게 만든 것은 바로 취향 존중을 해주지 않는 일부 빙글러 분들의 태도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카드 뿐만 아니라 다른 카드에서도 이러한 성향의 지나치게 비판적인 댓글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성격과 관점이 다르므로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카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댓글들은 간접적으로 돌려서 말하면 더 좋았을걸..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직설, 돌직구 그 자체였습니다. 어떤 때는 그런 반응들을 보기 싫어서 빙글 알람을 받는게 무서울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카드가 모든 사람에게 맞추어 줄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저도 매우 잘 이해하고 있지만 취향 존중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에겐 그런 점이 너무나 안타까웠고 빙글의 분위기를 흐리는 것 같아서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런 댓글도 하나의 소중한 견해라 생각하고 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매번 그런 댓글들 때문에 속을 썩였고, 제 생각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전 단지 많은 분들이 한번 쯤은 같은 생각을 해보셨으리라 믿고 이 카드를 통해 제 의견이 무사히 전달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이 또한 의견 존중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더 밝고 성숙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툰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