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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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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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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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 듣는 음악 4곡 (부제:살몬댄스의 런던 음악 체험기)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오랜만이죠!! 여행 중에 글을 쓰기가 좀처럼 쉽지않더라구요.. 런던이 듣는 음악? 유럽이라는 먼 곳을 매일매일 올 수 있는 것도아니고.. 글을 바로 올리지는 못해도 여행하는 동안 빙글에 소개하는 음악 글의 형태를 조금 특별하게 바꿔볼 수 있을까..생각하다가 방문하는 도시에서 들은 좋은 곡들을 샤잠(shazam)으로 찾아두었다가 소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해봤어요! 그래서 여행하는 내내 비행기에서 이동할 때를 제외하고는 이어폰은 가방에 넣고 귀를 열고 다녔다는..ㅋㅋ 신기하게도 나라마다 저스틴비버나 에드시런 같은 팝스타들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겹치는 음악이나 아티스트가 없었던 것 같네요. 오늘은 저의 첫 목적지였던 런던! 런던에서 찾은 취향저격 음악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Neon Indian - Slumlord: 오묘하게 겹쳐지며 부서지는 일렉트로닉 사운드 첫 곡은 Neon Indian의 Slumlord라는 곡이예요! 디스코풍이 철철 흘러넘치는.. 디스코는 사랑입니다! 뮤직비디오도 되게 오묘하네요 trippy해요! 처음 신디사이즈가 무너지듯 겹치는 도입부가 굉장히 인상적이여서 길거리에서 재빨리 Shazam 어플을 돌려찾은 곡 ㅋㅋ 역시 우리나라는 인터넷강국..영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은 LTE던 3G도 열악해서 몇 곡을 날린지 몰라요 자꾸 오류만 떠서..ㅠㅠ 런던의 힙스터가 모이는 곳 "Shoreditch"에서 만난 괴상망측한 포스터 2.Minks - Margot: 어딘가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 이 곡은 탑맨에서 옷 뒤적뒤적 보다가 분위기가 뭔가 따듯한게 마음에 들어서 찾아본 곡이예요. 사실 이런 느낌의 보컬은 여기저기서 많은 접해본 것 같은데 곡이 전체적으로 몽롱몽롱해서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뮤직비디오는 완전 힙스터 B급 감성의 영상미가 있네요..ㅋㅋ 영국에서 제일 오래된 마켓 "Borough Market"에서 만난 재밌는 칠판. 하나 작성하고 싶었지만 분필이 없어서..다들 가방에 분필을 가지고 다니나!? 3. Shift K3Y - 2 Doors: Dalston의 The Nest "여행에서 무슨 클럽이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클럽만큼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와 현지인의 모습을 필터없이 보고 다가갈 수 있는 곳도 드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미 런던내에서 유명한 Hackney라는 동네는 이제 너무 상업화됬다는 후기를 보고 "그럼 나는 신흥 힙스터 동네를 찾아가겠어!"라는 마음으로 Hackney 넘어 바로 있는 Dalston 이라는 런던 외곽에 있는 클럽을 찾아갔다는.. 그 날 딱히 제가 아는 아티스트의 공연이 없어서 제일 취향에 맞는 분을 찾아간 곳이 The Nest 라는 곳이였어요. 결론적으로 음악은 제 취향은 아니였으나.. 그 중에 좋았던 곡.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를 닮은 Brick Lane. 하지만 색감은 윌리엄스버그와 비교했을 때 Brick Lane의 완승. 4. New Forms - Roni Size & Reprazent: 97년 곡이라고 느껴지지않는 실험적인 일렉트로닉 마지막 곡은 조금 더 실험적인 일렉트로닉이예요. 재즈힙합과 일렉트로닉의 만남이라고 해야하나.. 이 곡은 Shift K3Y의 공연을 보고 집에 돌아가기전 클럽 옆에 북적이던 피자집에서 새벽에 들은 곡! 찾아보니 이 곡이 1997년에 발매된 New Forms라는 앨범 수록곡이네요. 97년도 느낌이 전혀안나지않나요?! 호불호가 갈릴 곡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기억에 남아 추천! New Forms의 음악을 만난 그 피자집. 저의 "미소짓게하는 사진들" 콜렉션에도 여행사진을 차차 올리겠지만 결과물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않아 콜렉션에 올라가지 못할 여행 사진들도 음악들 사이사이에 끼어팔기 신공을..ㅋㅋ 다음 글은 저의 다음 여행지였던 "아이슬란드가 듣는 곡"이 되겠네요! 살몬댄스의 취향저격음악 콜렉션 팔로우하러 가기
현실도피용 음악. 알딸딸 할 때 듣고 싶은 Duñe x Crayon의 EP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오늘은 노래를 듣는 그 순간 잠깐이나마 현실에서 벗어나는 기분을 주는! 몽환이면서 섹시한 음악을 소개하려고해요! 오랜만에 음악 소개 글을 올리네요! 요근래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정신이 없어 빙글에 글을 쓸 겨를이 없었네요 흐앙..그래도 매일매일 눈팅은 했다는! 🙈 몽환적임과 끈적함의 만남 - EP "Duñe x Crayon" 수록곡 "So Bad" 저의 "취향저격 음악" 콜렉션 글을 읽어주시고 들어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몽환몽환한 음악을 엄청 좋아라합니다! 일렉트로니카+칠아웃+라운지+딥하우스에 끈적함까지 추가된다면 저에게는 완벽한 취향저격...하트뿅뿅! 오늘 소개드리는 이들의 음악이 딱 그런 류의 음악이 아닌가싶어요! 많은 분들께서 좋아라해주신 저의 끈적거리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까 생각도 했지만 EP에 수록된 한곡 한곡 너무 좋기에..아껴뒀다는!!😵😵😵 Lazy - 이어폰 꽂고 눈 감고 듣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난히 이번 EP 곡들을 이어폰으로 듣고 있으면 공간이 가득 차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왠지 기분 좋게 술 마시고 지금 이 공간에서 잠깐이라도 떠나고 싶을 때 들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빵빵한 베이스도 그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 몫하는 것 같고..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기에 정확히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꼭 이어폰을 꽂고 감상해보시길 권장합니다! Blue Window - Roche 향기가 폴폴 프랑스에서 요즘 핫한 레이블회사인 로쉐에 대해서는 저의 예전 "체로키" 소개 글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다룬적이 있죠! Dune 과 Crayon 은 로쉐 레이블의 소속 뮤지션입니다. Blue Window 라는 곡은 그들의 색깔을 제일 잘 담고 있는 곡이예요. 뭔가 자주 들으면 다 거기서 거기..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몽환적인 음악은 언제든 사랑입니다..!!! "I can't" -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곡 이번 EP의 마지막 곡은 "I can't"입니다. 이 곡은 예전에 소개드린적 있는 "All We Are"를 생각하게 하네요! 잠시 내가 떠나고 싶은 어딘가로 순간이동 했다는 생각으로 눈감고 들으면 좋아요! 살몬댄스의 비슷한 아티스트 추천! "내 꿈 속 BGM은 이들이기를: All We Are의 몽환적인 앨범 "All We Are"" 살몬댄스의 "취향저격 음악" 콜렉션 팔로우 하러가기 댓글은..사..사랑입니다!
분위기를 부탁해! 끈적끈적 야리꾸리한 노래 5선 (2탄!)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오늘은 끈적끈적한 베이비메이킹 장르(?)의 추천곡 플레이리스트 2탄을 만들어봤어요! 야시꾸리(?)의 대가 슬로우잼부터 일렉트로닉, 팝까지 여러가지 장르의 곡으로 준비해봤어요! 제가 꼭 야한(?) 분위기의 노래만 찾아듣는건 아니지만..그루브있는 곡을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리스트가 쌓이게되네요🙈 뭔가 노래의 힘으로 분위기를 잡고싶을때! 혹은 그루브있는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강력추천드려요! 1. JMSN - Cruel Intentions 요즘 굉장히 자주 듣고있는 노래 JMSN의 Cruel Intentions가 첫 곡이예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떠오르는 보컬에 터질듯 터지지않는 곡 전개가 뭔가 애간장태우는 느낌..JMSN이 마음에 드시다면 그의 셀프 타이틀 앨범 "JMSN"을 꼭 들어보실 것을 추천드려요! 2. Barney Artist - Stay Close 발매된지 이틀(?)도 되지않은 따끈따끈한 신곡입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Tom Misch가 프로듀스한 곡이고 처음에 그의 목소리도 들리네요! 손만 잡고 자고싶지만 그럴 자신은 없다는 내용의 곡..영국 액센트로 랩하는것도 참 매력적이네요! 3. Leisure - All Over You 저번 베이비메이킹 추천 곡에도 들어갔던 Leisure의 All Over You 입니다! 앨범커버와 정말 잘 어울려요. 근사하게 차려입은 사랑하는 연인들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느낌이랄까요? 4. Lily Allen - Close Your Eyes 영국 팝의 프린세스. 릴리 앨렌의 Close Your Eyes예요. 작년에 발매한 앨범 Sheezus의 수록곡인데 통통튀는 탄산수 같은 릴리의 목소리에 끈적함이 더해지니 더 매력적인것 같아요! 가사가 좀 야해요..궁금하신분들은 알아서 찾아보시길👄 5. The Weekend - Often 위캔드가 트립팝이나 펑키한 음악만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 처음에 듣고 가사때매 깜짝놀란 이 곡..위의 릴리앨렌이 19세라면 이건 29세 수준...🙉🙉🙉 뮤직비디오는 야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세요! 추천 음악이 마음에 드셨다면 끈적한 선곡 1탄도 들어보세요! 취향저격음악 팔로우하러가기
2016. 04. 05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플레이리스트 포스팅으로 찾아뵙네요. 그동안 포스팅을 안한만큼 좋은 음악들을 선별해서 선보일까해요. Marian hill - down Marian hill - one time Marian hill 프로듀싱 Jeremy Lloyd 보컬 Samantha Gongol 재즈 뮤지션 Steve Davit, 2013년에 발표한 EP 'Play'로 데뷔했습니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섹시한 음악이란게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요 보컬 목소리에서 관능미가... Caro Emerald를 연상시키네요 Lianne la havas - Green & gold (kartell remix) Lianne la havas는 'Age'라는 곡으로 저에겐 어쿠스틱하고 감성적인 이미지가 되게 강했었는데 'Unstoppable'이라는 곡을 FKJ가, 위 곡을 kartell이 리믹스하면서 이런 감성돋는 곡을 이런 느낌으로 바꿔버릴 수 있구나.. 들으면서 감탄했습니다. Anderson. paak - come down Anderson. paak - Am I wrong ( feat. ScHoolboy)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미국 가수이자 래퍼 Anderson. paak(어머니가 한국분)입니다. 올해 1월에 Malibu라는 앨범을 내면서 인기를 얻고있고 Dr. dre, dean과 꾸준히 작업하는 등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10대때부터 자신의 침실에서부터 시작해, 가족이 다니는 교회에서 드러머로 처음 무대를 선보였고 마침내 대중에게 자신의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Pell - The never ( feat. LV baby ) Pell x Calebrate x Stephen - In the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