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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j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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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2016 총선 후보자 열전
하나.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 용산참사,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경찰특공대가 무리하게 시위를 진압하다 무고한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숨진 사건이었죠. 용산참사를 일으킨 진압작전의 지휘 책임자가 이번 총선에 출마합니다. 새누리당 경북 경주의 김석기 예비후보자입니다. 당시 서울경찰청장이었던 김석기 예비후보는 사건 이후 직위에서 물러났으나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사과는 했냐고요? 아뇨. 사과할 필요가 없었죠.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오히려 승승장구했으니까요. 서울경찰청장직에서 물러나자마자 그는 우익 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로, 일본 오사카총영사관 총영사로, 영남대학교 객원교수로,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 화려한 변신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누리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경상북도 경주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책임자는 아무 문제 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경주 지역에 이런 문자도 뿌렸더군요. 그들은(용산참사 피해자) 과격폭력시위에 얼굴을 내밀며, 늘 '박근혜 물러가라'고 외치는 사람들" "용산사고는 지나가는 행인과 차량에 화염병, 염산병, 벽돌을 무차별로 던진 불법폭력시위"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둘.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 "박 검사님… 우리가 술을 한두 번 먹었으며 오입(성매매) 한두 번 했나? 막말로… 원정까지 갔다오면서…" - 스폰서 검사 사건 폭로자 건설업자 정재용 씨 - 2010년 세간을 떠들석하게 만든 '스폰서 검사' 사건. 박기준 전 부산지검은 이 사건의 중심에 있던 인물입니다. 정 씨의 주장에 따르면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은 십여 년 동안 정 씨로부터 금품과 성접대를 받아왔고 이는 검찰 수사결과 모두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특검의 수사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겁니다. 특검팀은 무혐의 처분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시효 내에 접대 사실이 없다." 그러니까 접대를 받은 건 사실인데 공소시효가 지나서 처벌할 수 없다는 거였죠. 이 사건을 폭로한 정 씨는 참담한 수사결과를 보고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시효가 남은 것은 형사적 책임을, 시효가 지난 것은 도덕적 책임을 물어 주십시오." 울산남구 갑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박기준 전 지검장. 형사 처벌은 피했으니, 이제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요?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http://www.ziksir.com/ziksir/view/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