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싶을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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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추) 빙글 인기 괴담 모음 Top 100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더위에 지쳐버린 빙구,,, 어떻게 하면 시원할 수 있을까 고민고민하다 무심코 카드그룹에 뜬 귀신썰을 읽었는데 호덜덜.. 체감온도가 5도는 내려간 기분이 드는 거 있지? 이런 꿀팁을 나만 알기는 아까워서 정리 좀 해봤지 정리추 ㅇㅋ? 여태 빙글에서 제일 많이 사랑받았던 괴담 모음! 숫자를 좋아하는 빙구가 ((하트수+클립수)) 순서대로 모아봤엉 시리즈물은 1화만 링크! 이것만 봐도 여름 시원하게 보내는 건 쌉파서블. 킹정이지? 자 각잡고 들어가보자잉! 1. 귀신보는 친구 썰.txt http://vingle.net/posts/2047402 2. 중국어과 교수님이 직접 경험한 소름돋는 중국 밀입국.ssul http://vingle.net/posts/2385558 3. 노래방 이야기 (단편) http://vingle.net/posts/2141225 4. 동생놈 하나때문에 집안 풍비박산 났던 썰 http://vingle.net/posts/1737353 4.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http://vingle.net/posts/2186428 5. 스레딕 레전드 펌) 사라진 동생 http://vingle.net/posts/2532623 6. 박보살 이야기 http://vingle.net/posts/2070004 7. 귀신보는 또 다른 친구 썰 http://vingle.net/posts/2064368 8. 이해하면 개소름돋는 썰 모음.ossak http://vingle.net/posts/2109171 9. 전국구급 무당 아저씨와 있었던 이야기 http://vingle.net/posts/2438124 10. 인간이 하는 소름돋는 상상과 생각들 http://vingle.net/posts/2122699 11. 롯데월드 신밧드의 모험 괴담 http://vingle.net/posts/2572509 12.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http://vingle.net/posts/2086988 13. 귀신과 싸우는(?) 여친이야기 http://vingle.net/posts/211212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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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빙글 Vol.04]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얼굴을 스치는 바람에 온기가 묻어납니다. 정신 차려 보니 어느새 6월, 이제 여름도 정말 코앞인 것 같죠? 날도 따뜻해졌고, 하늘도 청명하니 기지개 좀 켜봐야겠다 했는데 다시 시작된 지역 감염에 오소소 떨고 있는 요즘의 나날들. 창밖으로 흘깃흘깃 눈부신 하늘을 훔쳐봤던 5월의 빙글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월간 빙글 Vol.04 2020년 5월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달에도 주목하시죠. 후회 안 하게 해드릴게. 짜잔! 이번에는 순서를 조금 바꿔 봤답니다! 1.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카드 20 5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클립 수+하트 수가 가장 많은 카드 중 소재가 겹치지 않는 카드 20개를 뽑아 봤습니다! - 먹성부른 빙글러들 우리 꼼꼼한 빙글러들, 좋은 음식을 보는 눈을 기르고 싶었군요. 좋은 쌀과 맛있는 와인이 있으면 요리를 해야죠! 빙글의 스테디셀러 레시피 카드들이 이번 달에도 사랑을 받았고요 :) 남이 해주는 음식에도 눈독을 들입니다. 맛있는 떡볶이라면 더 할 나위 없고요. - 이럴 때일수록 마음공부를 집에만 있다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을 다지는 카드들도 두 개나 순위에 들었네요. - 짤이 필요해, 웃음이 필요해! 언제나 사랑을 받는 짤줍 시리즈와 채팅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한도전짤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 - 랜선여행중 인터넷만 있으면 집에서도 세계를 만나죠! 금손들의 작품과 함께라면 더더욱 눈이 호강하고요. - 꿀팁 모음 혹시 모를 소비를 위한 준비도 하고, 와이파이를 제대로 쓰고 있는 건 맞을까 체크도 하고 거북목 교정을 위한 노력도 하죠. 재난지원금 받기 전 준비도 하고, 자취 시작하시는 빙글러들도 많으신가 봐요? 자취를 시작하면 인테리어도 신경을 쓰게 될 테고요 :) 혹시 모를 노트북 구매를 위한 꿀팁도 저장, 하나씩은 있는 흰 운동화 세탁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하셨군요!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인기가 많았던 카드들을 보아하니 우리 빙글러들은 아주 알차게 나은 삶을 만들어가고 계시는군요 :) 다음 달에는 어떤 카드들을 만나게 될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2.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요리계의 미다스 @lavieaclaire 눈길을 잡아끄는 첫 번째 이미지 선정부터 나도 모르게 스크롤을 술술 내리게 되는 건강하고 깔끔한 레시피와 과정샷들, 그렇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입이 떡 벌어지는 완성품에 도달해 있습니다. 텍스트와 사진만으로 부족하다 싶으시면 항상 함께 첨부하시는 동영상을 참고하셔도 좋을 거예요. 요리면 요리, 베이킹이면 베이킹... 다이어트 식단도 @lavieaclaire 님 레시피대로라면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 아는 맛이 가장 무서운 맛! 누구나 사랑하는 콘치즈 #요리 #음식 #베이킹 || 병맛웹툰계의 라이징스타 @zpsxkakfn 아예 카드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빙글 병맛웹툰계의 라이징스타 @zpsxkakfn 님. 근육질 아니면 애벌레 같은 묘사일 뿐인데, 그 대충 그린 선이 왜 그리 자꾸 당기는지 이건 뭐 msg같은 걸까. 중독성 강한 웹툰, 그림체로는 상상이 힘드시겠지만 일상만화랍니다. 삶이 무료한 빙글러들 계신다면 한 번 @zpsxkakfn 님의 웹툰을 보시렵니까? 벙쪘다가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하고 끝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기나긴 이목구비의 논쟁 끝에... #웹툰 #유머 || 파리의 등대 @simplepoems 머나먼 파리에서 깜빡깜빡 빛을 내는 등대처럼 잘 버티고 있다고, 아직 괜찮다고 온기를 전해 주시는 @simplepoems 님. 덕분에 멀리서 파리의 소식을 듣습니다. 같은 곳에 서 있어도 우리는 다른 풍경을 접하잖아요. 이분의 시선에서 파리는 유난히 더 그리운 아름다움으로 그려진답니다. 그림 같은 사진과 글귀로 때로는 시처럼, 때로는 에세이처럼, 때로는 영화처럼 전해오는 파리의 일상. 살짝 함께 들여다볼까요? 요즘의 파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일기 #창작문예 #사진예술 || 끝없는 탐구 @yamaggasem 최면이라거나 정신수양이라거나 우리가 조금은 모르는 세계에 대한 글을 종종 올려주시는 @yamaggasem 님, 역사에도 관심이 많으신지 5월에는 역사 관련 재미난 카드를 몇 개 올려 주셨어요. 생각해 보지 못했던 지난날들에 대한 이야기, 흥미가 물씬 돋지 않나요? 특히 아래 소개해드릴 삽살개의 유래 글은 저도 참 재밌게 읽었답니다. 여러분이 아는 삽살개와 과연, 같을까요? 옛날의 삽살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역사 #개 3. 하태하태, 이달의 커뮤니티 아이즈원... 아시죠? 빙글코리안 담당자처럼 빙글에서 아이돌을 배웠다면 아이즈원은 단연 최고의 아이돌일 거예요. 이렇게 꾸준히, 섬세하고 다정하게 <내 가수>를 챙기는 팬덤이라니. 프레지던트 @chldntjd7312 님을 비롯한 카운슬 멤버들 모두가 그저 아이즈원을 위하는 마음으로 뭉쳐 건강한 커뮤니티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샘솟는 짤 릴레이와 시의적절한 이벤트, 그리고 나눔으로 커뮤니티 멤버들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도 하고요. 카드의 라벨링만 봐도 애정이 보이지 않나요? 그 흔한 다른 팬덤과의 싸움도 없이, 그저 아이즈원만을 위한 순수한 애정으로 뭉친 빙글러들. 아이즈원에 특별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와 소식을 전하는 귀여운 사람들이기도 하죠. 아이즈원이 궁금한가요? 그럼 이곳, 빙글 아이즈원 커뮤니티를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 4. 이런 모임도 있어요, 빙글 소모임 빙글에서 가장 많이 클립된 카드들을 줄 세워 보면 다이어트 관련 카드들의 비중이 어마어마할 거예요. 이걸 보고 있는 바.로.당.신.의 컬렉션에도 다이어트 카드가 하나쯤은 클립돼 있을 걸요? 이렇게 매번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고 '저장'만 하는 빙글러들이 안타까웠는지 어느 날 용자가 나타나시었습니다! <확찐자 탈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참여자들을 @멘션@으로 채찍질하며 매일 운동을 시키는데 몰두하고 있는 @helljjang 님이 그 주인공. 어렵지 않아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요. 따라면 하면 되도록 매일 다른 운동을 알려주시고, 혹여 까먹을까 매번 불러주기까지 하신답니다. 클립만 하는 건 절.대.금.지. 보자마자 시작해야 하는 것이 법칙 아니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립만 하고 잊었던 빙글러들을 위해 일주일 총정리 카드까지 올려주는 정성! 아니 이분 어디 자원봉사 업체에서 나오신 건가요. 아니면 살찐 자들을 가만두지 못 하는 DNA를 장착하고 계신다거나... 괜히 저도 찔리곤 했답니다. 언젠간... 시작해야지... 라고 마음먹으면 안돼요, 지금 당장 시작해야지! 이렇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증을 하는 빙글러들을 보며 함께 의지를 불태워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달려가세요, 그리고 따라하기만 하세요! @helljjang <<< 이 아이디를 눌러서 제일 최근 카드를 확인해 보시길! 5. 빙글 안 개구리 :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 빙글 소식 ; 지난한 시스템 점검, 그리고 스패머의 습격 지난 5월 18일에는 빙글 DB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있었습니다. 12시간으로 예정돼 있던 시스템 점검이 예측하지 못한 이슈로 24시간 가까이 이어져 빙글팀도, 빙글러들도 조바심이 났던 그 날... 다행히 그날을 넘기지 않고 무사히 찾아뵐 수 있었습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한편, 5월의 어느 새벽에는 갑작스런 *아리따운 외국인* 댓글 스패머가 출몰해서 빙글 서버를 흔들어 버리는 일도 있었죠. 매크로를 이용해 13만 개가 넘는 댓글을 13만 개가 넘는 카드에 다는 바람에 빙글팀은 종일 비상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휴, 진땀이... 물론 모든 댓글과 해당 유저의 계정 삭제는 무사히 완료했답니다. 하핫! 다시는 만나지 말자... ||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 ; 기억하라, 5월의 힘찬 함성 소리 올해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4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4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것들이 많지요. 지난해 출범한 진상조사위원회에서는 '전혀 저항할 수 없는 시민을 군부대 안에서 대검으로 무참히 살해'한 사실을 군 관계자의 증언과 문서로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억울한 이 없이 모든 것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기 바랍니다. || 재난 지원금 ; 나랏님이 하사하신 소고기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었지요. '이왕이면'의 마음으로 돼지고기보다는 한우와 고가 아이스크림(A.K.A.하겐다즈)의 소비가 늘었다는 점이 참 귀엽지 않나요? 소상공인들도 이제야 조금 숨통이 트였다고 하니 돈을 쓰면서도 괜스레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재난지원금이 풀린 틈을 타 가격을 올리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업체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쓰고 받고를 이어가고 있지요. 더불어, 소상공인 지원금과 무급휴직자 지원금도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으니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 바랍니다. || 다시 시작된 지역 감염 ; '나 하나쯤이야'의 나비효과 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빽빽하게 붙어있게 되는 클럽 특성상 계속해서 운영하는 이상은 이미 위험이 예고된 상황이었고요. 정부는 그로 인한 대책 마련에 한창입니다. 고위험시설에 대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우선은 첫 단추이니 첫술에 배부르지 않고 더 나은 대책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클럽에서 발생한 지역 감염자의 대부분은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고, 정부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모두 제공했지만 단 한 명, 거짓말을 일삼은 인천 소재의 감염자 때문에 피해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담당하는 학원의 학생, 학부모, 택시기사, 그리고 쿠팡까지... 거짓말만 일삼지 않았다면 막을 수 있었을 감염이라 더욱 공분을 샀죠. 지하철 탑승 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 모두 아시죠? 버스 역시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승차 거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꼭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합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N번방 개설자 갓갓 검거 드디어 N번방 개설자인 갓갓이 검거됐습니다. 그가 피해자를 물색하기 위해 여러 서비스에 남긴 흔적들을 조합해 잡을 수 있었죠. 범죄의 악랄함이 정도가 지나쳐 결국 신상 공개도 결정됐습니다. 꼭 '모자라지 않은'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 갑질 입주자; 끊이지 않는 입주자의 갑 행세, 정말 당신이 갑인가요?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입주자의 계속된 폭언과 폭행, 협박에 이기지 못한 아파트 경비원분의 극단적인 선택. 가해자의 악랄함이 도를 지나친 데다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적절한 대처가 없었다는 사실이 더욱 큰 공분을 샀죠. 비단 이번일 뿐 아니라 비슷한 사건은 다른 곳에서도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는데요, 입주자가 정말 경비원의 갑인가요? 거 그러지 좀 맙시다. 네? - 이제 좀 마음 놓을 수 있지 않을까, 생활 방역으로 전환되자마자 시작된 지역 감염으로 많이들 움츠러들었지만 재난지원금 덕에 조금은 들뜨기도 했던 5월이었습니다. 오래 어두웠던 만큼 잔뜩 신나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지만 매달 이렇게 씁쓸한 소식만 전하게 되어 슬프기도 하네요. 다음 달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요? 얼른 꺼내지 못해 안달일 이야기가 6월에는 기필코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모든 빙글러들의 마음에 꽃이 피는 6월이기를! -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 @ggotgye @visualdive @goodmorningman @quandoquando @Voyou @GGLAB @fromtoday @lavieaclaire @zpsxkakfn @simplepoems @yamaggasem @chldntjd7312 @tjsgh112511 @ha0712 @helljjang @nocutnews @newsway @n0shelter 님 덕분에 월간 빙글 4월호가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