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ngsikYun'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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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모든 참사는 공평해야, 국정 운영 이런 식으로 하면 안돼”
- "대구지하철, 삼풍백화점 피해자들도 트라우마 있을텐데, 세월호만 혜택?"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고영주 위원이 세월호 사고에 대해 “다른 참사보다 특별할 이유가 없다”면서 “모든 참사는 공평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위원은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지방조달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전원위원회 회의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 위원의 발언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담당 공무원이 ‘트라우마 센터’ 관련 업무보고 때 나왔다. 고영주 위원은 “의료 지원은 좋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종전 우리나라에는 대구지하철, 삼풍백화점 등 여러 사고가 있었다. 이 사건 피해자들도 트라우마가 있을 것인데, 하필이면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만 혜택이 있어야 하는지 검토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야당 추천 위원들은 “법이 그렇지만 경기도 안산에 트라우마센터가 만들어지면 다른 참사 피해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답했다.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지원 특별법은 심리상담 등 지원 대상을 세월호 희생자의 가족으로만 한정하고 있다. 고 위원은 이어 “국정 운영을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떼를 쓰면 주고, 점잖게 있으면 안 주고. 국민성을 황폐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야당이 추천한 류희인 위원이 “유가족들이 떼를 쓴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런 인식으로 어떻게 이 자리에 왔는지 모르겠다”며 “시스템적 대응을 위한 전례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에 근본적 의문을 갖고 있다면 특위와는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고영주 위원은 “세월호 사건은 다른 참사보다 독특하게 진행되고 있다. 다른 참사보다 특별할 이유가 없다”면서 “모든 참사는 공평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블루투데이 press@bluetoday.net 기사원문 :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8733
세월호, 이제 그만할 때도 됐습니다.
커뮤니티마다 다 경향이 다른데 빙글은 어느 순간부터 유독 분노와 불안감을 조장하는 경향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냥 시간 날때마다 빙글에 들어와 소소한 재미를 찾곤 했는데 요즘들어 세월호 관련해서 이미 공중파에선 다 해결되었던 문제들이 교묘히 외곡되어 문제제기 되는 것들을 보았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카드 내용보다 더한 상식을 벗어난 음모론과 선동성 댓글들로 도배되는 것들을 보면서 마치 2008년 있었던 광우병 선동을 보는것 같았고, 부디 우리 국민들이 이번에는 속아넘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카드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세월호 관련된 카드를 두개 올렸는데 비난조의 댓글들이 쏟아졌지만 그 속에서 논리적인 반박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국정원 알바냐"," 개××", "쓰레×" 등의 댓글 내지는 "너는 짖어라"는 식의 댓글이 거의 대부분 이었습니다. 저는 세월호 문제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는 바를 올렸을 뿐입니다. 그게 그사람들의 생각과 다른 주장이라는 것이 욕하고 비난해야할 이유가 될까요? 그런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반하는 주장을 보니 눈엣가시같았겠죠. 거짓말하는 상대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진실을 계속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월호 관련된 선동글들이 올라올때마다 저도 제가 아는 올바른 사실들을 올릴것입니다. 판단은 빙글러님들이 읽으시면서 이성적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요즘 빙글에 올라오는 세월호 관련 글들을 보면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다, 안전하지 못한 나라, 불안해서 못살겠다, 국정원 음모, 진상을 밝혀라 등등의 다양한 말들이 보입니다. 이 카드가 그런 주장들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부디 빙글러님들의 이성에 인사이트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