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빅토리아, 밴프, 재스퍼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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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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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빅토리아, 밴프, 재스퍼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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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빅토리아-로키 14박 16일 자유여행 - 1일차 ① - 인천공항에서
발권하고 9개월이라는 시간이 어느새 지나갔어요. 발권할때만 하더라도 2015년 9월이 오긴 할까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진짜 빠르게 가는거 있죠 ㅎㅎ 여행 다녀온지도 벌써 세달이 넘었다니...ㅠㅠ 시간 진짜 빨라요 ㅠㅠ 이번 클립은 인천공항 이용 팁들을 적어볼께요^^ 1. 발렛주차 인천공항 발렛주차는 전에는 출국동 양 끝에서 대행을 맡겼던걸로 기억하는데, 얼마전부터 단기주차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파란 선을 따라가거나 여기저기 있는 주차대행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출차도 단기주차장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짐을 들고 장기주차장 가는 것 보다 훨씬 편합니다. 주차대행료는 15,000원(경차 10,000원)이고, 주차료는 장기주차장 요금으로 적용됩니다. 카드 혜택중에 발렛비 무료인 혜택이 많으니 카드 혜택 적극 활용하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 중에서는 하나(구외환) 크로스마일SE와 시그니처 카드가 적용되어서 무료로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비수기에는 굳이 예약 안해도 상관없어 보이는데, 성수기에는 예약이 필수라고 합니다. 아래에 정식 업체 링크를 해놓았으니 예약하고 이용하세요~ http://www.airport.kr/pa/ko/d/3/2/3/index.jsp www.v-cnsamc.com/ 2. 주차요금 이제 단기주차장은 방문횟수에 따른 할증요금이 적용되게 되었답니다. 시간당 비용은 같기 때문에 지인 마중등 때문에 잠깐 주차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공항에 며칠 차를 놓아야 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장기 주차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요금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airport.kr/pa/ko/d/3/2/4/index.jsp 아울러 옛날에는 무료였던 화물터미널 주차장 유료가 된지 오래에요. 제가 과거 포스팅해놓은 적도 있는데... 이제 장기주차장보다 비싸졌네요 ~_~ http://arumino.tistory.com/158 3. 환전 사실 환율우대 받으려고 많이들 노력하실텐데, 그래서 서울역 많이들 방문하실거에요~ 하지만 따져보면 별로 큰 메리트가 없어요. 환율 우대 관련해선 제 블로그 글 참고해보세요. http://arumino.tistory.com/370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외환은행(이제는 하나은행이죠 ㅎㅎ 하지만 아직 전산은 통합이 안된걸로 알아요...) 인터넷환전을 추천드려요. USD의 경우 최대 70%까지 우대 받으면서 여행자보험까지 무료로 가입시켜주니까요. 외환은행 인터넷환전의 장점은 아래와 같아요 ⓐ 우대율 - 사실 별로 큰 메리트 없는 우대율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쪼금이라도 더 주면 좋잖아요 ⓑ 환전편의 - 인터넷으로 송금하고, 원하는 지점에서 외화를 수령하는 시스템이에요. 은행에 안가도 되기도 하고, 공항에서 받을 수도 있거든요~ 여객터미널 지하1층에서 받으면 됩니다~ ⓒ 여행자보험 - 제가 검색해본 바로는 인터넷환전시 환율우대혜택+보험가입혜택 모두 주는데는 외환은행뿐이에요. 4. 비행귀 비행귀가 뭔지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감압귀마개입니다. 비행기 이착륙시 압력변화에 의해 귀가 아픈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귀마개가 압력변화를 천천히 오게 하여 귀가 덜 아프게 혹은 안아프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이번 여행에서 비행귀 덕을 톡톡히 보았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arumino.tistory.com/374 5. 라운지 비지니스나 퍼스트 클래스의 항공권을 소지하신 분들이라면 라운지에 무료(라기 보다는 항공권에 포함되어 있겠죠 ㅎㅎ)로 입장이 가능하겠지만, 이코노미 클래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죠. 하지만 이런저런 방법으로 라운지 입장이 가능해졌어요.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음식 서비스와 인터넷/팩스/프린트 등의 비지니스 서비스, 여행용품 무료대여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pp카드 - 전세계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멤버십 카드입니다. 비행기 탈 일이 정말 많으시다면 돈 내고 가입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보통은 프리미엄 신용카드에서 pp카드를 지원해주죠^^ 저와 아내도 하나씩 가지고 있고요. 카드사마다 인천공항의 라운지는 출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어요! ⓑ 프리미엄 신용카드 - 몇몇 프리미엄 신용카드는 인천공항의 라운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횟수 제한이 있으니 잘 확인해보세요! ⓒ 통신사 혜택 - 요새는 통신사에서도 라운지 이용권을 파는(?)경우가 있네요. skt에서는 초콜렛을 통해 마티나 라운지 입장권을 할인하여 팔고 있고, kt에서는 VIP에게 스카이허브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 돈 - 스카이허브 라운지는 성인 $39에 이용 가능합니다...마티나도 돈 내면 이용 가능한데 비용이 얼만지 확인이 잘 안되네요 ^^;; ⓔ 항공사 티어 - 이거야 티어 되시는 분들은 알아서 혜택 챙겨드실듯 하네요. 티어는 회원 등급이라고 보시면 되요. 비행기 많이 타면 회원 등급이 높아져서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많은 혜택들을 누릴 수 있죠^^ 이번 여행갔을 때 방문한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후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마티나 > 스카이허브 > 아시아나 순으로 음식이 맛있다고들 합디다;; http://arumino.tistory.com/388 6. 아이와 함께한다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공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많이 알아두면 알아둘수록 좋아요^^ 아무래도 편의를 많이 제공하거든요~ 제가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는데, 다음 메인에 떴었던 적이 있는 포스팅이랍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http://arumino.tistory.com/373 ⓐ 패스트트랙 - 보행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승객에게 빠른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제공합니다. ⓑ 유모차 대여 - 공항 내 안내데스크에서 대여가 가능합니다. ⓒ 아시아나 서비스 - 프리맘(임산부), 해피맘(3세미만 어린이 동반) 서비스를 통해 빠른 체크인 및 우선 탑승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 액체류 예외 - 유아용 이유식 및 우유, 물티슈 등의 반입이 어느정도 허용됩니다. http://www.airport.kr/pa/ko/d/5/1/1/index.jsp?menuSvcTp=0 7. 샤워 공항에서 샤워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환승객에게 필요한 정보지만, 신혼여행하시는 분들께 샤워가 굉장히 유용한 정보지요. 보통 신부화장, 신랑화장(?)도 못지우고 머리의 삔도 못뽑고 공항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무료 샤워실은 출국동 4층 맨 왼쪽과 맨 오른쪽 두군데, 탑승동은 4층 중앙의 환승센터에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07시~22시입니다. 수건과 비누는 무료 제공입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은 출국심사 전 여객터미널 지하1층의 미용실에서 삔 제거와 샴푸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건 유료에요~ 운영시간은 10시~20시고요~ 역시나 유료서비스인 사우나는 출국심사 전 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있어요. 24시간 운영하니 늦게 공항에 도착하시는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외에도 쓰자면 엄청 많은 이용 팁이 있긴 하겠지만, 많이들 사용하시고 유용한 팁들은 이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시애틀-빅토리아-로키 14박 16일 자유여행 - 준비 ③ - 렌터카 예약, 현지 유심
미국과 캐나다를 넘나들어야 하는 일정이고, 렌터카 여행을 좋아하는 부부이다보니 전일정 렌터카를 예약을 했죠. 캐나다 국경을 넘을 수 있는 렌터카 회사로 Hertz를 선택했어요. 구름이야기에서 제휴를 맺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visa premium service에서 제공하는 할인율보다 더 낮은 요금으로 예약했으니까요^^;; 비자 프리미엄 서비스에서는 Hertz와 Avis 두군데 제휴가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고, 두 회사 모두 미국-캐나다 국경 넘을 수 있답니다^^ visa premium service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고요. http://arumino.tistory.com/264 14박 16일이라는 긴 여행기간 동안 핸드폰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결론을 내린 것이 현지유심 이용이었어요. 무제한 데이터 로밍은... 16만원이라는 요금폭탄이 기대되었고, 에그대여해서 가는건 캐나다에서 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심은 미국과 캐나다 모두 사용할 수 있는 T-mobile을 선택하였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커버리지가 캐나다쪽에서 T-mobile이 더 넓어보였기 때문이에요. 나중에 알았지만, T-mobile이나 AT&T나 Verizon이나 모두 캐나다에서는 Rogers로 로밍되는데...왜 그림을 그렇게 그려가지고 ㅠㅠ 심카드는 호기롭게 아마존에서 직구를 하였으니, 판매자가 제때 심카드 활성화를 안시켜줘서 현지에서 심카드를 추가 구매하는 대참사도 발생했고...ㅠㅠ 다행히도 공항 근처의 Westfield Southcenter에서 급하게 심카드를 구매했답니다. ㅠㅠ 돈이 이중으로 들긴 했지만...그래도 저렴했다고 위안을... 여기 티모바일 직원분께서 엄마가 한국인이고, 동두천에서 몇년 살았었다고... 아빠가 주한미군이었대요. 그런데 한국어는 잘 못하시더라고요 -_-;; 암튼 친절해서 좋았답니다. 티모바일 현지심 구입 및 사용 후기는 아래 블로그 글을 참고하세요! http://arumino.tistory.com/371 http://arumino.tistory.com/372
시애틀-빅토리아-로키 14박 16일 자유여행 - 준비 ② - 호텔 예약
발권을 했으니 호텔을 예약해야겠죠? ㅎㅎ 일정을 열심히 열심히 짰습니다. 9개월이나 남았었으니 느긋하게 짤 수 있었어요. 트립어드바이저랑 가이드북이랑... 투어회사 일정표도 공부하고...ㅎㅎ 하지만 결국 초록엄마의 입김때문에 출발 일주일전에 최종적으로 일정이 확정이 되었죠 -ㅅ-;; 그덕에 호텔 예약했다 취소했다를 몇번을 반복했는지...~_~ (사실 여행중에도 일정 수정을 했답니다. ㅋㅋ;; 그 덕에 호텔도 예약 취소하고 새로 예약하고...ㅠㅠ) 아무튼 다녀온 최종 일정은 첫번째 카드를 참고하시면 되고,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https://www.vingle.net/posts/1282368 호텔 예약은 visa luxury hotel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카드가 visa signiture등급이기 때문에...좋은 혜택들을 많이 받을 수 있었거든요. visa premium service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arumino.tistory.com/264 visa luxury hotel을 통해 예약했을 때의 대표적인 혜택은 아래와 같아요 - Best Available Rate 제공 (최저가 보장) -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및 Late Check-out 서비스 - 무료 조식 제공 - VIP 게스트 우대 서비스 - US$25 상당의 식음료 이용권 제공 - 무료 발렛파킹 또는 무료 인터넷 이용 서비스 제공 호텔 예약을 저렴하게 하기 위해 priceline이나 hotwire, lmt club 등을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이용하지 않은 이유는 '무료 조식 제공' 때문이었습니다. 비딩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조식 생각하면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visa luxury hotel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가격도 동일하다는 사실! 게다가 가능하다면 객실도 업그레이드 해주고, $25짜리 식음료 바우처도 주고, 쓰지는 않겠지만 late check out까지... 무료인터넷도...(하지만 요새 많은 호텔들이 무료 인터넷은 기본으로 제공해주더라고요 -ㅅ- 게다가 거의 데이터무제한 현지심을 샀기 때문에...^^;;) visa luxury hotel과 관련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arumino.tistory.com/267 그래서 이번에 visa luxury hotel을 통해 묵은 숙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Sorrento Hotel / $204 The Resort at Port Ludlow / $242 Fairmont Empress / $334 Brentwood Bay Resort / $294 The Magnolia Hotel & Spa / $300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 $574 Fairmont Banff Springs / $529(택스제외) Fairmont Jasper Park Lodge / $299(택스제외) Grand Hyatt Seattle / $297 페어몬트 재스퍼 빼고는 모두 1박씩 했네요 ㅋㅋ;; (캐나다 호텔은 캐나다달러입니다) 호텔들이 4성급~5성급이라서... 돈 무지하게 깨졌습니다. ㅠㅠ 진짜 저희 부부 다녀온 여행중에서 가장 럭셔리하게 다녀온 여행인듯...ㅠㅠ 하지만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루이스와 밴프 스프링스를 제외하고는 300불 이하로 묵은거라 또 어떻게 보면 많이 비싼것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원래 얘네 물가가 비싸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_~ 그 외에는 모두 expedia를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Red Lion Hotel Port Angeles / 22.3만원 Rocky Mountain Springs Lodge / $171 (CAD) Holiday Inn Express & Suites Hinton / 16.1만원 이렇게 세군데 입니다. 모두 조식 포함 가격이었답니다. 택스 포함이고요~ 익스피디아 통해서 예약한거 보면 visa luxury hotel 통해서 예약한게 생각보다 비싼건 아니죠? ㅎㅎ 호텔 가격이 때때로 변하기 때문에 저는 보름에 한번씩 호텔 가격을 체크했었습니다. 호텔들도 많고, 가야할 곳들도 많았기 때문에 간단한 html 명령을 이용해서 링크를 다 만들어 놓았답니다. 보름에 한번씩 날짜별로 클릭해서 어느 호텔이 얼마인지 보고, 금액 변동이 있으면 메모해놓고... 제가 예약한 호텔들은 날짜별로 기록해놓고... 호텔 예약에 맞춰 일정이 결정되는 이상한(?) 시스템이었죠 ㅎㅎ 9개월이나 여행준비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죠 ㅎㅎ 글에 두서가 없었네요... 아무튼 열심히 예약을 했고 잘 다녀왔습니다!
시애틀-빅토리아-로키 14박 16일 자유여행 - 준비 ① - 항공권 발권
9월에 떠나는 14박16일의 여행은 아주아주 즉흥적으로 결정이 되었어요. 작년 12월, 초록이를 낳고 한달도 안된 시점에 AA항공의 에러요금으로 인한 대란이 벌어졌었죠. 사실 전말은 이래요. DL과 UA가 경쟁적으로 미주요금 인하를 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AA가 끼어들어서 DL과 UA보다 더 저렴한 요금을 내놓게 됩니다. AA가 완승을 했는데, 그만 알고보니 요금 입력할 때 0 하나를 실수로 덜 입력했다고...~_~ 예약을 취소하네 마네 말이 많다가 결국 발권된 사람들은 그냥 진행해주고, 예약만 했던 사람들은 에러 요금으로 발권을 못하는 일이 생겼었죠... (당시에 아메리카 항공에서 올렸던 에러 요금 안내입니다...ㅎㅎ) AA에서 에러요금이라는 공지를 낸 직후(?)에 DL과 UA도 정신을 차렸는지 운임을 올려서 미주 대란은 끝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어찌어찌하여 발권에 성공했고 1인당 364,700원(요금 31,100원 + 택스 333,600)이라는 환상적인 요금으로 인천-시애틀 항공권을 결제하게 되었죠.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아기를 데리고 여행하는게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개념 조차 없었을 때였고요...-_-;; 이 당시에 적었던 블로그 글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http://arumino.tistory.com/262 가격은 환상적인데 항공 여정은 환상적이지 않았습니다. AA대란에 참여하신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ICN-NRT-LAX-SEA-LAX-NRT-ICN의 여정...그래도 환승시간은 그리 나쁘진 않았답니다. 1~4시간정도였으니...ICN-NRT 구간은 JL 타고, NRT-LAX만 AA 타고, LAX-SEA는 AS... 저는 비행기 타는걸 좋아해서 괜찮았는데 ㅎㅎ 초록이 생각은 하나도 안했던 여정입니다. ~_~ 그래도 가격이 깡패니...ㅎㅎ 그래도 초록이를 위해서 baby meal과 bassinet도 신청했습니다. JL에서만 baby meal이 제공되더라고요... 우리 초록이는 10개월차 아가인데 10개월차 아기가 먹지 못하는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제가 먹었습니다 -_-v AA, AS는 baby meal 제공이 안되었습니다. bassinet은 JL과 AA에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JL은 사전신청이 가능했고, AA는 현장신청입니다. AA는 bassinet 설치장소를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으로 팔고있기 때문에...그 좌석이 팔리면 bassinet 설치가 불가능한거죠 ㅠㅠ NRT->LAX 구간에서는 다행히 bassinet 설치할 수 있었는데 LAX->NRT 구간에서는 그냥 왔답니다. ㅠㅠ AS는 bassinet 제공이 안되었고요. 사진은 나중에 탑승후기 적을때 올릴께요^^ 10개월차 아기데리고 주위에 민폐만 끼친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는데... 다행히도 초록이가 엄마아빠를 닮아서 그런가 비행기에 타서 조용히 잘 놀고 잘 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