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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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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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H] 입문용 워커 5가지
남자에게 워커는 필수아이템이라고 생각됨에도 불구하고, 워커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혹은 알고 실제 구매하려고 해도 종류와 브랜드가 많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남자에게 워커는 데님뿐만 아니라 어떤 옷에서도(특히나 지금의 가을 겨울 계절이라면) 플러스가 되는 아이템이며, 운동화보다 훨씬 더 성숙한 룩을 완성시켜 줍니다. 해외에서 올 가을겨울 추천하는 20가지 워커들에 대한 포스팅을 보았지만,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아이템이 많고 가격대가 비합리적이라,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대상으로 제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레드윙, 닥터마틴 등 범국민적으로 유명한 아이템들은 제외했고(워낙 정보가 많을 거란 생각에), 기타 아이템들도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익숙한 아이템들과 약간은 생소한 아이템들로 10만원선 밑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아이템들로 구성했고, 가격대와 사이징 정보를 함께했습니다. 좋은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 :) 1. 로버스 밀레니아 GUA3699 (사진2) 소개하는 워커들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의 워커입니다. 금강제화의 라인 중 하나인 레스모아 산하 로버스의 제품으로, 웹상에서는 연예인 임슬옹씨가 신는 모습이 포착되 '임슬옹 워커'로도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랜드로바(금강제화)의 이름과 레드윙의 이름을 합쳐 '랜드윙' 이라고도 알려져 있었지요. 별다른 특징없이 심플한 워커의 기본기를 갖춘 아이템입니다. 지적받는 단점이라면 밑창이 빨리 닳는다는 것이지만, 적당한 시점마다 수선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그리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가격은 6만원 중반선입니다. 사이즈 선택은 발볼이 넓으시면 -5, 보통에서 좁은 편이면 -10 가시면 무난합니다. 2. 팀버랜드 6인치 워커 10960 (사진3) 옐로우 오커 색상의 워커로, 발목에 대비색의 덧댐이 있는게 특징입니다. 소개해드리는 다른 워커들과는 다르게 밝은 옐로우 오커 색상을 사용했기 때문에,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10만원 전후이며, 사이즈는 발볼이 클 경우 -5, 작을 경우 -10으로 가시면 됩니다. 5만원 정도 상위의 제품으로 '스커프 프루프' 기능이 포함된 워커가 있는데, 완벽 방수를 특징으로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3. 패스파인더 2068 레더 부츠 워커 (사진4) 패스파인더는 워크 부츠, 트래킹 슈즈, 보트슈즈 등의 제품을 고품질로 생산하는 도메스틱 브랜드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해외 워커들에 비해 그 퀄리티가 부족하지 않다는 평을 받지요. 착화감에 있어서는 레드윙이나 닥터마틴보다도 우위에 있다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브라운, 블랙 등 다양한 컬러를 제공합니다. 11만원 중반 정도의 가격이며, 사이즈의 경우 40(250~255), 41(260~265), 42(270~275) 중에 선택하는데, 발볼이 좁은 경우에 -5, 발볼이 넓은 경우에는 정사이즈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4. 호킨스 스폰사 42001 (사진5) 워커의 대명사 레드윙을 흡사하게 복각한데서 유래된 '호드윙'으로 이름난 호킨스의 워커입니다. 호킨스 스폰사의 경우 호킨스의 대표적인 모델이며, 입문용에 맞게 스타일 자체가 깔끔하고 세련되었습니다. 특히 호킨스의 경우 '레드브라운'컬러로 유명한데, 무게감 있는 브라운색으로 사랑을 받습니다. 가격은 11만원 전후이고, 사이즈선택은 발볼에 따라 -5~-10해주시면 됩니다. 5. 쏘로굿 목토 814-4200 (사진6) 몇 번 포스팅 해드렸던 쏘로굿 목토 814-4200입니다. 쏘로굿은 미국 내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고,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질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가격대는 13만원 전후로 구입하실 수 있고, 사이즈 선택은 발볼이 넓으신 경우 발볼EE에 길이는-5, 발볼이 좁으신 경우 발볼D에 길이-5~10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좀 더 자세한 글은 링크로 소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