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고궁
by
SooCheng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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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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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7) 눈에 싸인 경복궁 설경
눈에 쌓인 경복궁을 본지가 참으로 오래전입니다. 그 새해 첫달 초에 눈을 본다는 것은 서설이라 합니다. 좋은 눈이라는 뜻입니다. 참으로 외장하드를 정리하다 보니 2010-01-05 에 담은 눈에 덮인 경복궁을 보며 옛날을 회상합니다. 날씨가 바람이 불어 눈이 쌓인 경복국에는 눈을 구경하기 위한 젊은 이들이 사진기를 들고 모엿습니다. 추운날 맨손으로 사진기를 들고 다니고 있는데 젊은 청년이 말하기를 맨손으로 안되는데 하면서 가까이 와서 장갑을 끼워주던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흔 흔한 기운이 있었는지 사진을 보면서 그 생각이 떠오름니다 이제 그 사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0-01-05:오전 11:59 Canon EOS 5D Mark 2 F-스톱 F /2.8 노출시간 1/6400 초 ISO -100 초점거리 26mm 내 손에 장갑을 끼어 주던 젊은 이들이 옆에서 풍경을 담고 있다. 경회루이다. 앞에 있는 경회못이 추위에 얼어 눈이 덮고 있다 경회룰 후에 야경을 담았다. 그 때에 경회루 특집을 생각하고 있다. 옆에 살작 담긴 나무가 화해나무이다. 이 나무가 있으면 잡귀가 방재된다는 설이 있는 나무다 덕수궁에 500~800년 화해나무가 있다. 근정전이다 향원정이다 청와대 정문이다 협길다 집옥채 그리고 팔우정 1876년 경복구에 큰 불이 나자 고종을 창덕궁으로 이어했다가 1885년 다시 경복궁으로 돌아와 주로 건청궁에서 생활했다. 1891년에 창덕궁 함녕전의 별다이었던 집옥채와 협길당들을 건청궁 서편으로 옮겨와 서재와 외국 사신 접견소로 사용하였다. 집옥채는 영옆벽을 벽돌로 싸하아 만든 청나라풍 건물로, 밖에서 보면 단층으로 보이나 내부는 중2층으로 되어 있다. 팔우정은 팔각 누각으로 기둥 상부에 청나라푸의 화려한 나양각을 달았다 협길당은 고유한 조선식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