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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남자 둘이 떠나는 여행
여자가 아니어도 괜찮은, 혼자보다 둘이 낫다는 것을 증명해줄 짝패. <로피시엘 옴므>에서 일도 휴가도 함께하는 짝패의 올여름 떠날 여행지를 소개한다. 여행지에 필요한 아이템도 살펴보시길. L’officiel Hommes(이하 LH) 왜 뉴욕인가? 민준기 패션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발 빠르다고 해서 앞서간다고 말하면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지만 뉴욕이 세상에서 가장 발 빠른 곳임은 확실하다. 모델 일을 하면서 몇 번이나 찾았지만 이번 여름에 떠나면 안 돌아올 작정이다. 김도진 나 역시 일하러 가면 몇 년간 안 돌아올 작정이다. 뉴욕의 가장 큰 매력은 거지와 상위 1% 부자가 공존한다는 점. 그곳에서는 일, 나아가 인생에 욕심이 생긴다. ‘바쁘게 살지 않으면 나도 저렇게 거지가 되겠지?’ 생각하면서 몸을 바삐 움직이게 된다.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이라면 꼭 뉴욕에서 재충전할 것을 권한다. 물론 아직 내 얘기는 아니고. LH 뉴욕으로 떠날 때 여행 가방에 꼭 꾸려야 할 것이 있다면? 민준기 멋 내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편한 신발. 너무 재미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세상 끝까지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김도진 선글라스. 햇볕이 세서 그런 건 아니고. 뉴욕을 둘러보는 것은 상관없지만 관광객 티 내서 좋을 건 없다. 멋지게 선글라스 끼고 뉴요커 행세를 해도 손해 볼 것 없다. LH 왜 도쿄인가? 공영규 사랑에 이유가 있나. 내가 사랑하는 여행지다. 휴양지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승훈 나에게 여러모로 의미 있는 곳이다. 첫 해외 여행지도 도쿄, 지금 같이 일하는 공영규 실장님과 처음 해외 촬영을 간 곳도 도쿄다. 갈 때마다 옛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기분이 묘하다. LH 도쿄로 가는 여행 가방에 꼭 꾸려야 할 것이 있다면? 이승훈 간단한 회화 정도는 할 수 있는 일본어 실력. 더 많은 정보는 <로피시엘 옴므> 공식 홈페이지를 클릭하세요! 로피시엘 옴므 lofficielhommes@mt.co.kr 프렌치 감성의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