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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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ki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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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이어트를 준비할때 꼭 알아야할 칼로리 계산법
"왜 나는 이렇게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 걸까?" 다이어터라면 누구나 한번 쯤 하는 고민이죠. 항상 저칼로리 시리얼과 에너지바로만 연명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나는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라고 단정하진 마세요. 힘들게 배고픔과 싸워가며 굶었는데도 살이 찌는 게 아니라, 몸이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냈는데도 무시했기 대문에 살이 찌는 거에요. 며칠 동안의 절식으로 만든 일시적인 마른 몸이 아니라 건강하게 날씬한 몸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칼로리가 아닌 칼로리 밀도 를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눔에서 더 알아보기<< 칼로리 밀도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바바라 롤즈 교수가 만든 개념으로 음식의 무게 당 칼로리를 의미합니다. 칼로리 밀도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고 칼로리 밀도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많이 먹어도 계속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초콜렛 바 1개(60g)와 현미밥 1공기(210g)는 칼로리는 320kcal로 동일하지만 칼로리 밀도는 각각 5.33와 1.52로 3.5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즉, 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현미밥이 훨씬 포만감을 준다는 뜻이죠. 우리의 몸은 포만감을 느끼면 렙틴이라는 호르몬을 내보내는데요. 렙틴의 역할이 바로 식욕 억제입니다. 포만감을 생각하지 않고 칼로리만 줄이는 식단을 고수하면 렙틴이 분비되지 않아 오히려 폭식할 위험이 높아지고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만감과 연관된 칼로리 밀도를 생각해서 식단을 짜야 하는 것이죠! 하지만 실제 식단을 짤 때 이렇게 칼로리 밀도를 하나하나 계산하기엔 어렵고 번거로운데요. 눔 다이어트 코치를 사용하면 칼로리 밀도에 따라 음식을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분류해서 한 눈에 내 식단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음식의 의미는 무엇이고 어떤 음식이 각 색깔에 속해있을까요? >>눔에서 더 알아보기<< 초록색 음식 칼로리 밀도가 1 미만으로 매우 낮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줍니다. 채소, 과일, 통곡물, 무지방 유제품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하루 칼로리의 30% 정도를 초록색 음식으로 섭취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대표적인 음식] 빨갛게 잘 익은 김치는 사실 칼로리가 낮은 초록색 음식입니다. 다만 염분이 높은 편이기에 되도록 이면 양념은 털어서 드세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초록색음식입니다. 일반 치즈는 고지방 식품이지만 리코타 치즈는 지방함량이 낮아 샐러드로 만들면 초록색 음식이 됩니다. 샐러드는 드레싱과 재료만 신경 쓰면 가장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초록색 음식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메뉴인 된장국도 초록색 음식입니다.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같은 된장을 사용했어도 된장국은 초록색인 반면, 된장찌개는 노란색 음식이라는 것. 찌개가 국보다 염분 함량이 높기 때문이죠. 노란색 음식 칼로리 밀도 1~2.5 사이. 초록색 음식과 비교했을 때 무게에 비해 칼로리가 약간 높습니다. 지방이 적은 육류, 달걀 등이 포함되며, 적당히 양을 조절하며 섭취해야 합니다. 하루 칼로리의 45%를 차지하는 게 적당해요. [대표적인 음식] 비빔밥은 몸에 좋은 나물과 고기 등 여러 재료가 균형 있게 들어있지만 무게 대비 칼로리는 중간 정도라서 노란색 음식이에요. 하지만 채소 비중을 늘린 새싹 비빔밥은 초록색 음식! 메뉴 자체보다도 들어가는 재료가 중요하다는 거 아시겠죠? 메밀국수는 섬유소가 풍부하지만 그만큼 탄수화물도 많아서 노란색 음식이에요. 여기에 맵고 단 양념장까지 곁들인다면 아무리 섬유소가 풍부해도 빨간 음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생과일 쥬스도 얼핏 듣기에는 건강한 천연 재료를 사용했으니 초록색일 것 같지만 시럽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노란색 음식이랍니다. 빨간색 음식 칼로리 밀도 2.5 이상으로 칼로리가 높은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 주로 패스트푸드, 초콜릿 등이 해당되지만, 견과류나 우유와 같이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면 건강에 좋은 음식도 포함돼요! 전혀 먹지 않기보다는 가급적 하루 칼로리의 25% 정도를 섭취하는 게 좋아요. [대표적인 음식] 떡볶이는 보기에도 빨간색이지만 칼로리 밀도로 평가해도 빨간색 음식입니다. 주재료인 가래떡은 노란색 음식이지만 소스에 물엿, 설탕 등이 들어가 칼로리가 높아졌기 때문이죠. 다이어트 할 때 시리얼을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대부분의 시리얼은 설탕 함량이 많아 칼로리 밀도가 높습니다. 시리얼 대신 오트밀을 드시면 간편하면서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삼계탕은 대표적인 보양식이지만 주재료 자체에 지방 함량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빨간색 음식으로 분류됩니다. 다이어트를 하실 때는 국물 섭취량을 줄이고 포화 지방이 많은 껍질을 제거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먹으면서 정말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식단을 짜기 전에 꼭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음식인지 체크해보세요. 더 많은 색깔 별 음식 정보는 눔(noom) 다이어트 코치 앱에서 지금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식단 데이터를 사용해 식단 기록과 운동 기록을 할 수 있어 내 생활 습관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어요. 유료 버전에서는 풍부한 운동 콘텐츠는 물론, 실제 영양·운동·심리 코치가 직접 나만을 위한 피드백을 드립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눔의 기능은 아래 버튼을 눌러 직접 확인해보세요. >>눔에서 더 알아보기<<
눈이 호강하는 영상미 쩌는 영화들
땀으로 쩔은;; 눈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회복시켜드리고자 한 번 보면 절대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영상들이 가득한 영화들을 준비해보았어요. 영화 당 2개의 이미지로 준비 했으니 넘겨봐주는 센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2014> 영화감독보다는 '완벽한 아티스트' 같으신, 언제나 믿고 보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이에요. 자로 잰듯한 좌우 대칭구조는 이 영화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구요. 깨알같이 아기자기한 소품들,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의상, 절묘하면서도 환상적인 색감 등은 그가 왜 아티스트로 불리는가를 여실 없이 증명해 보인답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6> 분명 주인공의 혐오스러운 삶과는 달리 배경의 밝고 선명한 색감과 분위기로 인해 영화의 주제가 더 가슴에 와 닿게 해주는 효과를 주었죠. 영화 중 거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이 장면 기억하시나요? (2번째 이미지) 별다른 설명 없이 이런 분위기만으로도 의도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게 비주얼 영화의 매력이 아닐까요ㅎ <라이프 오브 파이, 2012> 이미 아카데미 감독상, 촬영상 및 4개 부문을 수상한 최고의 영화이지요. 이보다 더 아름답게 바다와 생물들을 보여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판타스틱한 장면들이 가득하답니다. 소설을 영화화한다고 했을 때 과연 이 영화를 어떻게....라는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켜준 이안 감독님의 센스와 내공에 감탄과 감동을! 3D로 보지 못한 게 오래도록 후회될 영화. <무드 인디고, 2013> 영상의 마술사, 손맛 나는 판타지로 유명한 미셸 공드리 감독의 작품이에요. 스토리가 전개되는 과정을 따라 영화의 색감도 함께 변화하는 방식을 취한 독특한 매력의 작품입니다. <싱글 맨, 2009> 킹스맨으로 유명한 콜린 퍼스가 주연을, 디자이너 톰 포드가 감독을 맡은 영화인데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남자의 처절한 하루를 그린 내용이지요. 전체적으로 남성적인 느낌의 클래식한 무드이면서도 섬세한 소품 배치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함께 주는 영화랍니다. 주인공의 시선에 따라 색채가 다양하게 변하는 것도 참 신선하더라구요. <그녀, 2013> 컴퓨터 OS와 사랑에 빠지는 설정의 영화로 (내 얘기 아님주의 ㅜㅜ) 스칼렛 요한슨의 매혹적인 목소리 연기가 큰 이슈가 되었었지요. 마치 인스타그램 필터를 입힌듯한 핑크 핑크하고 잔잔한 색감은 우울하고 차가운 현실과 대비되면서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겨줍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파리의 주요 명소들을 보여주는 인트로와 그곳에서 숨 쉬었던 명사들을 다시금 만날 수 있게 해준 것만으로도 가치를 충분히 하는 영화이지요. 물론 OST도 꽤 좋았구요. 파리,라는 도시가 주는 매력을 가장 잘 담아낸 듯한 영화인지라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쯤이면 꼭 저곳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될거에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3> 실어증을 앓는 피아니스트 주인공이 마담 프루스트가 제공하는 차와 마들렌을 먹으며 잊었던 기억들을 되찾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영화 특유의 원색적인 색감과 분위기를 잘 표현했는데요. 특히 주인공이 프루스트 마담 집을 처음으로 찾아갔을 때의 그 몽환적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제인 에어, 2011> 19세기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영상에 제대로 담아낸 영화로 유명하지요. 유려한 색감이나 고고한 분위기가 마치 박물관에 걸려있는 한편의 유화 그림을 보는 것 같지 않나요? 다소 음침하고 우울한 원작의 내용을 표현하기 위해 영화 내내 절제된 느낌의 차가운 색채로 영상을 뽑아내었답니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실제 유명한 사진 매거진인 '라이프'가 주인공의 직장인지라, 전 세계의 멋진 경관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꽤 눈이 호강하는 영화이지요. 여기 출몰하는 장소들만 따로 묶어서 포스팅하고 싶을 정도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에요.물론 영화 주제도 최고이구요! 꼭 보시길! 영상미 쩌는 영화들을 좀 모아보려 시작했는데, 팝콘 언니가 본 영화들만 추슬러도 수십/수백편이 될 듯한데요. 그 만큼 아름다운 영상의 영화들이 세상에 가득하다는 의미겠지요. 빙글러 분들이 잊지 못할 아름다운 영상으로 남아있는 영화와 장면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