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수영정보
by
kikiki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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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는 꼴찌와 질타받는 메달리스트
기사내용을 보면, 남자 수영 100m에 출전한 에티오피아의 수영 대표 로벨 키로스 하브테(24)가 마지막 약 10여m를 앞두고 전력을 다할 때, 같은 조 선수들은 이미 레이스를 마치고 수영 모자와 수경을 벗으며 한숨을 돌리고 있었다. 라고 할 정도로 다른 선수들과 실력이 많이 뒤쳐진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에디오피아의 이 선수는 올림픽 기준 기록을 통과하지 못하지만, 국제수영연맹의 특별 초청으로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는 영광으로 "에티오피아에서는 모두가 달리기만 하지만 나는 수영선수가 되고 싶었다."라고 장거리 육상 강국인 에티오피아에서 제대로 훈련이라는 훈련을 못해봤기에 꼴등을 해도 괜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에 비하면,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큰법인지 한국 박태환 선수의 질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죠. 과거 양궁 강국인 한국에서 좋은 실력을 발휘하여 한국을 빛내줬던 그도 크나큰 실수라면 실수 때문인지 수많은 분들의 비난이 쏟아지는 것 같아 마음 한켠으로 조금 슬퍼지네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래도, 가까스로 한국을 대표해서 갔는데 아직 벌어지진 않은 예선전을 두고 "그냥 하지말아라"라고 질타한 덕에 그는 예선전을 포기하고 돌아왔는데요.... 다른 분들의 생각이 많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