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준비 됐나요?
by
eu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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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준비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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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공부] 아이와 노는 시간 현명한 부모 수칙 5가지
아이와 잘 놀아주시나요? 독박육아 17개월에 접어든 저는 요즘 참 많이 반성해요.. 일한다 장본다 뭐한다 하며 핸드폰을 보며 아이를 보기 일수인데요.. 매일 그러다 보면 아이한테 참 미안한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아이랑 놀 때 큰 스킬이 필요한게 아니라.. 공감해주고 너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게 참 중요한데 말이죠.. 현명하게 아이와 노는 방법 5가지 알려드릴게요~ 어렵지 않아요^^ 실천이 어려울수도.. 1. 아이가 하는 행동에 대해 부모가 그대로 설명해주기 아이의 놀이에 어떻게 반응 해줄지 모른다면, 그냥 아이의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세요. 이 행동만으로도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으며 자신의 놀이에 참여하고 있다고 느끼고, 아이가 그 놀이에 더욱 집중하여 한가지 놀이의 지속시간을 길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놀이를 있는 그대로 설명해주는 부모의 언어로 인해 아이가 자신의 놀이를 정교화하고 명료화 할 수 있으며, 놀이를 통해 여러가지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아이를 칭찬해주기 부모가 은연중에 하는 스쳐지나가는 말도 아이들은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아이에게 절대적인 믿음인 부모가 하는 칭찬을 아동의 자신감을 갖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강력한 교육 효과를 주기도 하는데, 부모가 애써 일부러 가르치지 않아도 칭찬 받은 행동을 잊지 않고 다시 하거나 그보다 더 강한 칭찬을 받기 위해 더 긍정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부적절한 행동은 적당히 무시하기 아이의 신변에 해 끼치는 위험한 행동을 제외하고는 부모의 눈살을 간혹 찌푸리게 만드는 부적절한 행동은 무시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때로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건방지게 말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에 일일이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한 무시는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을 멈추게 하는 효과를 주는데, 중요한 점은 부적절한 행동을 무시했다면 긍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칭찬 해주거야 합니다. 적절한 행동선에 대한 개념이 생기게 됩니다. 4. 아이의 놀이를 모방하기 아이와 같은 놀잇감을 가지고 아이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은 재미있는 놀이를 함께하기 위한 일차적인 준비과정이며, '너에게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메시지 이기도 합니다. 또한 놀이를 하며 부모는 아이의 놀이에 한 두가지 더 보태어 놀이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놀이를 통해 아동이 놀이의 재모방을 자연스레 경험할 수 있으며 또래와의 관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협동적 놀이기술을 한전한 울타리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5. 아이가 말하는 것을 반영하기 아이가 말하는 것에 대해(질문이 아닐 경우) 그대로 부모가 돌려주는 것은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고 있으며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이해와 수용 안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일치와 불일치를 경험하며, 자신의 사고를 명확히 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부모의 반영은 아동에게 적절한 어휘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부적절한 행동할 때 무시하기 정말 어렵고도 어려워요 말을 알아듣는거 같은데 아직은 잘한건지 못한건지에 대해 모르는거 같아서.. 또 눈치 보는거 같기는 한데.. 알쏭 달쏭~ 말이라도 할줄 알면 참 좋으련만.. 아무튼! 내일부터는 핸드폰 좀 멀리하고 아이랑 함께 시간을 집중해서 보내야겠네요^^
[육아 공부] 일찍 잠드는 아이가 건강하다
여러분은 몇시에 주무세요?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를 재우고 난 후 나만의 시간이 너무 갖고 싶어서 책 읽거나 드라마 보거나 일하거나.. 그렇게 조금이라도 내 시간을 갖고 나면 12시가 훌쩍 넘는데요. 한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늦게 자는 나라로 포르투갈, 대만에 이어 한국이 응답자의 68%가 밤 12시 이후에 잠을 잔다고 했다고 하네요. 저만 야행성이 아니었어요. 어른들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12시 넘어서 자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일찍 잠들어야 할 아이들이 점점 밤 늦게까지 깨어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함께 생활하는 부모가 늦게 잠들기 때문이라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퇴근 후부터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TV 시청, 인터넷 서핑 등을 시간적 제약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서 잠드는 시간이 더욱 길어진 탓이라고 하네요. 어른들은 그렇다하더라도 우리 아이들은 한 참 성장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일찍 잠들면 좋은 이유와 잘 재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아요~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아이가 성장하는 시간 결혼 전 피부에 관심 있었던 엄마라면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잠을 푹 자야 피부가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거예요. 하루 중 이때가 호르몬 분비가 가장 왕성한 시기로 낮 동안 지치고 손상된 피부가 복구/재생되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의 숙면은 피부의 건강만큼이나 아이의 성장, 발육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키, 몸무게 등 아이의 신체 발달을 좌우하는 성장호르몬은 밤에 잠자는 동안 분비되기 때문에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불규칙하면 성장과 발육이 뒤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 면역 기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고, 불규칙한 생활 리듬이 몸에 익숙해지면서 건강에 무리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밤늦게 잠들어 무조건 오랫동안 자는 것보다 매일 일정하게 시간을 정해두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밤 10시 이전에는 가급적이면 아이를 재우도록 합니다. 생후 18개월 이후부터 일찍 자는 습관을 길러주어요 18개월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수면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아이에게 잠자리에 들기 전 규칙적인 일상을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잠자는 시간을 매일 밤 9시로 정하고 잠자기 30분 전에는 양치를 시키고 잠자리에서는 엄마가 옆에서 책을 읽어주는 등의 일상을 반복하는 것인데요. 이 같은 일상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면 아이는 잠자는 시간을 인식하고 때가 되면 저절로 잠들게 된다고 합니다. 생후 3~4개월부터 잠옷으로 갈아입히고 눕힌 뒤 이야기나 노래, 동화를 들려준 다음 잘 자라고 이야기하고 뽀뽀한 뒤 불을 끄고 잠들게 하는 등 일정한 방법으로 재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잠투정을 부리거나 잠들기 어려워한다면 엄마의 손길이 효과적입니다. 따뜻한 물에 목욕시키고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목욕이 번거롭다면 부드러운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밤에는 조명을 낮춰 어둡고 조용하게 해서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합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바흐나 모차르트 등의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너무 덥거나 춥지 않도록 조절하고 TV를 보면서 자거나 잠들기 전 무리하게 노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잠을 오래 잘 경우 필요한 잠의 일부를 낮에 자기 때문에 밤에 늦게 자거나 숙면을 방해하고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낮잠은 필요하다면 30분 정도로 짧게 재우고 낮에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나 유제품은 소화 과정에서 수면을 유도하므로 잠자기 두 시간 전에 먹이는 것도 효과적인데요. 단, 잠자기 직전에 음식물을 섭취하면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고 신체기관이 휴식을 취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수면 중에 갈증이 생겨 중간에 잠을 깰 수도 있으므로 주의 하도록 합니다. 우리 아이 일찍 재우고~ 우리는 좀 더 쉬어 볼까요 ㅎㅎㅎ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 엄마 준비 됐나요 팔로우하기 https://www.vingle.net/collections/4386258
[육아 공부] 우리아이 가을 질병 예방하기
요즘 아침 저녁으로 가을이 온 걸 실감하고 있어요. 낮에는 아직 두꺼운 옷을 입기 부담스럽지만.. 밤을 위해 가디건 하나쯤은 챙기게 되더라구요. 너무나도 무더웠기에 기다렸던 가을이지만, 환절기이기도 한 이 계절.. 우리 아이에게 올 수 있는 질병들을 정리해보았어요. 1. 안구 건조증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눈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장기간 tv 시청과 스마트기기 사용 등 눈에 피로를 주는 것은 삼가고 가습기와 수분 보충을 통해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병은 가을철 주의해야하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쯔쯔가무시병에 걸리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40도를 웃도는 고열과 오한, 두통이 나타나며 진드기에 물린 곳에 심한 딱지와 붉은 반점이 나타납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면 1~2주 안에 호전되지만, 상처가 아물기까지 심한 고통이 동반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들쥐와 같은 설치류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 유충이 물어 감염되므로 풀밭에 피부를 직접 노출하는 것을 삼가고, 야외로 나갈 때는 긴 판팔, 긴 바지 등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알레르기성 비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봄, 가을에 주로 발생합니다.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서 찬 공기에 직접 노출 될 때 주로 발생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과 환경적인 영향으로 가을철에 특히 더 심해집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대표 증상은 재채기, 흐르는 콧물, 코막힘, 가려움 등입니다. 맑은 콧물이 주르륵 흐르거나 코르 ㄹ킁킁거리면서 비비는 행동을 하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예방으로는 운동, 식습관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기온차가 심하면 비염 증상이 악화되므로 마스크를 착용하여 찬 공기가 직접 점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청소와 환기를 통해 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4. 일본 뇌염 매개 모기에 물린 사람의 95%정도는 아무 증상이 없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일본 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합니다.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아동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꼭 받도록 합니다. 5. 감기 환절기에는 사람의 신체리듬이 급격히 변하고 면역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질병이 쉽게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감기는 외부 노출 횟수가 클수록 발병 가능성 또한 커지는데 성인은 평균 2~3회, 소아는 6~8회 가량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가벼운 감기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이 흔하지만 중증 이상은 기관지염, 폐렴, 축농증, 중이염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기 예방을 위해 외출 시 가디건 같은 겉옷을 챙기고 수면 시 보온성이 높은 이불로 체온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은 외출 후 뿐 아니라 틈틈이 씻어 위생관리에 신경쓰고 균형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골드맘 육아상식 꼭 필요한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 엄마 준비 됐나요? 팔로우하기 https://www.vingle.net/collections/4386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