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by
mjiam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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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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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아니야 100이야.
또!오해영이 끝이 났네요. 해피엔딩으로! 그냥 오해영이 그냥여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인기가 많았지요ㅎㅎ 저도 그중 하나인 그냥 여자인데요. . 또!오해영의 대사중 하나가 가슴에 너무 와닿아서요. 그냥 오해영의 사촌동생 결혼식에 에릭이 일부러 오지않은 사실을 알고 이런말을 하지요. "우리서로 대따 좋아 죽는줄 알았는데 나만 대따인것 같아서 100만큼 좋은건 아니다 89만큼 좋은거면말해요. 내가 89로 맞춰줄게. 그쪽도 100인줄알았는데 89로 느껴질때마다 내가! 기분이 . . .좀 그래 그니까 맞춰줄게 . 말해 " 요즘 제가 그래요. 2년 조금 넘게 만난 남자친구 한테 자꾸 100이아닌 89같이 느껴지네요. 저는 그냥오해영 처럼 사랑에 빠지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데. . 200을 채우려고 100에 11을 더 사랑하려고애쓰는것같아요. 여태 그래왔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좀. . . 지쳤다고해야할까요? 방전된 느낌이예요. 심지어 제가 퉁명스러워지고 연락잘하지않아도. 남자친구는 무슨일있느냐, 왜그러느냐 묻지도않네요. 이걸보면 여태껏 저혼자 강아지마냥 꼬리흔들고 좋아서 어쩔줄몰라서 저혼자만 밀어붙이고 있었던것 같아요. 한발짝 물러나보니. . . 제가 혼자 좋다고 난리치고. . 너무혼자밀고간것같아서 . . . . 이제는 외롭다는생각이들어요. 그사람이 싫은건아닌데 지쳐요. . 다른사람 연애상담은 잘해주는데 제연애는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