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신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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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da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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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신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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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맨으로 하는, 행복한 그림 놀이 [놀이법 #66]
안녕하세요! 예순 여섯번째 놀이법이에요. 벌써벌써~~ ヽ(´▽`)/ 오늘은, 졸라맨 그리기입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저희 아이들도 그렇고 졸라맨 많이 그리지요. 거의 모든 그림의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엄마, 나는 그림을 못그려요!" 이런 말을 할 때가 있어요. 졸라맨에서 멈춰선 좌절이라고나 할까요!?!?! 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좋기만한데 말이죠. 졸라맨 그리는 우리 아이들과, 졸라맨에서 멈춰버린 우리의 그림실력, 행복하게 즐길 수 없을까요? 1단계 : 모방, 그 흥미로운 세계 위 시안을 보면, 따라 그려보고 싶지 않은가요? 사실 그림은 모방이지요. 모방하며 창작하며 자기만의 색이 만들어지는 것같아요. 전 아이들에게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따라그리기 많이 해요. 흰 백지를 주고 모호한 주제를 던지는 것은 너무 어렵잖아요! 2단계 : 움직임 속으로 졸라맨은 주로 만화를 그릴때나, 동적인 장면을 묘사할 때 쓰이죠. 위 시안을 보면 매우 다채로운 동작이 담겨있어요. 움직임을 묘사하는 그 어려운 일을, 이렇게 배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당장 그려보고 싶으네요!! 3단계 : 더 디테일한 동작 속으로 위 두장의 시안은, 좀더 디테일한 시안입니다. 아홉살 아들은 이것을 보며, 쉬운데~~ 라면 성큼성큼 그림의 세계로 빠져들어요. 사실 어른이 보기엔 분명 전문가의 손길이 있는 졸라맨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자신감이란, 정말 부럽죠! 4단계 : 표정을 만들어봐요 위 두 장의 시안은 표정 만들기입니다. 저는 이렇게 다양한 표정들을 다 그리지 못하죠. 그래서 제 졸라맨은 늘 웃거나 화내거나 입니다. 이 시안들을 찾고 나니, 제 졸라맨의 그림 세계가 한걸음 쑥 자랄 것같은 희망이 드네요. 5단계 : 캐릭터를 만들어봐요 동작과 표정이 익숙해지면, 캐릭터를 만들어봐요! 아이는 아이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나만의 캐릭터들 수 있지요. 이것은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기본이 됩니다. 작은 소책자도 문제 없고, 만화도 완성할 수 있어요! 6단계 : 내 작품에 생명력 더 더하기 다양한 오브제나 동물들을 더할 수 있다면 내 졸라맨 스토리가 얼마나 풍부해질까요! 심지어 컬러까지 입힌다면! 더할나위 없는 작품이 될지도 모르죠!! 우왕!!!!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강아지예요. 어서 도전해보고 싶지 않은가요? *^▁^*
할로윈, 뭐하고 놀까? [놀이법 #65]
저희 동네는 엄마들이 아이들과 모여 이런저런 재능을 나누며 품앗이 교육을 해요. 거창하지는 않지만 즐겁게 친구들과 지내는 법을 고민중이죠! 한달남짓으로 다가온, 할로윈. 서양의 명절이긴 하지만 즐겁게 놀 수 있는 10월 이벤트로 우리만의 방식으로 즐기기로 했어요! [우리의 할로윈 계획] • 장소 : 동사무소의 동아리실 예약 • 인원 : 10명 정도 (4세~9세 연령 성별 다양) 우선, 동사무소의 동아리실을 예약했어요. 할로윈은 역시 만들기죠! 그래서 재능기부로 엄마 중 두 명이 선생님을 하기로 했어요. 초등 담당 / 유아 담당으로 두 팀으로 나누었죠! •뭐하고 놀까! 그동안 모아놓운 휴지심으로 가지고 이런 만들기를 해보려고 해요. 할로윈 그림자 놀이는 초등부 놀이로 어떨까 고려중이고요. 좀더 왁자지껄한 시간을 위해 풍선 터뜨리기도 좋을 거 같아요. 간단한 준비물로 놀 수 있는 놀이는 다양하죠! • 아이들에게 나눠줄 사탕은 이런 식으로 엄마들이 각자 준비하기로 했어요. 저는 맨 마지막 거미와 팝콘 손장갑이 마음에 들어요. 여러분은? 환타로 꾸민 아이디어 괜찮죠!! ^^ 커스튬으로 좀비를 하고 싶다는 9세 남자 아이가 있어서 이런 커스튬은 어떨까 생각하고도 있고요. 꾸미는 아이디어는 이 정도가 좋을듯해요! 너무 어렵지 않은!! 여러분은 할로윈에 무엇을 하고 놀 생각인가요? 물론 서양의 축제라서 내키지 않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아이들이 즐겁게 모일 수 있는 이벤트로 만들면 즐거운 추억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