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정치할 수 있는 나라 👏👏👏
오늘 가장 감동적이었던 영상이에요.
생후 4개월된 딸을 안고
연설에 나선
유럽의회 의원 입니다.
멋집니다. ヽ(´▽`)/
(한국어 번역과 자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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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한 과정이죠. 엄마라는 역할 역시.
그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할 임무는,
엄마가 되는 순간 정확히 이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가 엄마이기 이전에
그녀 자신으로서 해야할
하고 싶은 수많은 일을,
엄마의 역할과
자연스럽게 병행할 수 있는 사회.
저는, 딸을 키우면서 그런 나라를 꿈꿉니다.
엄마는 희생해야 할 이름이 아니라,
여자와 공존해야 할 이름입니다.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는 엄마들이
세상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정치를 말한다" 팔로우
평범한 엄마, 정치에 대해 하고 싶은 말.
일상에서, 꿈꾸는 바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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