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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0분 사진공부] 스마트폰 카메라 정복하기.jpg
하루만에 다시 돌아온 하십사입니다!! @.@ 어제의 뼈아픈 실패 후에 바로 돌아왔습니다...후후 (뼈아픈 실패 : 인스타그램에서 흥하는 법.jpg ) 예시를 직접 보여드리다가 폭망...했지요 ㅋㅋ후.. 오늘 내용은 스마트폰입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는 스마트폰!!! 이런저런 카메라를 많이 쓰는 입장에서 본 스마트폰은 생각보다 괜찮은 물건입니다!! "잘" 쓴다면 말이죠! 후후후 이제 우리도 스마트폰으로 흥할 수 있어요!!! 오늘의 내용은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입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구현되어있는 기능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분들은 얼마 안 계시더군뇨!! 이 두 가지의 위력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합니다!! 먼저 저 위에 보이는 톱니바퀴, 또는 각자의 도구모음을 선택해주세요! 여러 기능이 많지만,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기능이 바로 이 두 가지!! 노출과 화이트밸런스입니다!! 노출은 밝기입니다. 찍은 후에 포토샵이나 어플로 조절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진이 손상됩니다! 찍을 때부터 밝기를 결정해주는 것이 무조건 좋지요!! 화이트밸런스는 색의 온도입니다. 형광등 아래선 얼굴이 퍼렇고, 화장실 백열등 아래에선 얼굴이 주황색으로 변하지요!!! (얼마전 흰금vs파검 드레스 사건의 주된 원인이었죠...) 백문이불여일견!!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3=3=3 일반적으로 가운데처럼 찍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닷!!!! 우리가 원하는 것과 다르게, 항상 더 밝거나, 어둡게 나오기 마련이죠ㅠㅠ 밝은 빛을 바라보면 더 어둡게 나오고 검정색 물체를 바라보면 더 밝게 나옵니다!! (카메라는 바보라서, 검정색 물체를 보면 "어두운 줄" 알고 밝게 만들어요!!) 내가 생각했을 때, 적당한 밝기로 노출 값을 조절해주는 것!! 그것이 스마트폰 카메라 정복의 첫번째 입니다!!!!! 매우 쉽습니다! 츄라이 잇!!! 유캔두잇!! (@sungcandoit 님 환영합니다) (Model : lemona) 응용해볼까요?!!! 후훗!!! 공포의 역광입니다...덜덜덜!! 부들부들!! 노출 조정 없이 그냥 찍으면!! 얼굴이 엄~~청 어두워지죠 ㅠㅠ.. 저렇게 찍으면 포토샵이나 인스타로 살리기도 어렵습니다!! 아래처럼 노출을 높여주세요!! :-D 이제 화이트밸런스입니닷!!!! 색의 온도, 따뜻함-차가움을 정해주지요. 쉽게 말하자면, 주황색과 파란색의 더하기빼기입니다!! 주황색 화장실에 있을때, 백열등을 선택하면 파란색을 더해줘서 원래색이 나와요! 파란색 실내에 있을때, 형광등을 선택하면 주황색을 더해줘서 원래색이 나와요! (모르겠으면 이것저것 다 눌러보세요!!!!ㅋㅋㅋㅋ) 이제 총 정리!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해보겠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두 가지를 한꺼번에 응용해보았습니다!!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꼭 기억하세요!! :-D 이거 뭐 ㅠㅠㅠ도움이 되셨나요? 너무 길게 썼나 ㅠㅠ우어 저에게 힘을 주세요!!!!!!! ㅠㅠ 얼른 쓰고 싶었는데 이게 쓰다보니 시간이 무지 오래 걸리네요이이이 ㅠㅠㅠ 결론 : 그저 눈물이 흐른다!!!!!ㅠㅠ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세요!! 고마워요 : 11111!!! 사실 그냥 스크롤 내렸어요^^ : 2222!! 원래 알았는데 그래도 수고했어요 : 33333 몰랐는데 이제 알았어요 우왕ㅋ굳ㅋ : 444 퇴근 중에 이 글을 봤어요 : 555...
당신의 소중한 감성을 지켜드립니다.
대통령의 노제가 있던 그 날. 시청광장에는 떠나는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한 사람들로 그야말로 인파를 이루고 있었다. 믿기지 않을 만큼 갑작스러운 그의 부고 소식에 놀라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이렇게 그를 보내야만 했던 사람들의 눈빛은 마치.. 잘못을 들킨 어린아이가 쭈뼛거리면서 어른 앞에서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표정들 같았다. 광장 주변을 서성이던 사람들 대부분 주저앉아 운구 행렬을 기다리고 있을 즈음.. 저 멀리 만장 깃발이 보이자 여기저기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바보 대통령 그러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웠던, 앞으로도 영원히 마음 속에 자랑스러울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을 맞이하겠습니다" 마이크를 쥔 사회자의 흔들리는 목소리가 적막한 광장에 울려퍼지자 노란 모자, 노란 풍선을 든 광장사람들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일제히 일어났다. 노란 물결이 크게 한번 출렁이며 고인 앞에 경의를 표하는 그 장면을 목격하는 순간, 가슴에 뭔가 울컥하는게 치밀어 오더니 이내 목구멍에서 턱하고 막혀버렸다. 그 때 난 '엄숙함'이란 단어가 만들어내는 무게감이 얼마나 사람을 압도할 수 있는지 난생 처음 경험했다. - 스프투니크 '지구별이방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시작을 두려워하는 모든 겁쟁이들에게
월터의 여정은 곧 우리들의 가능성이다. 월터는 사진잡지사 'LIFE'에서 사진관리를 묵묵히 도맡아 하고 있다. 온라인 맞선 사이트 프로필을 다 완성하지 못할만큼 해본 것도 없고, 심지어 같은 직장동료인 셰릴에게 '윙크'를 보내기도 무척이나 버거워한다. 무슨 일이든 상상만 할 뿐이지 제대로 하는 건 본인이 직장에서 맡은 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잡지사가 폐간의 위기에 놓이며 마지막 표지사진과 관련하여 전설의 사진작가 숀이 전보를 보내왔다. 숀이 보낸 필름들과 지갑, 쪽지 중 마지막 표지로 지정된 필름이 없어져 월터의 모험이 시작된다. 시작은 회사에서 짤리지 않기 위해서였지만 점점 책임감이 생겼고 어느 새 하나의 미션이 되었다. 월터와는 정 반대로 사진을 위해서라면 종횡무진으로 출사를 가는 숀을 뒤쫓으며, 소극적이었던 월터는 점점 남자냄새(?) 제대로 풍기는 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어떤 사람을 적극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기에 그 사람의 가능성은 누구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도 자신을 그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지어, 미리 주눅들어나 항상 자신만만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열정 '한 방'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루를 어떻게 살고, 작은 일에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가 중요하다. 더 나아가 예상치못한 일상에 대응하려면 평소 많은 내공이 쌓여야한다. 쌓인 그 내공을 잘 이용해서 실천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고 지나고 나면 그것이 경험이 된다. 우리는 그 경험에 빗대어 앞으로 다가 올 고통이나 절망을 조금 덜 슬프게 견딜 수 있고, 작은 기쁨도 크게 느낄 수 있으며 대부분의 날들을 무사히 보낼 수 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방법으로 모든 일을 경험하면 되는 것이다. 이 영화가 끝날 무렵, 자리에 조금만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월터가 일했던 잡지사의 마지막표지를 마음에 담고, 엔딩크레딧이 오르기 전 보여주는 영화 속 장면들을 감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본인의 꿈이나 바람을 펼치기 두려워하며, 남들과 비교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