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CRAFTS'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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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CRA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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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체인팔찌 만들기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이예요, 빙글 시작하면서 쥬얼리작업도 꾸준히 해보자, 하는 마음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어요 ... ㅎㅎ 그래도 이렇게 시작했으니 텀이 좀 길어지더라도 꾸준히 해볼께요! 오늘은 팔찌를 소개할껀데요, 손가락길이만큼 남은 체인을 활용해볼께요! 저번카드처럼 반지에 쓰듯이 깨끗히 쓸꺼예요ㅋㅋ >>>>> 넘겨봐주세요 >>>>>>> 체인을 팔에 감기엔 모자라서 중간중간 팬던트를 만들어서 길이를 늘릴꺼예요. 우선 체인 끝이 둥그니까 팬던트를 붙일 수 있게 체인 중간을 잘라줄께요. 체인3개를 한세트로 잡고 앞뒤로 잘라서 면을 만들었어요, >>>>> 넘겨봐주세요 >>>>> 팬던트는 평반지 만들려고 밀어둔 은판을 네모네모하게 잘라서 붙일 껀데- 체인 높이랑 안맞아요 ㅠㅠ 이중으로 붙여야겠어요, 네모난 팬던트로 잘라보니 모양이 심심하여 저번 반지 만들 때 찾아둔 작은 팬던트를 올릴께요, 해골이런건 싫으니까 꽃으로💐💐 올려보니 사이즈 딱 좋네요^^ 체인이랑 저 은판이랑 꽃이랑 어찌 붙는건지 궁금하실 것 같아 땜하기 전에 합체해보았습니다, 촤라ㅡ 이런 모양이예요, ㅋㅋㅋㅋ 뭘 구상하고 시작한게 아니라 그냥 제 세공책상 위에 널부러진 은들을 손잡히는대로 만들어보는 거예요, 근데 요작업까지 해놓고나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땜 하는 일이 막막해지네요,,, 저걸 연결하여 팔에 두르려면 몇번을 저렇게 땜해야하나 ㅠㅠ 풀로 붙이고싶다...... 은판도 2층이야.......... 이러고 2주가 지납니다......😵😧 자 돌아왔어요, 그래요, 이팔찌는 이렇게 체인 3개씩 자르고 사각으로 자른 은판위에 꽃 하나씩 얻어서 땜하면 끝나는 팔찌예요. 말처럼 사진처럼 뚝딱뚝딱 나와! >>>>넘겨봐주세요>>> 먼저 멋대로자른 은판 두개씩 땜 했어요. 후에 다듬을 생각을 안하고 붙였지요.😈 사이즈가 달라서 많이 갈아냈어요. 귀찮아서 대충하면 일이 커집니다... 한몸이되도록 샤부작샤부작😷 체인과 꽃은 한번에 붙였어요! 길어져라 쭉쭉- 짜잔ㅡ 붙이고 유산으로 때를 벗겼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 뽀얀색일 때 은이 더 좋아요, 아 저번 댓글에 착색 안한 은을 궁금해 하신 분이 계셔서 잠깐 설명하자면 은에 열을 가하면 저렇게 뽀얀색이 나와요, 보통 다른금속은 열 주면 까매지잖아요? 철이나 동이나,, 근데 은은 하얀색으로 변해요. 아래 사진 더 첨부할께요. 이렇게 하얀 팔찌를 사포나 줄 등등 다양한 도구들로 은 표면을 곱게 갈아내면 슬슬 많이 알고있는 은색이 나와요, 표면을 더 곱게 연마하면 (역시 다양한 도구들로 광을 내면) 얼굴도 비치는 표면을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전 광내지 않고 유화가리처리로 어둡게 착색 할꺼예요. (광내기 귀찮은 건 안비밀😅) 팔찌 모양은 다 나왔네요, 여분줄 달아주고 유화가리에 퐁당🌊 유화처리는 뭔지 간단히 알려드릴려고 유화처리한 직후 착용샷찍었어요, ㅋㅋㅋ 근데 왠걸, 팔찌 사이즈도 안보고 되는대로 만든건데 딱 제 사이즈네요. 그럼내꼬,,😏 여튼 유화가리는 황화칼륨으로 뜨거운물에 넣으면 누런물로 변해요 (유황온천 생각하시면 돼요) 그물에 은을 넣으면 서로 반응하여 은 표면을 사진처럼 검게 만들어요. 전체 다 검다 못해 새카맣게 착색시키고 (표면만) 무광이여서 유화처리만 하면 볼품없어요, 튀어나온부분은 수세미로 박박 닦아주고 고운사포나 광쇠로 문질러주면 엔틱한 느낌의 주얼리가 됩니다. 엔틱한 분위기도 분위기인데 손에 묻어나지도 않고 은의 변색도 조금 막아주죠^,^ 어짜피 내꺼라,,, 수세미질만 하고 마무리 할께요. 광은 맨날 차고다니면 여기저기 부딪치면서 자연스럽게 나요 ㅋㅋㅋ 짠 민트랑 어울리는 팔찌라닝 >< 아 꽃 팬던트 붙이다 모자라서 이것저것 붙였어요 ㅋㅋㅋㅋㅋㅋ 횡설수설 설명이 길었네요 착샥을 끝으로 다음엔 좀 더 편하고 이쁜작업을 해볼께용 , 이건 손이 많이갔어염 💦 ✨저 자신을 위해 시작한 빙글인데 생각보다 좋은 관심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이쁘게 재미로 봐주시고 좋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은: 짜투리 은으로 반지만들기
안녕하세요. 빙글 구경만하다가 첨으로 올려봐요 :-) 이쁘게 봐주시궁 댓글로 피드백도 부탁드려요! 저는 금속공예를 해요. 뭐 여러가지 금속들을 다루는데 보는 사람도 재미있고 만들기도 쉬운 은공예를 소개할께요. 작업하다 짧게 남은 체인을 발견하고 반지로 만들어야겠다 해서 들었죠. 너무 굵어서 남자반지를 만들어볼께요. 근데 흔한 체인반지는 재미없어서 한쪽 끝만 은판을 대줄께요. 마침 밀고 남은 적당한 크기의 은판이 있네요 ㅋㅋㅋ >< !! 은판위에 올릴 팬던트들이예요. 얘네도 귀걸이로 한짝 뭐 만들다 남은 것들.. 호로, 땜하다 사진찍는걸 까먹고 ... (어렵;;;;) (불은 위험하니까.... ㅠㅠ) 사진은 흐믈흐믈한 체인끼리 붙이고 은판도 적당히 잘라서 체인끝에 붙이고 팬던트 붙이려고 은판에 올린상황임다,, 팬던트까지 붙이고 반지봉이라 불리는 봉에 반지를 끼워 고무망치고 둥글게 말아줄께요. 말고 조금 다듬어서 깨끗히 닦아줬어요! 이쯤되면 손이 더럽더럽❤️ 핸드폰이고 사진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만지기 싫어져요. 그래도 손끝으로 찍음.... ㅋㅋㅋ 팬던트를 약간 크롬** 같은 걸 붙여서 너무 하양하양하면 안이쁘니까 유화가리 착색으로 어둡게 만들어보았어요. 남자반지라 너무 큰 착샷.jpg 이렇게 오늘도 굴러다니는 짜투리 은을 알뜰살뜰 처리했습니다 ! :-) 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다음엔 더 정성껏 올려볼께요ㅋㅋ 이만 총총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