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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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ak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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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부츠 브랜드 베스트 9
자주가는 패션사이트 패션빈즈에서 소개해 준 부츠 브랜드들이야. 익숙한 것도 있겠지만 몰랐다면 이 기회에 알고 가자. 1. Red Wing 이미 워커로 국내에서는 유명한 레드윙. 카피캣들과는 다른 퀄리티. 가을 겨울은 역시 워커지. 나도 오늘 신고 나갈거라니깐? 2. R.M.Williams 1932년에 만들어진 호주 브랜드. 첼시부츠가 유명하다고 해. 은은한 빛깔의 가죽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보안카드를 찾게 되는 건 나뿐인 걸까? 3. Tricker’s 윙팁 브로그 부츠, 사진 속에서만 보던 고운 녀석이 여깄네. 비싸겠지만 그만큼 오래 신으면 되니까. 조용히 잔고를 확인한다. 4. Clarks 우리나라 중고딩들이 한 때 클락스 러거에 빠져있던 때가 있었지. 사실 클락스는 데져트 부츠가 제일 유명하지. 스웨이드라 관리하기 불편해서 그렇지 편하게 신기 좋은 부츠다. 5. Fracap 이탈리아 브랜드라는데, 하이킹 부츠가 유명하대. 아웃솔이 갈퀴모양으로 난 녀석도 있고 색도 다양해서 소장하고 싶은 신발이야. 6. Dr. Martens 외국에서도 부츠 얘기를 할 때 닥터마틴은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는군. 가격은 비싸지만 누구나 알아보는 닥터마틴 하나쯤은 괜찮잖아?? 7. Hunter 장마철 패션에서도 언급한 헌터. 우리나라 백화점에 작은 매장이 입점해있는 곳도 있고 올해 초인가 가격할인대란도 있었지. 모내기st. 가 될 것 같지만 젖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 올해는 마른장마만 와서 꺼내보지도 못했다는 슬픈 현실. 8. Grenson 발볼에 따라 세가지 종류로 나온다고 함.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두번째 사진은 취향 저격. 역시 남자는 진한 가죽이지. 퀄리티가 안좋다는 제보가 있음 9. Belstaff 영국의 모터싸이클 라이더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신발. 강한 남자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의외로 여러가지 옷에 매치하기 좋다고 하네. 불금에 약속 없는 영혼들은 형이랑 놀자ㅜㅜ 가볍게 운을 띄워볼까. 오늘 저녁은 뭐 먹니?